Pedro의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서..

http://fendee.egloos.com/10767082

참고...

믿거나 말거나..

요즘은 씨즈닝 않해도 좋은 후라이팬 많고..

뭐 한번 해 주는것도 좋긴한데, 여러번 하는 건 좀.. ㅋ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77184&date=2017120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3

1. 1차 세척과정 : 간단 청소

  1-1. 새 프라이팬은 먼저 키친타월이나 부드러운 천에 식용유를 묻혀 안쪽과 바깥쪽을 꼼꼼하게 닦는다. 이 과정에서 철의 부식을 막기 위해 사용한 금속 연마제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1-2. 프라이팬에 묻어있는 기름기는 주방 세제로 한번 씻어 헹궈낸다.

2. 2차 세척과정 : 겉에 묻어있는 화학약품뿐 아니라 중금속까지 없앨 차례

  2-1. 씻은 프라이팬에 물을 3분의 2가량 채워 끓인다.

  2-2. 물이 끓을 기미가 보이면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고 팔팔 끓인다 :  과정에서 물로는 씻기지 않았던 금속 연마제와 중금속 성분이 녹아 나온다. 시간은 3~5분 정도면 충분하다.

  2-3. 식초 냄새가 역하다면 대신 소금을 한 스푼 넣어도 좋다.

3. 세척 후 과정.

  3-1. 뜨거운 상태에서 물을 버리고 팬의 물기를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 시즈닝(seasoning)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불에 올린다. 시즈닝은 달궈진 팬에 기름칠 하는 과정을 뜻한다.

  3-2. 식용유를 이용해 밖으로 배어져 나온 화학약품·중금속 성분을 닦아내고, 바닥에 기름 막을 입혀 쓰기 좋게 길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코팅이 안 된 주물 팬을 사용할 때는 음식이 바닥에 들러붙지 않고 녹이 슬지 않게 하기 위해 필수로 해야 하는 작업으로, 코팅된 프라이팬 역시 처음 사용할 때 이 과정을 거치면 기름 막이 씌워져 코팅막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식초 물을 끓이고 난 후 달궈진 팬을 시즈닝을 하면 새 프라이팬 냄새도 함께 닦여 나가 세척 효과도 좋아진다.

  3-3. 이때 기름은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만 아니면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 개봉한 지 오래돼 산패가 일어난 식용유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자. 못 먹는 식용유도 처리하고 프라이팬도 길들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4. 시즈닝을 할 때는 식용유 양과 불 세기 조절이 중요하다. 식용유를 바르기 전에 팬이 너무 뜨거우면 기름이 빨리 타버릴 수 있으니 처음엔 약한 불로 시작해 천천히 달구다가 중간불로 강도를 올려야 한다.

  3-5. 식용유는 표면 전체에 얇게 기름 막을 입힌다는 느낌으로만 사용한다. 마른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흠뻑 묻혀 바닥과 옆면 전체에 골고루 묻힌다. 식용유를 팬에 넣은 후 마른 키친타월로 비벼 흡수시키면서 바를 수도 있는데, 이때는 식용유 양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한다. 키친타월로 닦은 후에도 기름이 팬에 남아 처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3-6. 기름칠이 다 된 팬은 중간불로 불을 높여 연기가 올라올 때까지 달군다. 기름 탄 냄새가 많이 나니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한다. 그렇게 1~2분 정도가 지나면 흰 연기가 확 사그라지는 순간이 온다. 그때 불을 약불로 줄여서 5분 정도 더 놔뒀다가 불을 끄고 팬을 식힌다. 시즈닝은 한 번에 3회 정도 반복해서 하면 코팅 효과가 높아진다. 단 이때는 팬을 완전히 식혔다가 해야 효과가 좋다.

3dp chip : 드라이버 찾아주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비추합니다.

노트북 제조사의 드라이버를 우선시 합니다.

가끔 데스크탑도 제조사 개조 드라이버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기서 제조사란, 메인보드 제조사를 말합니다.

문제는 요즘 스카이레이크 때문에 이글 적습니다.

1. usb에 윈도우 이미지에 드라이버 넣기.

미리 윈7  스카이레이크  설치방법 검색해서 미리 usb에 윈도우 이미지 넣어서 준비하세요..

이건 각 메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있습니다.

2. http://blog.naver.com/pcas1004/221103083641
이 글 읽어보시고 땡기는 넘으로 미리 다운받아두시거나 드라이버 부스트 유틸을 다운받아주세요.
유선랜카드 드라이버는 미리 다운받으시고요.
용량이 크지만 개인적으로 sdi 권장합니다.
만약 유선랜이 안잡히면 유선랜카드는 이지왠이나 sdi로 잡지 말고
미리 다운받은걸로 드라이버 세팅하세요.

3. http://blog.naver.com/pcas1004/221108072136
안잡히는게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위의 두 방법으로도 안잡힌다면 3dp로도 안잡힐겁니다.
물음표 항목의 부품이 어떤 것인지 확인후 수동으로 잡으시면 될겁니다.

추가글:win7용 usb 3.0 드라이버도 꼭 하드에 먼저 저장해두세요.

가급적이면 하드 파티션 작업을 딴 컴퓨터에 연결해서라도 미리 하시고,

USB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놓는것이 좋습니다.

이러면 윈7  스카이레이크  설치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조사 홈피도 필요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조사 자체에서 윈7을 공식적으로 지원 안 하므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저의 경우에는 3년전에 산 노트북도 윈7 공식 지원 안해서 벼라별 희안한 증상 다 나와서

포기하고 윈 8.1 깔았다가 윈10으로 바꿨습니다.

1. SSD 사용 : HDD는 구시대 유물.

2. 포맷

3. 혹시 윈7 이하 버전을 쓰고있다면 윈10으로 (드라이버 문제 있으면 XP sp3)

4. 포맷이나 윈도우 설치가 엄두가 안난다면 악성코드 밀기 (mzk)

5. (윈10 해당) 설정(찾기)-개인 정보 설정-백그라운드 앱 정리

6. 프로그램 제거 들어가서 안쓰는 프로그램들 과감히 삭제. 특히 툴바

7. 구형 컴인 경우에는 램은 최소 4기가로.

8. 저사양일 경우 https://extrememanual.net/4225 

배 아플 땐 약이 개똥이면 개똥이라도 먹어야하는 법.

호구들을 위해서 쓰고, 내 지인이 당했을 때를 대비해서 쓴다. 

통신사에 관련없이 모든 통신사에서도 단순변심으로 7일이내에 개철 가능합니다.

할부거래법 및 전자상거래에 관한 소비자보호법

출저: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25882#0000 &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25890&efYd=20120902#0000)

   ㅇ할부거래법 8조 : 청약의 철회,

     1항-소비자는 다음 각호의 기간(거래당사자가 그 보다 긴기간을 약정한 경우엔 그 기간을 말한다)내에 할부계약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1호- 제6조제1항에 따른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계약서를 받은 날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ㅇ전자상거래 등에 관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 청약철회등,

     1항-통신판매업자와 재화(ex스마트폰)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는 다음 각 호의 기간 (위와같음) 이내에 해당 계약에 관한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다.

     1호- 제13조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mbbeauty&logNo=20319561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70402&docId=177958240

http://blog.naver.com/odin0119/10168295765

http://www.ilbe.com/6440403263

현재 쓰는 노트북은 엘지그램 15Z970-GA7HK.

어댑터는 일체형(싸구려)를 줬다.. 아.. 닝기리 엘지..

170만원짜리 i7 512ssd 노트북에 이런 충전기를 주나.. 이해가 안된다..

해외 출장시에는 케이블 못 갈아끼고 끝에 11자형 소켓 꽃고 또 다른 변환기 꽃아야 한다..

나중에 이 거지같은 형태의 사진을 올리겠다..

우선 순정 어댑터이다.

[Lg 일체형 ads-40msg-19]

보통 삼성이나 엘지나 비슷한것 쓰는데, 이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19V 2.1A 3.0mm x 1.0mm

호환되는 어댑터는 다음과 같다.

ADP-60ZH A / AD-6019 (삼성어댑터)

AD-4019A

걍 이번 출장 대충 때우고 오면 사야겠다..

참고로 순정말고 호환은 중국 저가 제품인관계로(삼성이라고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어마어마하게 받는다.. 꽃아놓고 쓰면 열받아서 녹기 직전까지 간다..

참고로 충전기 중에서 Delta것은 대만으로 알고 있고,

이 제품은 열이 잘 안 받는다. 근데 찾기 힘드네.. 된장...

알리에서 직구하다보면 1-2 천원짜리를 어떻게  다른 국가로 무료배송하나..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는 데요..

제도의 미비점을 악용한 것이고, 우리 세금으로 받는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알리 물량 자체가 그렇게 엄청난게 아니고, 다음의 협약이 쉽게 깰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만국우편연합의 협약  : 서로 양질의 우편을 주고 받기 위한 국가간 협약. 

-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고정 가격에 가까운 형태로 우편물을 보낼 것.
- 국제 우편 요금은 해당 국가에서 징수하여 모두사용할 수 없다.
- 국제 우편, 국내 우편(국내 우편물) 모두 같은 취급을 할 것.

여기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저렴한 배송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은 두 번째와 세 번째 협약입니다.

- 국제 우편 요금은 해당 국가에서 징수하여 사용할 수 없다.
우리가 우체국을 통해 다른 국가로 물품을 보낼 때를 생각해보면, 배송료는 모두 발송지 국가에서 지불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불한 요금은 해당 국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목적지 우체국에 일정부분 나눠줘야 합니다.

이를 '상대국 취급비' 라고 합니다. 목적지 우체국(이하, 배달지 우체국)에서 배달할 때 필요한 비용을 발송 국가로 부터 일부 보전받는 제도입니다.

- 국제 우편, 국내 우편(국내 우편물) 모두 같은 취급을 할 것.
우편 수단/발송 국가에 상관없이 우편물은 국내 우편처럼 최선을 다해 배송해야 되는 조항입니다. (호혜주의)

이 규칙을 악용하는게 알리 익스프레스 입니다.

  2번 규칙에 따르면 상대국에 우편 비용을 일부 주어야 하는데요  이게 발송국 우체국 비용을

감안하여 책정 되므로 굉장히 저렴하다는 겁니다. ( 중국 우편비 150원 에서 시작 )

 즉 알리는 한두달 주문 모아서 한방에 국내 우체국 까지만 가저다주면  실제  국내 개별 운송 비용( 집배원 인건비. 전산비. 국내 추적 비용 등등 ) 은 국내 우체국이 부담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3번 규칙에 따라 국내우편과 동일한 수준의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대충 취급 할수도 없습니다.

우체국은 세금으로 운영 되는 곳이므로

간단히 말해 알리직구의 국제배송료를 우리나라 세금으로 내주는 꼴 입니다.

이게 알리 무료 배송의 진실 입니다.

여주시 홍문동 195 수연명품수선

031-882-0709

지금 수선 맏기면 한달 걸린다.. ㅋㅋ

우선. 핫하다는 카카오뱅크를 개설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신청을 해보았다.

물론, 10분이상 손 안대면 자동로그아웃되서 개설은 안됬다.

"기존고객 신청" 어쩌구 하는데, 계속 눌러봐야 함.

계속 심심할때 눌러보니 2달만에 됬다.. 

이게 꼬라지를 보니, 

신용정보 회사 바로 연결 안되면 기존고객 어쩌구 메세지 나오는 것으로 생각됨..

신호 걸려서 심심해서 4번 누르니 됨..ㅡㅡ;;

참고로 직불카드는 40일만에 나옴.. 하아.. 

우체국을 통해서 오는데 본인아니면 수령불가.
찾으러 갈 때에는 2일만 맏아줌.

1) 3개월 : 3.381% = 연 1,352,000원 / 112666

2) 1년 : 3.662% = 연 1,464,000원 / 122000

네이버 이자계산기 만기일시 기준인데, 다른 2개 옵션을 하면 이자가 반으로 준다.. 

(같이 갚아나아가는거라 그런가..)

우선 마이너스는 개인 신용도보다, 직장인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고,

본인 연봉 써넣는 란이 있는데 이것대비 75~80%정도 주는 것 같다.

뭐가됬든 이리저리 예약하고 중고거래하고 하면 이체할일이 쏠쏠히 있는데,

보안카드 안 봐도 되고, 핸드폰 잃어버리기 전에 뚫릴일 없으니 

그건 편한듯하다.

어제 대리로 인감증명을 띠러 구청에 갔다.

참고로 주민센터는 확인만 3시간이라, 구청이상으로 가야한다.

우선 신청서는 수기이다. 출력해서 가져가봐야 필요 없다.

구청에 있는 신청서로 수기로 써야한다.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체크만 하자.

참고사항이다.

1) 수기로 써야만 한다.

2) 민증과 지문을 찍어야 함.

3) 대리인의 경우 위임자가 출국했을 경우 출입국 사무소에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복잡하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답 안 나온다.

일반적으로 해외와 문서를 주고 받을 때 오피스 파일, 그림파일보다  PDF파일을 선호한다.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오피스에서 지원을 하는 기능이고,

핸드폰에서도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림 파일로 변환도 가능하지만,  변환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고,

물론 인쇄에서 따서 그림파일화 시키는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zvprt5 라는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인 관계로 추천을 못 하곘다.

1) 가끔 받는 이가 PDF파일 변경으로 무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웃라인 처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pdf 자체 수정 시에, 서체 때문에 수정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서체를 아웃라인(윤곽선만들기, 벡터그림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됨) 처리를 

해줘야 할 경우가 있다.

구글 검색 결과 아주 잘 정리해 준 포스팅이 있어 남긴다.

http://www.foxcg.com/6#.VLNeACusUwp

요약하면,

adobe acrobat에서(아크로벳리더는 안된다)

1. 보기 > 도구 > 페이지 > 배경 > 배경추가 : 투명도 0% (투명도 합성을 위해) > 적용

2. 보기 > 도구 > 인쇄물제작 > 병합기 미리보기 : 모든 텍스트를 외곽선으로 변환 체크 (페이지 전체, 또는 원하는 페이지 선택)

3. 적용 후 저장

문제는 그림(싸인) 집어 넣은것이 아웃라인화 안된다.. 

딴 파일은 다 됬는데.. 하아...

SR927 - 세이코 프리미어 (SEIKO Premier) SNAE93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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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626SW 듀얼시계 (2개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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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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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란시계 (지샥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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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저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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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저렴 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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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배터리 교환시 주의점

Reset (After battery replacement, contact AC with (-) using tweezers.)은 그림 2군데를 눌러주면 된다. 설명서 참고해라.

Renata 379 (SR521sw) - 론진 Longines Dolce Vita L5.655.4.79.6 Mens Watch 

Renata 390 (SR1130SW) - 스와치 싸구려시계

이 두개 배터리는 네이버몰 미래테크몰에서
구매상품선택: 379(SR521SW) / 1개 950   

구매상품선택: 390(SR1130SW) / 1개  1450   

http://storefarm.naver.com/miraemall/products/383864548?NaPm=ct%3Dj5yrd0ub%7Cci%3Dcheckout%7Ctr%3Dslsl_myc%7Ctrx%3D%7Chk%3D2e8a764b077c75d281152f51da27b3c03db138da

배송비 2500

우리나라에서는 united state of America 즉 U.S.A.를 "미국"이라고 부른다.

미국(美國) 그냥 한자로만 "美"라고 쓰고 그것을 "미국"이라고 알아먹도록 요구하기도 한다. 

왜 한국 사람들은 "유에스에이"를 "미국"이라고 부르는가?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중국말을 베꼈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United States of America)"는 중국말로 "메이리지안 헤쫑꿔"(美利堅合衆國)로 번역된다. 헤쫑꿔(合衆國)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united states)"의 뜻을 옮긴 말이고 메이리지안(美利堅)은 "어메리칸(American)"의 소리를 빌려온 말이다. "美利堅"을 사성과 함께 중국어 발음으로 읽으면 중국말치고는 "어메리칸"에 비교적 근사해진다. 

"메이리지안(美利堅)"이라는 중국식 음차어에는 "어메리칸(American)"의 "어(A-)"에 해당하는 소리가 없다. 그러나 그건 큰 문제가 안 된다. "American"의 "A-"는 강한 발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건 있는 둥 마는 둥 살짝 붙여주는 약하고 짧은 모음이다. 그래서 중국사람들은 "어메리카"를 음차할 때 아예 "A"를 빼버렸다. 

"A-"발음을 빼도 음차어를 만드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다. 그 다음 소리 "미음(엠(m))"이 양순음이기 때문이다. "메이(美[mei])"를 발음하려면 두 입술을 붙였다가 짧은 동안이나마 "엄"하는 소리를 내게 된다. 이 순간적인 "엄"소리 때문에 "메이리지안(美利堅)"만 가지고도 "American"을 비교적 원음에 가깝게 음차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의 줄인 이름 "유에스에이"는 중국말로 "메이꿔(美國)"로 번역됐다. "메이리지안헤쫑꿔"(美利堅合衆國)의 첫 글자 "메이(美)"와 마지막 글자 "꿔(國)"를 딴 말이다. 이게 바로 중국 사람들이 "유에스에이"를 "美國"이라고 쓰고 "메이꿔"라고 읽는 사연이다. 

일본 사람들은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United States of America)를 카다카나와 한자를 섞어서 "アメリカ合衆國"라고 번역하거나, 아니면 한자로만 "亞米利加合衆國"이라고 쓴다. 어느 경우나 발음은 "아메리카 가슈우고꾸"이다. 일본사람들은 중국사람들과 달리 "アメリカ(亞米利加)"의 첫 음절인 약모음 "ア(亞)"를 음차에 집어넣었다.

일본 사람들도 "아메리카 가슈우고쿠"의 줄임말을 만들었다. "유에스에이"는 일본말로 米國이라고 쓰고 "베이고꾸"라고 읽힌다. 끝 글자 "고꾸(國)"를 뽑은 것은 중국과 같다. 그런데 중국과는 달리 두 번째 글자 "메(メ, 米)"를 뽑았다.

어째서 두 번째 글자인가? 아무래도 약모음인 "A-" 발음을 대표소리 값으로 쓰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게다가, 첫 글자 아(亞)를 고집했다면 혼동을 주었을 것이다. 아(亞)는 아시아(Asia)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아국(亞國)"이라고 하면 "아시아의 나라"가 되어 버린다. 서양 나라인 "유에스에이"를 가리키기에는 적절하지가 않다.

그게 바로 일본 사람들이 유에스에이를 "米國"이라고 쓰고 "베이고꾸"라고 읽는 사연이다.("메"가 "베이"로 발음이 바뀌는 현상에 대한 설명은 이 글과 직접 관계가 없으므로 생략한다.)

중국과 일본의 "유에스에이" 번역어와 그 발음은 사뭇 다르지만 그런 번역어를 만들어 낸 과정에 공통점이 있다. 제 나라 말의 음운론과 어휘론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음차와 번역의 방법을 구사했다는 점이다.

그럼 한국 사람들이 "유에스에이"를 "미국"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무엇인가? "미국"이라는 말을 만드는 데에도 한국말과 글의 특성이 잘 고려되었는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중국식 번역어 "美國"을 들여다가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었을 뿐이다.

중국 사람들이 "아름다울 미(美)"자를 쓴 것은 "America"의 "메"소리를 음차하기 위해서다. 일본 사람들이 "쌀 미(米)"자를 쓴 이유도 그것이 "메"라는 발음을 갖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이 미(美)자를 쓰게 된 데에는 아무런 국어학적인 이유가 없다. 

" '미국(美國)'이 뭡니까, '메국'이지 " 중에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0001481

수요미식회 강원도 맛집

전주식당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식중 하나인 두부가 메뉴인 식당 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두부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식당의 평을 보니 2대째 전통방식으로 매일 새벽에 장작불을 때서 가마솥으로 두부를 만드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인기 메뉴는 고춧가루와 조선간장으로 맛을 낸 전골과 김치찌개라고 합니다. 두부구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전주식당의 두부는 부드럽고 풍미가 있으며 전골의 경우에는 두부전골의 원형 같은 맛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전골이나 찌개에는 촛물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단점으로는 두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가 없다고 하는데 두부구이 정도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하리 95-82
전화번호 : 033-481-7922
메뉴소개 : 김치찌개 8,000원 / 촌두부전골 8,000원 / 두부구이 8,000원
영업시간 : 10:30~20:00(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무, 명절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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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할머니 순두부

초당 두부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지만 저는 실제 초당 두부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더욱 기대되는 식당이네요. 초당 할머니 순두부는 초당 두부마을에서 두 번째로 생겼지만 초당 두부를 전국적으로 알린 식당이라고 합니다.

장점은 바닷물을 그대로 간수로 써서 독특한 맛이 있다고 하며 두부의 맛이 일반 두부와는 다른 단계의 맛이라고 합니다. 결이 살아있는 아주 잘 만들어진 두부로 일본의 비싼 두부에 뒤지지 않는 맛이라고 하니 기대감이 상승합니다.

단점으로는 음식맛은 최고이지만 플라스틱 그릇이 격을 떨어뜨리는게 아쉽고 얼큰 순두부가 두부 본연의 맛을 감춘다고 합니다. 참고할만한 사항이긴 하지만 다른 단계의 두부맛을 느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7-4
전화번호 : 033-652-2058
메뉴소개 : 순두부백반 7,000원 / 모두부 10,000원 / 얼큰 째복 순두부 8,000원
영업시간 : 7:30~20:00(둘째, 넷째주 월요일 휴무, 명절 당일 휴무)

초당할머니는 너무 사람많아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
교통도 엄청 안좋고 ... 주차가 완전헬 .
그냥 근처 순두부집도 맛잇으니깐 다른대서 드시는게 나을거에요 보통 사람적당히많있으면 맛은 다 괜찮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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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숯불닭불고기

춘천하면 빼놓을수 없는 닭갈비 입니다. 닭갈비가 한참 유행할때는 온 동네마다 닭갈비 식당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 메뉴이기도 하죠. 우리 동네에도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닭갈비 식당이 있어서 몇번 먹어봤는데 저에게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원조 숯불닭불고기의 닭갈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쇠판에서 볶아먹는 방식이 아니라 초창기 방식 그대로 숯불에 구워 먹는 형태의 닭갈비라고 합니다. 특히 신선한 고기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오도독뼈나 닭내장이 별미라고 합니다. 닭내장의 경우에는 탕으로는 많이 먹어봤지만 구워먹었던 경험은 한번도 없어서 궁금하네요.

단점으로는 매운 맛이 약하고 조리공간과 먹는 공간이 분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2가 70
전화번호 : 033-257-5326
메뉴소개 : 뼈없는 닭갈비 10,000원  뼈있는 닭갈비 9,000원  닭내장 9,000원  오돌뼈 10,000원
영업시간 : 10:30~21:00 (명절 당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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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닭갈비

이 식당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전형적인 닭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지역 토박이들이 찾는 식당으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곳이라고 하네요.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라고 하니 손님들로 북적일거 같고 닭다리살만 사용해서 육질이 부드러운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찾아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먹었던 닭갈비와 별다른 맛이 없다면 실망할거 같은데 여기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후평3동 801-11번지
전화번호 : 033-254-0053
메뉴소개 : 닭갈비 10,000원  닭내장 10,000원  볶음밥 2,000원
영업시간 : 10:30~23:00 (명절 당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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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냉면옥

저는 함흥냉면도 좋아하고 평양냉면도 좋아합니다. 함흥냉면은 매콤새콤한 맛이 좋고 평양냉면은 깊은 국물맛이 좋죠. 함흥냉면옥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명태회 고명을 올린 식당이라고 하니 회냉면이 기대가 됩니다.

장점으로는 비빔장이 너무 달지 않고 숙성이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만두와 명태회의 조합이 좋다고 하니 만두도 꼭 시켜서 먹어봐야겠네요. 평소 먹어왔던 함흥냉면의 맛과는 다르다고 하니 방문해볼 필요가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482-150
전화 : 033-633-2256
메뉴 : 함흥냉면 7000원
영업시간 : 09:00-20:00(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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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보헤미안은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의 커피를 맛볼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향은 진하지만 의외로 맛은 부드럽다고 하며 향이 입안에 오래 남아 음미하기 좋은 커피라고 합니다. 특징도 발견하기 힘들고 결점도 없는 완벽한 커피라는 평가도 있네요. 하지만 시간제한이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없는게 단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박이추 바리스타의 커피를 맛보려면 목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방문해야 하네요.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181
전화 : 033-662-5365
소개 : 하우스 블랜드 4천원, 르완다 5천원, 예멘바니마타르 5천원
영업시간 : 목요일 : 오전 8시 - 오후 5시 금, 토, 일요일 : 오전 8시 - 오후 3시 (매주 월, 화, 수요일 휴무)

보헤미안의 게이샤 진짜 강추입니다
그리고 테라로사는 커피도 좋지만 빵이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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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 메밀국수

영광정 메밀국수는 강원도 영동식 막국수의 명가로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42년 전통의 식당이라고 합니다. 면은 적당히 탄력이 있고 오직 영광정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치미가 환상적이며 특히 명태 식해와 오향장육같은 편육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수자체를 인상적으로 느끼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오히려 다른 메뉴들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에 단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사교리 240-2
전화 : 033-673-5254
소개 : 막국수 7천원, 메밀전병 7천원, 메밀묵채 8천원, 감자전 8천원, 편육 2만원
영업시간 : 동절기 : 오전 10시 - 오후 6시 / 하절기 : 오전 10시 - 오후 9시 연중무휴(동절기와 하절기 영업시간 다름)

출처 : http://newcha.tistory.com/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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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강원도 맛집

현대 장칼국수

강원도에서는 장칼국수라고 해서 고추장이나 된장으로 맛을 낸 칼국수가 있다고 합니다. 현대 장칼국수에는 홍합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이고 구수하면서 칼칼한 맛이 좋다고 합니다. 면도 적당히 숙성되어 있으며, 국수를 다 먹은 후에 밥 말아먹으면 좋다고 하니 주문할 때 면을 조금만 달라고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87-11
전화: 033-64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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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칼국수

벌집 칼국수는 볶은 고기고명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이고 김치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현대 장칼국수와는 어떤 다른맛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주소: 강원도 강릉시 임담동 60-2
전화: 033-648-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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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손장칼국수

이 식당은 된장칼국수로 무청시래기가 들어가 있어 구수한 맛이 좋다고 합니다.

주소: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281-14
전화: 033-253-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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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나라

메밀전은 먹어본 경험이 별로 없습니다. 메밀나라는 41년 전통의 수수부꾸미가 있다고 하네요. 먹어보지 않은 메뉴라 한 번 경험해보고싶은 메뉴 입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55-11
전화: 033-33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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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식당

이곳은 손님이 직접 전을 부쳐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돼지기름과 들기름을 섞어서 전을 부치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주소: 원주시 평원동 326-15 원주 풍물시장
전화: 033-746-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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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통닭

이곳은 수제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튀김옷이 폭신폭신해 양념이 잘 베어있다고 합니다. 양념치킨은 잘 먹지 않는 메뉴인데 수제양념이라고 하니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주소: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136-19
전화: 033-746-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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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위식당

황태해장국과 황태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뽀얀 국물에 감자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역시 유명한 강원도 감자가 빠지지 않네요. 국물은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술 한잔 하고 해장하러 방문하면 딱이겠네요.

주소: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71-3
전화: 033-462-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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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곡막국수

제가 사랑하는 막국수 입니다. 막국수는 현지에서 직접 먹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메밀 막국수에 들기름을 살짝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동치미와 섞이지 않게 따로 덜어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주소 : 강원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694
전화 : 033-436-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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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막국수

백촌막국수의 막국수는 면이 함흥냉면처럼 얇은것이 특징이며 동치미 본연의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동치미가 입맛을 자극하네요.

주소 :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전화 : 033-63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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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닭갈비

역시 3대천왕에서도 닭갈비편에 강원도는 빠질 수 없었나봅니다. 물을 넣어 끓이는 전통 태백닭갈비로 그동안 불판에 볶아먹거나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만 먹어봤는데 여기는 독특해서 한 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닭갈비 위에 냉이가 올라가는것이 특징이며, 여름에는 깻잎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주소 : 강원 태백시 황지동 44-63
전화 : 033-553-8119

태백닭갈비는 티비에 나와서 유명해졌지만 맛은 그닥이구요
인삼닭갈비라는 식당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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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닭갈비

양념이 강해 쌈 싸먹기 좋은 닭갈비라고 합니다. 양념이 진해서 쌈장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38-26
전화 : 033-241-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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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경양식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지역 군인들이 자주찾는 곳으로 소스가 살짝 새콤한것이 특징이며, 크기는 경양식 돈가스와 일식돈가스의 중간정도라고 합니다.

주소 :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279
전화 : 033-682-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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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방

강릉 지역주민들이 사랑하는 곳으로 3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옛날에 먹었던 빵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다양한 세대의 손님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추억의 야채빵은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야채빵에 케첩을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092
전화 : 033-64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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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만석닭강정

새빨간 양념과 바삭한 치킨이 특징으로 이미 닭강정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71-4
전화 : 1577-9042

전 만석보다는 시장안에 만석 옆집서 닭강정 사는데 ㅎㅎㅎ
그리고 아바이순대국 도 시장 안에서 드시는게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만석닭강정의 경우 시장이 본점이고,

따로 분점형식의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기다리는시간이 덜하니
시장구경 안하시고, 기다리기 싫으신분들은 그쪽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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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일미강정식당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순살로 만들어서 먹기 편하다고 합니다. 땅콩가루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947-56
전화 : 033-37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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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면옥

냉면육수와 온육수 두가지가 나오는것이 특징으로 명태무침이 특히 일품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육수없이 비빔으로 즐기다가 육수를 부어 물냉면처럼 즐겨도 좋다고 하네요.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90-261
전화 : 033-632-3181

속초 이조면옥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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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 머구리집

신선한 재철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물회가 인기메뉴로 성게 모둠 물회가 특히 좋다고 합니다. 육수의 간이 강하기 때문에 썩기 전에 해산물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2-6
전화 : 033-631-2021

봉포 머구리집 제철 해산물
2인분과 4인분 차이가 야채 차이일뿐 안에 해산물 양은 같음^^;; 2명씩 먹어라...
물회 뿐만 아니라 성게 미역국 알밥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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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황가네찜

동명항에 위치한 황가네찜은 생선찜이 맛있는 식당리라고 합니다. 찜보다는 조림에 가깝다고 하며 다양한 생선들이 들어가서 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12
전화 : 033-635-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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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횟집

미식가들이 애정하는 식당으로 삼숙이탕이 대표메뉴라고 합니다. 삼숙이탕은 강릉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강원도의 지역색을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니 꼭 먹어봐야겠네요. 살이 너무 보들거려서 쪽쪽 빨아먹어야 한다고...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50 중앙시장빌딩 2층 30호
전화 : 033-64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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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재래식손두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입니다. 이 식당은 짜박두부가 인기메뉴로 국물이 자박자박 있다고 해서 짜박두부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메뉴는 2인분 이상 가능하며 들기름에 구워먹는 손두부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주소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427-11
전화 : 033-463-1858

출처 : http://newcha.tistory.com/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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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블로그에서 퍼온 글 이구요.
아래부터는 이토 회원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을 정리했습니다.

1. 방송에 소개된 초당할머니순두부, 통나무집닭갈비집이 괜찮다고 하시구요.

2. 명동 닭갈비 골목에 있는 닭갈비는 카레향이 좀 난다고 하십니다.
카레향이 별로라면 강원대학교 후문에 있는 닭갈비 식당을 찾아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3. 장군시오야끼라는 지역에만 있는 체인음식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패삼겹살과 파채를 볶아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4. 곰치국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5. 강릉은 테라로사나 안목 카페 쪽이 좋다고 합니다.

6. 다음 카페 강릉맛집멋집이 현지인이 활동하는 카페라고 합니다.

7. 속초 중앙 초등학교 근처 동명항생선숯불구이 추천합니다
영양 돌솥밥+된장찌개+홍게 세트로 아주 만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 주신 이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 모니터의 대부분은 HDMI이겠지만, DVI만 있는 모니터도 많다.

▶ DVI-D (Dual Link)

-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모두 전송 가능하다.

- 전송 대역폭이 높기 때문에 1920x1080 이상의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 DVI-D (Single LInk)

- 오직 디지털 신호만 전송 가능하다.

- 전송 대역폭이 낮아서 최대 1920x108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듀얼 링크 단자에 싱글 링크 단자를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결론은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모니터가 자동으로 듀얼과 싱글의 신호를 잡아주느냐 아니면 모니터에서 수동으로 잡아줘야 하느냐의 차이와 신호를 주고 받는 전송 대역폭이 다를 뿐이라고 한다.

모니터에서 자동으로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면 제품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매뉴얼에 관련 내용이 없다면 제조업체에 문의하여 수동으로 설정하고 쓰면 된다.

알다시피.. Sm520을 몰고 있고, 닛산인 차량이고, 2000년식이다..

이런 이유로 부품 찾기가 애매하고 비싸다!!!

부품사면 독일, 일본, 중국 정신없이 찍혀있다.. 포장 종이만 한국이다..

차량 리모콘 음각이 다 지워져서 케이스를 갈까 고민하고 주문을 하였다.

-SM520모델로 검색하면 때려죽여도 없다.

- Nissan Maxima A32 모델로 찾음 됨.

-인피니티 i30모델(KeylessOption Keyless Entry Remote Key Fob Shell Case Pad for A269ZJA078)과 호환됨

아마존

http://www.amazon.com/KeylessOption-Keyless-Entry-Remote-A269ZJA078/dp/B01AKCV57O/ref=sr_1_1?s=automotive&ie=UTF8&qid=1461694779&vehicle=1995-67-891-------------0&sr=1-1&ymm=1995%3Anissan%3Amaxima&keywords=Keyless+Entry+Remote+Fob+Clicker+for+1995+Nissan+Maxima

Replaces: A269ZJA078, A269ZUA078

KeylessOption Keyless Entry Remote Key Fob Shell Case Pad for A269ZJA078

알리
High Quality Keyless Replacement Remote key Shell Case Fob 4 Button Suit for Nissan Maxima A32
https://www.aliexpress.com/item/High-Quality-Keyless-Replacement-Remote-key-Shell-Case-Fob-4-Button-Suit-for-Nissan-Maxima-A32/32676775064.html

참고로 난 오늘(17년2월8일) 알리에서 샀다..

출장갔다가 집에오면 와있겄지. 

브라질 상파울로 주에는 3개의 공항이 있으며,

보통 검색은 sao 로 되고, 아래와 같다.

첫번째는 상파울로 시내에서 5km 내 거리에 있는 Congonhas (CGH)

주로 국내선 근거리 구간의 비행기가 많이 뜨며,

브라질 부층의 경비행기가 많이 이착륙한다.

두번째는 상파울로 시내에서 14km 거리 정도에 위치한 Guarulhos (GRU)

인터내셔널 공항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대부분 이 공항으로 도착하며,

국내선들도 대부분 이 공항을 기착지로 사용하고 있다.

세번째 상파울로 주에 위치한 공항은

São Paulo (VCP) Viracopos, Campinas 시에 위치.

이 공항은 상파울로 시티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파울로 시티에서 100km 떨어진 또 다른 도시인 깜피나스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저가항공인 Azul 항공은 많이 가서, 참고할 이유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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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공항인 Congonhas (CGH)는 시내버스도 많이 다니지만, 택시를 타도 무방하다.

모룸비 쪽에 치우쳐있다고 봐도 된다..

두번째 공항인 Guarulhos (GRU) 에서 상파울로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연구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ㅋ

상파울로 과룰류스 공항과 시내 간 이동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번: 무료 버스 (GOL & TAM 항공 이용시)

2번: 유료 버스 (EMTU, Airport Bus Service)

3번: 시내 버스 및 지하철

GOL 항공/TAM 항공을 이용해서 과률루스에 착륙했거나, GOL 항공/TAM 항공으로 과률루스 출발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과률루스 공항과 시내 공항인 콩고나스 공항 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칠레 항공사인 란 항공과 브라질의 항공사인 TAM 항공

No dia da viagem, oferecemos transporte gratuito entre o aeroporto de Congonhas (CGH) e o GRU Airport, em Guarulhos (SP) para passageiros da LATAM com embarque ou conexão em São Paulo.
라탐 항공사의 고객들은 여행하는 날에는 Congonhas (CGH)와 GRU를 오가는 무료버스를 탈수 있다.
GRU Airport (Guarulhos): terminal de passageiros TPS2, área C / Desembarque - terminais 2 e 3
Aeroporto de Congonhas (CGH): subsolo do aeroporto, próximo ao edifício-garagem
De Congonhas (CGH) para o GRU Airport (Guarulhos): diariamente, com saídas nos seguinte horários: 0h, 1h, 5h, 6h, 7h, 8h, 9h, 10h, 11h, 12h, 13h, 14h, 15h, 16h, 17h, 18h, 19h, 20h, 21h, 22h, 23h. Não há serviço de ônibus saindo de Congonhas depois de 1h e antes de 5h da manhã.

Do GRU Airport para Congonhas (CGH): diariamente, com saídas nos seguintes horários: 1h40, 6h40, 7h40, 8h40, 9h40, 10h40, 11h40, 12h40, 13h40, 14h40, 15h40, 16h40, 17h40, 18h40, 19h40, 20h40, 21h40, 22h40, 23h40. Não há serviço de ônibus saindo do GRU Airport (Guarulhos) depois de 1h40 e antes de 6h40 da manh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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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버스에는 EMTU 와 R$38 (20,000원 가량)의 Airport Bus Service 2개가 있다.

둘다 노선이 7개 정도로 가고자 하는 장소에 근접한 정류장이 있다면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http://www.emtu.sp.gov.br/emtu/itinerarios-e-tarifas/encontre-uma-linha/airport-bus-service.fss

Airport Bus Service : http://www.airportbusservice.com.br/en/lin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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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ampinas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 거꾸로 시내에서 Campinas 공항을

무료로 가는 방법은 Azul 의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것!!

Azul 의 셔틀 버스는 상파울로 시내의 총 4군데에서 출발한다.

1. Congonhas

http://www.voeazul.com.br/experiencia-azul/onibus-azul/congonhas

2. Shopping Eldorado

http://www.voeazul.com.br/experiencia-azul/onibus-azul/shopping-eldorado

3. Shopping Tamboré

http://www.voeazul.com.br/experiencia-azul/onibus-azul/shopping-tambore

4. Terminal Barra Funda

http://www.voeazul.com.br/experiencia-azul/onibus-azul/terminal-barra-funda

참고로 지하철 노선도는 첨부파일로.

SaoPaulo metro.pdfSaoPaulo metro.pdf

Autodesk제품군은 그래픽카드 보다도 CPU의 영향을 훨씬 더 받습니다. 그리고 클럭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3D작업은 당연히 어느정도의 속도가 되면 코어에 영향을 받습니다.
1) 씨피유는 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랜더링 시간이 줍니다. i5-6600은 그래픽으로 쓸것 아닙니다.
  최소한 i7 k 오버클록, 혹은 8코어까지 봐야 합니다. 

  물론, 그래픽 일반 작업은 단일클럭높은것이 낫기 때문에, 최대한 클럭 높은것으로 

  결론은 i7 k 냐 8코어냐 라는 명제인데, 이것은 어떤 종류의 툴을 더 다루는지에 따라서 틀려지죠.
  본인은 일반 유저고, 가끔 그래픽을 돌린다 하시면 i5를 가셔도 무방하나, i7을 추천드립니다.
  돈이 되시면 i7k가 답이죠.

2) 그래픽카드 게임은 지포스고 3D는 쿼드로입니다. 하지만 총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초고수 아니면 일반 그래픽 카드를 끼웁니다..
  3dsmax 이상등급의 3D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돌릴것 아니면 솔직히 쿼드로 끼울일은 없습니다.
  일반 작업일때에는 RX460 2G/GTX1050ti 4G 이상의 그래픽을 박으면 문제 없을껍니다.
  ㄱ) Ati는 버스 자체가 2배라.. 쓰면 쓸수록 nVidia보다 과부하가 적다합니다.
      돈되면 470 4G...         문제는 

        1) 빠른 소프트웨어였던 CCC(Catalyst Control Center)지원 멈춤. (거지같으나, 좋음)

        2) 그지같은 소프트웨어 기술. AMD GPGPU 연산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라뎅 HD 7970의 부동 소수점 연산은 4000Mfops이지만 , NVIDIA GTX 680 의 연산능력은 3000Mflops입니다. 이것만 보면 AMD 성능이 훨씬 좋아야 하나, 현실은 똥망입니다.

        3) 그래픽 작업을 하시은분들에게 NVIDIA 는 필수입니다. Adobe 포토샵등 여러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NVIDIA 의 쿠다코어를 지원하지, AMD 는.잘 지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NVIDIA 의 쿠다코어를 지원합니다. AMD 는 이런거 업죠. OpenGL이  6버젼부터 지원이 된다고 하나, 답답합니다.
  ㄴ) 게임하실꺼면 당연히 nVidia입니다.

NVIDIA Quadro K4200 D5 4G 모델을 추천하지만 범용 시스템이라면 최소 GTX 1060 6G 이상을 사용하시는게 좋고 가능하다면 GTX 1080 8G를 추천합니다.

3)  3D 모델링 전문가 시스템이면 i7 또는 6코어 기반 시스템으로 가셔야 하고 가능하면 8코어 이상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메인 메모리는 최소 16GB 가능하면 32GB를 탑재하시고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할 별도의 SSD를 탑재하고 있으면 좀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4) 도면 출력용 프린터는 A0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모델이 필요합니다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개인이 굳이 구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분 도면은 A2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컬러 레이저젯을 많이 쓰긴 합니다만 전체 도면 출력용은 잉크젯 방식의 플로터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A2 출력이 가능한 컬러 레이저 젯이나 A0 출력용 플로터는 신품 기준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임대 쪽을 알아보시는게 날 듯 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캐드로 작성한 모델을 직접 테스트 프린팅하기 위한 3D 프린터도 많이들 사용 합니다

참고로 추가할 자료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90180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85252&m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