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세탁법

필요한 준비물은 구연산과 글리세린.

먼저 글리세린과 중성세제를 1대1 비율로 섞는다. 글리세린은 보습제로 많이 쓰이는데 습기를 가지려는 성질이 있어 강한 흡습력을 가진다. 또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만큼 손으로 만졌을 때도 무리가 없다.

글리세린은 물 기름을 가리지 않고 녹아 립스틱 화장품 등을 지우는데도 효과적이다.

글리세린 중성세제를 섞어 솔에 묻혀 비빈 후 깨끗한 물에서 헹구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옷깃 소매 목 부분에 세제를 묻히고 5분을 둔다. 이어 지퍼를 닫고 뒤집는다. 패딩이 방소 발수처리가 돼있다. 방수 능력 떨어질 수 있어 뒤집어 세탁을 한다. 또 액세서리 마모를 방지한다.

남은 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준다. 점퍼가 잠길 정도로 넣고 2~3분을 손으로 주물러 빨아준다.

2~3번 정도 깨끗한 물로 헹군다. 따뜻한 물에서 방수 능력이 떨어져 찬물로 헹구는 게 좋다. 

 

마지막 헹굴 때에는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사용한다. 

구연산은 패딩에 남은세제를 중화시킨다. 또 오리털 유분기를 환원하고 보온성을 높인다. 
한 번 세탁할 때 1큰 술 정도 넣는다. 

섬유 유연제는 방수 기능 보온력을 떨어 뜨려 구연산을 사용하는 게 좋다.

탈수는 세탁기에서 2~3분을 한다. 패딩은 방수소재로 돼 있어 속에 물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강력한 탈수를 하지 않으면 오리털이 상한다. 

탈수 후에 다시 뒤집는다. 마른 수건으로 겉에 남은 물기를 닦아준다.

뭉친털을 손으로 떼어 고루 펴준다. 옷걸이에 걸어 따뜻한 방에 하룻밤 걸어둔다. 다음 날 90% 정도가 마르면 드라이기로 열을 쐬어 준다. 옷걸이로 패딩을 톡톡 두드리면 숨죽은 오리털이 살아난다.

1. 전원끄기 : 양쪽 버튼을 잠깐 눌르면 꺼진다.
2. 초기화 : 전원OFF > 룽고(큰 컵 버튼) 버튼을 5초 이상 눌러 > 두개의 커피 버튼이 동시에 3번 깜빡이면 에스프레소 : 40ml/ 룽고 : 110ml 초기화 완료
https://youtu.be/40VwjlalOEc
3. 청소모드 : 켜진상태서 양쪽키를 동시에 3초 이상. 끄는것도 동시에 3초 이상.

240610 update.

 

% 주의할 것이 매번 바뀌므로, 비슷하게 하면 된다.

크게 3개다. 

1) 원천세 내기

2) 지방세 내기

3) 직원 세금 정보 등록.

 

이제 시작하자. 

1. 홈텍스를 간다. 당근 로그인 후 사업장 전환.

2. 원천세

2-1) 세금신고 > 원천세 신고 > 일반신고로 간다.

 

 

 

% 우리 알바는 3.3%이므로 사업소득으로 신고.

2-2) 10일까지 정기신고이다. (16일부터) 지났으면 기한후 신고.

ㄱ) 소득종류 선택 > 사업소득

ㄴ) 총 지급금액과 3%를 넣는다. 0.3%는 나중에 딴데서 낸다.

ㄷ) 아무것도 선택 안 한다.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은 거주자라 하고, 거주자가 아닌 개인을 비거주자라 함

ㄹ) 신고서 제출하기

ㅁ) 국세로 돈내라. 

ㅂ) 납부번호는 쓸일이 있으니 복사해둔다.

지방세(위택스 0.3%)는 마지막창에 빨간 버튼이 생성되어 있는데 (이것도 이번달 바뀜)

그거 클릭하면 연동된다.

제출자 있는데 빨간색으로 지방세 연동 버튼이 있다. 하다보니 스샷 못 찍음..



3. 직원 세금 등록하기.

1) 3.3%프리렌서이므로 아래로 등록. 인건비 간편제출 > 인적용역자 지급액

 

홈피가 또 바뀌었다.. 기존에 간이지급명세서(근로소득)이었으니 비슷한 항목으로 가자.. 

아 이 알흠다운 늠들은 왜 맨날 바꾸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1) 위에 번호 1번 옆 사각형 채워주고,

2) 선택자료 확인 눌러주고,

3) 등록하기 눌른다. 

내용 넣는것은 기존 대로 걍 넣는다..

 

2) 맨 아래칸 해당 직원 이름 옆칸 클릭하면 자동으로 뜬다. 

3) 업종명 검색 눌러서 2페이지 기타 자영업 클릭.

 

 

4. 위택스 0.3%내기.

4-1) 신고하기 > 지방소득세 > 특별징수

아 놔.. 이것도 또 바뀌었다... 닝기리.. 전처럼 같은 방식으로 해보자..

% 기존 접수번호 넣어서 연동되던것이 없어졌다. 자동으로 되나? 아 이 망할 세무...

3-2) 한건납부 (로그인 및 프로그램 깔아야 함)

3-3) 프로그램 실행 후 기본사항으로 감. 

사업자 번호를 넣고 조회한다. 그럼 기타 자동으로 채워진다.. 근데 빈데가 많네.. 아놔...

 

 

접수번호는 [세금신고 - 원천세 - 신고내역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2) ㅂ)에서 언급한 접수번호이다. ]

내용 확인하면 0.3%가 나올꺼고 납부하면 된다.

3-4) 지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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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능성 원단과 다운 세탁시 섬유유연제는 쓰지 마세요. 기능성을 훼손합니다.

2. 패딩은 때탄부분만 퐁퐁으로 닦아셔 계속 입는거에요.

3. 요즘 세탁기는 패딩모드가 따로 있음. 없다면 손빨래 하고 행굼 및 탈수만 반복.

 

고어텍스의 경우 

분말세제, 섬유유연제, 얼룩제거제, 표백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https://www.gore-tex.com/kr/support/care/outerwear

 

 

피엘라벤 홈페이지에선 

다운 오래 입고 싶으면 가능한한 세탁하지 말고

때가 탄 경우 해당 부위만 부분 세탁하고

옷 전체를 세탁 해야 한다면 손빨래 후 세탁기로 탈수만 하라고 안내합니다.

https://m.fjallraven.co.kr/app/content/v2/aboutus/sustainability_care_down

 

 

파타고니아도 자사 전 제품에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http://www.patagonia.co.kr/shop/inside/wornwear.php?view=guide

 

통돌이코스 : 단독세탁. 세제는 중성세제. 물 온도는 미지근입니다
1. 먼저 손. 앞. 목 등 때가 잘타는 부위를 중성세제 원액으로 애벌해주세요. 오염을 지우는게 아니라 슥슥 섬유에 세제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줘요

2. 애벌을 해줬으면 이제 패딩이 잠길만한 근 통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다시 한 번 애벌을 전체적으로 해줘요
이때는 1번에서 불려놓은 곳들을 먼저해주시구요 그 다음에 전체적으로 10여분정도 쪼물쪼물 해주세요
이번도 오염을 완전히 지우기위해 노력하지마세요
10여분정도 해주었으면 행궈주세요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안해주션도돼요
가장중요합니다.


3. 이제 대충 행굼된 패딩을 탈수코스로 먼저 돌려줘요
이게 가장중요해요 털들이 세제도먹었고 물도먹었고 쪼물쪼물해주며 에어도 좀 빠젔어요
이걸 탈수로 돌려서 에어를 완전히 빼주는거에요
이제 탈수가 끝났으면 90프로는 끝난거에요

4. 이제 세탁기로 세탁을 해주세요
애벌을 충분히 해주었기에 세탁을 길게 해줄필요는 없어요
저는 물양5 세탁10분 행굼5회 탈수7분 해줘요 섬유유연제도 넣어주구요
오늘은 프랑스 직수입 밀레 엑스퍼트 덕다운이에요 퍼텍스원단. 우모량 450그람. 필파워700?? 패딩을 빨았어요퍼텍스가 경량성 원단인지라 이런경우는 면티처럼 잘 세탁이 잘되요 물에 뜨지 않아요
패딩 물세탁 결과물을 결정짓는건 이 겉원단이에요!!!!!!!
바스락거리는 두툼한 소재의 원단은 아무래도 조금 뜨기마련이에요
이럴때는 세탁시간을 좀 늘려서 10분정도 돌리고 패딩을 뒤집어서 또 10분정돌리고 마무리 세탁을 해주세요
세제양은 애벌하면서 충분히 머금고 있어요 그렇다고 또 안넣으면 괜히 찝찝하니 적정량의 3분의1정도만 넣어주세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5. 마지막 행굼 탈수까지해주세요
탈수를 하실때 마른수건 두어장정도 넣고 돌려주시면 얘네들이 물 잘 빨아드려요


6. 자연건조
저희집은 건조기도 없어요 이틀정도 말려주고 털들을 두들겨서 뭉친것들을 풀어줘요 이 뭉쳐있던 애들도 말려야하니 또 이틀정도 자연건조해요. 이런 걸 2~3회정도 해주면 진정한 세탁끝입니다


FM 방법 : 세탁기 없이. 

1.목이나 소매 때 비벼서 빼고 

2. 울샴푸 풀어서 욕조나 큰 대야에서 밟아서 때빼고 (또는 남는 린스를 쓰셔도 됨.)

3. 세탁기에서 탈수 먼저하고 헹굼 3번해주고 탈수~ 

4. 건조기는 안쓰고 누워 말리고~ 

5. 빈 2리터 PET병으로 두들겨서 다운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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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썬키 ssr-17 : 소켓 렌치 세트  펼칠수 있는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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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낙대리점 
오데오M-R
M50-R 370 M30-R 290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물이 들어갈 일이 없어서 수리에 대한 문제가 없음. 
내장형 배터리이며, 늦어도 5년에는 배터리 교체를 해야 함.
보증기간 보청기2년, 내장배터리3년, 충전기 1년

단점 : as연장 프로그램이 있을터인데, 이야기를 안 함.

 

수치 : 55/51


2) 코스트코
할인은 없고 정가에만 판매.
물론 가격은 한쪽 가격이고, 코스트코 전용 제품만 양쪽 145만. 아이폰에는 연결이 상관없으나, 안드로이드는 연결 힘듬 (동글 추가 구매 필요 25만.)
포낙꺼는 안드로이드 상관없이 연결 가능.

수치 : 63/61


3) 하이마트 서울역점.

음량 증폭기. 일반 헤드폰 기능에 단추를 하나 추가해서 외부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넣고 25만 판매.

보청기업체에서는 뭐 이것도 감지덕지인 분위기다.

딱히 어마어마한 기능이 들었다 생각 않함. 핸드폰 전화통화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통화기능이고, 삐이익이나 잡음이 끼면 누가 사겠나? 하여간 깔끔하게 들린다고 함.

현재 쓰는건 삐이익 소리가 옆에서 들어도 심하게 남.

비에스엘 주변의 잡음을 없앤 스마트 보청기(Clean Voice) ‘베토솔’ 25만원 넥벤드형.

근데 어머니 핸드폰으로 어플 검색이 안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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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주소를 한번에 옮길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 이사후 1~2 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

 

2.금융주소 옮기기

http://www.kcredit.or.kr/customer/onlineAddrMoveInfo.do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위사이트 들어가서 민원상담 > 금융주소 한번에 로 들어가셔서 은행사 , 보험사 , 카드사 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신청하시면 됩니다


 

3.이사업체 평가등급제 사이트 활용하기

http://da24.wematch.com/

실경험고객들의 후기를 공개하고 빅데이터 기반 업체별 등급제 시스템을 시행하는곳 ( 이사스토리우수업체

추천시스템 ) 있는데 꽤 좋은 시스템이니 표시 부분을 누르고 들어가서 꼭 검증받은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4.남은 종량제봉투 다시활용하기

같은 동네로 이사하시는 분은 상관없겠지만 동네가 바뀌게 되면 남은 종량제 봉투를 못쓴다고 생각하고 그냥 버리거나 이웃을 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깝게 버리지마시고 이사가게 될 동네에 전입신고할 때 동사무소에 말하면 스티커를 나눠줍니다 . 그걸 봉투에 붙이면 사용가능합니다.  

 

5.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아주 편리합니다 . 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

 

 

 

2인분 기준으로 물 300ml정도,
파를 취향껏 썰어놓고, 마늘을 3~5개 다진다.
팬 또는 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기름을 낸다.

그상태에서 물 300ml정도 부어서 끓이다가
고추장 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 다시다 0.5큰술 + 설탕 1큰술
이렇게 넣는다.

근데 이때 여전히 맛이 애매합니다.
매운맛만 강하고 단맛은 부족한.

여기다가 토마토케찹을 한 3번 정도 짜주시고(수저로 가득)
카레가루 매운맛을 2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카레가루 입맞에 안 맞는사람은 춘장 1티수푼 넣어도 됨)

거기다가 물엿 또는 올리고당 2번정도 짜 넣으시면 매콤달콤한 양념이 완성됩니다.

이때 소스맛을 보면 조금 애매하실텐데,
물에 불려놓은 떡을 넣고, 떡이 익을때쯤 어묵을 넣어주면 특유의 맛이 살아나면서 좋아집니다.

이 국물에 삶은계란, 군만두 찍어먹으면 기가막힙니다.

라볶이는 면을 1분정도 건져놓고 넣으면 됩니다.

-----------------------------

짜장 떡볶이

팬에 기름을 약간 잠길만큼 넣고 파, 마늘을 노릇해질때까지 약불에서 충분히 파기름을 우러내준다. (파, 마늘은 건져도 된다)
파기름에 춘장을 넣고, 기름하고 잘 섞일때까지 저어주면서 볶는다. 약불에서 10~15분정도. 다되면 춘장은 충분히 식혀준다.
양파, 애호박, 돼지고기 안심은 다 잘게 잘라준다. 마늘도 잘게 다져준다. 돼지고기는 등심이 더 좋다

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 한꼬집을 넣어준다. 끓으면 관자 / 새우 /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데쳐준다.

떡볶이 양념은 밥 스푼으로, 굴소스 1/2, 춘장볶음 1/2, 미림 2스푼, 설탕 1작은술 넣어주고 잘 섞는다.

데친해물이 식었을테니, 해물을 먹기좋게 잘라준다.
오징어는 잘게, 관자는 도톰하게, 새우는 꼬리 벗기고 3등분해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양파, 고기, 애호박을 넣는다.
기름이 충분히 끓으면 미림 1큰술 넣고, 살짝 불을 붙인다.
고기가 살짝 익을때까지 볶는다.

후추가루를 살짝 뿌리고, 미리 만든 양념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베이게 살짝 한번 볶는다.

참고로, 중국집은 사자표 볶음춘장 14kg짜리 쓴다.
인터넷에 젤 작은것이 2.27kg. 집에서는 너무 많다. 3집이 나눠 먹어도 된다.
진미춘장은 볶아줘야 하는데,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맥주컵 1컵반을 후라이팬에 넣고, 중불과 약불로 조절하며 춘장을 볶는다. 10분정도 볶으면 바삭해지는 느낌이 있다.
기름을 그릇에 따르고, 춘장만 다른 그릇에 놔두면 예열로 더 익습니다.

양파4개, 양배추 1/8, 호박이나 버섯, 대파1개, 돼지고기 약간.
후추, 소금, 미원, 설탕, 전분가루

기름+대파 > 고기 > 양배추/양파 > 버섯 > 전분풀은 물 > 미원 1스푼 > 설탕 2-3스푼
간짜장 스타일 원하면 전분아예 안 넣거나 조금 넣으면 된다.

 

나는 딸때문에 개를 한마리 키운다..

 

장모치와와.. 드럽게 멍청하다.. 아니면 내가 맘에 안 들어서 개기는 것 일수도..

나도 강아지에 고양이에 많은 반려 동물을 키웠는데...

똥오줌 못가리는 동물은 처음이라.. 답이 없다..

근데 뭐.. 가족이라고 키우는데 버릴수도 없고 똥 오줌 지릴때마다 팰수도 없는거고..

똥 오줌도 못가리는 애 다른데 보낼수도 없고.. 걍 같이 산다..

내가 전생에 강아지 원한살일이 있었나???

 

근데 자꾸 살이 쪄서 외출을 자주 시켜줘야 하는데, 외출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게 자주 못해주는것이 문제다..

근데 요즘 보면 대형견 (왜 키우지? 헬 아닌가 집이 80평대면 모르겠지만..)을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분쟁 대비로 저장시켜 놓는다.

 

 

개새끼 산책 시키는데 의무사항이 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좀 지켜야 하지 않나???

 

1) 똥 치울 봉지와 휴지는 가지고 다니면서 좀 다녀라..

 

2) 목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x만하고 시끄럽고 사납게 짓는 애물단지 니네한테나 가족이지 남한테는 마물이다.

목줄 하던가 집안에 감금해라.. 진짜 겁나 무서울정도로 짓는 미친 x 쉐이들 많다..

성인인 내가 무서울 정도면 애들은 어떻겠나..

 

3) 생수 작은것 한통 가지고 다니면서 물좀 먹여줘라..

그리고 오줌싸면 물 부어서 흔적 좀 없에주고... 허긴 똥도 않치우는데.. 너무 무리한 바람인가..

 

4) 5키로 넘어가면 좀 입마개 좀 해라.. 애들 차량 안전시트마냥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사람 애들도 아니고.. 반려동물 키우면 근처 사람에게 피해 입히지 말자.

이런 경우에는 걍 경찰서 신고해서 경찰 불르는것이 답이다..

니네 집에서나 말 잘듣는 개지.. 내가 보기에는 헬하운드가 길에 돌아다니는거다..

니네 개 사나우면 좀 입마개 좀 하고 산책시키자..

이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 아닌가.. 길에 어린애들도 많은데.. 

불쌍하다고?? 등치큰 개 보면서 무서움에 떨 어린아이들을 생각해라..

어릴때 물려서 트라우마 걸린 애들은 개만봐도 몸이 굳는다..

 

 

 

순종 골든 리트리버라면 이해함....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따라가는 또라이 견종이다.. 

하.. 몇번을 잃어버려서 찾았는지...

근데 이놈도 목줄 필수다.. 입마개하고..

목줄 않하면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순해보이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만진다..)

입마개 않하면 꼬맹이들이 벼라별거 다 먹이고, 길에 떨어진것 다 줏어 먹을려 한다..

덩치는 산만한게 치와와한테 물려오는.. 순둥이견종..ㅡㅡ; 

 

 

 

생활법령에서 찾은 내용이다.

 

 

 

 

 

다음 기사 내용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0360.html

 

이 글은 회사에서 뽑아서 볼려고 한것임.

 

 

구성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은 조직은 일하는 방법에서 무엇이 다를까?

‘배달의민족’ 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사무실 벽 곳곳에는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몽촌토성역편’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이 포스터가 찍힌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공유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을 직접 기획하고 작성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작고 사소한 규율을 지렛대 삼아 스스로 원칙과 규칙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자율성은 기본적인 룰을 지킬 때, 빛을 발한다”고 했다.

김 대표의 말대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에는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와 같이 사소한 규율을 중요시하는 내용도 있고,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휴가나 퇴근 시 눈치 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등과 같이 구성원들의 편의를 강조한 내용도 있다.

김 대표가 작성한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몽촌토성역편 전문은 아래와 같다.

 

1.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우리는 규율 위에 세운 자율적인 문화를 추구합니다. 아주 작은 약속이라도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유’란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위입니다. ‘규율’이란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정해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입니다. ‘자율’이란 자신의 욕망이나 남의 명령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의 원칙으로 자신을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작고 사소한 규율을 통해 스스로의 원칙과 규칙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2. 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수직적인 문화든 수평적인 문화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할 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일’은 결정으로 시작됩니다. ‘결정’이란 결정하는 사람이 결정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정하는 사람’이란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결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관계에서는 권위주의를 탈피해야 합니다. 권위주의는 구성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손상시킵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에 줄을 설 때 직급이 높다고 해서 양보를 하거나, 양보하기를 유도해서는 안 됩니다. 과도한 의전은 권위주의를 만들고 조직을 병들게 합니다. 건강한 문화의 한 척도는 구성원들끼리 편하게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는 도중 상급자가 나타나더라도 계속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본인이 나타났을 때 구성원들 사이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3.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잡담은 신뢰를 만들어 가는 원료입니다. 잡담은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며 참여자의 마음 상태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야기의 핵심은 기억나지 않지만 함께한 시간만큼은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시간이 유대감이 되고, 유대감이 쌓이면 신뢰로 발전합니다. 잡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벽이 낮아지면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고가 이뤄질 수 있으며, 간혹 엉뚱해 보일 수도 있는 아이디어도 좀 더 자유롭게 개진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4.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회사(會社)는 또 하나의 사회(社會)입니다. 물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잘하고, 개발자는 개발을 잘 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하고, 개발자가 개발만 잘하면 그 회사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넘어서 참여하고 봉사하고 헌신해 건강하고 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단순히 프로젝트의 성과를 위해서만 일을 한다면 프리랜서나 외주업체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5. 휴가나 퇴근 시 눈치 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생각 없이 던진 사소한 농담이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퇴근할 때 “요즘 일이 별로 없나 봐~” 혹은 휴가 갈 때 “지금 시점에서 꼭 가야 해? 눈치껏 하자~” 같은 말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이런 말이 ‘꼰대’의 시작입니다. ‘꼰대’란 사전적으로 ‘늙은이’란 말입니다. 더 넓게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닌, 과거의 이야기와 과거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늙은’ 사람을 일컫습니다.

휴가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구성원들의 권리이며 구성원이 회사나 상급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창입니다. 생리휴가, 장기휴가, 육아휴직, 가족 돌보미휴가에도 휴가를 신청할 때는 누구보다 본인이 더 많이 고민하고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휴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그리고 상급자로서 더 도울 일이 없는지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물어봐 주는 등 인간적인 배려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보고는 팩트에 기반한다.

사실관계(팩트)에 기반을 둔 정보만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보고받는 사람들이 선입견이 없도록 우선 팩트에 기반한 보고를 한 뒤, 자신의 의견과 견해임을 구분해서 밝히고 덧붙여 이야기해야 합니다.

 

7. 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일할 때는 반드시 그 일의 목적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그 목적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완료 시점을 고려하며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일의 결과는 처음 서로 예상하고 기대한 것과 어긋나지는 않는지 점검하고, 일을 마무리하기 전 이 일로 영향을 받을 사람들에게 제때 공유합니다. 공유할 때는 단순 전달이 아닌 상대방이 명확히 이해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8.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우리가 하는 일은, 많은 경우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통해 계속 배워나가고, 조직과 프로세스를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결정한 사람은 실행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하며, 혹여 실패했을 경우 실행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또 그 실패가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것이라면 그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다만 실행자들의 불성실함과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일이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합니다.

 

9.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사의 구성원이기 이전에 성숙한 시민으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도덕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으며, 가족, 특히 자녀에게 양심적으로 떳떳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도덕성을 희생하며 성과를 얻는 것은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것보다 못합니다.

 

10.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창출’과 ‘고객 만족’이다.

고객 없이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학교·병원·종교집단·군대 등 다른 조직과 구분되는 가장 큰 지점은 바로 ‘고객’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의사결정은 고객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의사결정을 할 때 고객을 배제하고 회사 간, 부서 간의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해 타협하는 것은 바보 같은 행위입니다. 회사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 아닌 ‘고객창출’이며 이를 우선한 결정을 통해서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11.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일의 성공에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팔로어십도 중요합니다. 오류가 없는 결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결정에 따른 실행도 아예 실행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복수의 구성원이 동일한 의견을 제시할 경우 토론을 통해 계획을 수정해 나갑니다. 팔로어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개인의 편의와 이익이 아닌 프로젝트의 성공, 고객의 이익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아닌 냉소와 방관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본인과 주변 구성원 모두를 위해 회사를 떠날 때입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0360.html#csidxaa267da13571a3a93fc02ea9854af7c

 

이토에서 퍼온글.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662325&page=2

 

 

 

 

 

 

 

요즘 피자 배달시키면 쿠폰이 난도질 되거나 쿠폰을 안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프렌차이즈 : 쿠폰을 띠어버리거나, 가위질을 하고.

동네 장사   : 아예 쿠폰을 안 주거나 정기적으로 식당 이름을 바꿔서 쿠폰 제작 거부. 

                 근데 주문 전화번호와 사장은 똑같은 사람인데요..

솔직한 이야기로 이런 업체는 맛이있던 서비스가 좋던,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시킬때 쿠폰에 문제가 있으면 강력하게 항의해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카드결제를 할 때만 쿠폰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저촉되는 위법행위에 해당됩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가맹점의 준수사항) 

①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


제70조(벌칙)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19조제1항을 위반하여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자

     

3) 이때 가맹점이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신용카드 회사는 해당 가맹점과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도록 하는 규정까지 있습니다. (법 제21조)

     

카드결제 금액과 현금결제 금액을 다르게 받거나 아예 카드 단말기를 은닉해 카드결제 자체를 거부하는 것도 똑같은 처벌 대상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제2장 식품과 식품첨가물

  • 조문체계도버튼
  • 연혁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식품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채취·제조·수입·가공·사용·조리·저장·소분·운반 또는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썩거나 상하거나 설익어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2. 유독·유해물질이 들어 있거나 묻어 있는 것 또는 그러할 염려가 있는 것.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는 것은 제외한다.

3. 병(病)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오염되었거나 그러할 염려가 있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4. 불결하거나 다른 물질이 섞이거나 첨가(添加)된 것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5.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평가 대상인 농·축·수산물 등 가운데 안전성 평가를 받지 아니하였거나 안전성 평가에서 식용(食用)으로 부적합하다고 인정된 것

6. 수입이 금지된 것 또는 제19조제1항에 따른 수입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수입한 것

7.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소분한 것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16789#0000

식품위생법

[시행 2012. 9. 16.] [법률 제11048호, 2011. 9. 15., 타법개정]

 

 

부정·불량식품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일반전화 국번없이 1399만 누르면 식품안전정보원으로 연결됩니다.
(상담시간 : 평일 09:00~18:00)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일반전화 국번없이 1399

- 신고자에게는 신고내용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 할 수있습니다(식품위생법 제90조 1항). (신고자에 대한 비밀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장되오니 안심하고 신고하십시오.)
- 우편,엽서 FAX등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영업, 일반음식점 영업, 제과점 영업 등)
이물신고
시 · 군 · 구청(국번없이 1399번)

 

 

 

믿거나 말거나..

요즘은 씨즈닝 않해도 좋은 후라이팬 많고..

뭐 한번 해 주는것도 좋긴한데, 여러번 하는 건 좀.. ㅋ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77184&date=2017120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3

 

1. 1차 세척과정 : 간단 청소

  1-1. 새 프라이팬은 먼저 키친타월이나 부드러운 천에 식용유를 묻혀 안쪽과 바깥쪽을 꼼꼼하게 닦는다. 이 과정에서 철의 부식을 막기 위해 사용한 금속 연마제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1-2. 프라이팬에 묻어있는 기름기는 주방 세제로 한번 씻어 헹궈낸다.

 

2. 2차 세척과정 : 겉에 묻어있는 화학약품뿐 아니라 중금속까지 없앨 차례

  2-1. 씻은 프라이팬에 물을 3분의 2가량 채워 끓인다.

  2-2. 물이 끓을 기미가 보이면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고 팔팔 끓인다 :  과정에서 물로는 씻기지 않았던 금속 연마제와 중금속 성분이 녹아 나온다. 시간은 3~5분 정도면 충분하다.

  2-3. 식초 냄새가 역하다면 대신 소금을 한 스푼 넣어도 좋다.

 

3. 세척 후 과정.

  3-1. 뜨거운 상태에서 물을 버리고 팬의 물기를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 시즈닝(seasoning)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불에 올린다. 시즈닝은 달궈진 팬에 기름칠 하는 과정을 뜻한다.

  3-2. 식용유를 이용해 밖으로 배어져 나온 화학약품·중금속 성분을 닦아내고, 바닥에 기름 막을 입혀 쓰기 좋게 길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코팅이 안 된 주물 팬을 사용할 때는 음식이 바닥에 들러붙지 않고 녹이 슬지 않게 하기 위해 필수로 해야 하는 작업으로, 코팅된 프라이팬 역시 처음 사용할 때 이 과정을 거치면 기름 막이 씌워져 코팅막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식초 물을 끓이고 난 후 달궈진 팬을 시즈닝을 하면 새 프라이팬 냄새도 함께 닦여 나가 세척 효과도 좋아진다.

  3-3. 이때 기름은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만 아니면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 개봉한 지 오래돼 산패가 일어난 식용유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자. 못 먹는 식용유도 처리하고 프라이팬도 길들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4. 시즈닝을 할 때는 식용유 양과 불 세기 조절이 중요하다. 식용유를 바르기 전에 팬이 너무 뜨거우면 기름이 빨리 타버릴 수 있으니 처음엔 약한 불로 시작해 천천히 달구다가 중간불로 강도를 올려야 한다.

  3-5. 식용유는 표면 전체에 얇게 기름 막을 입힌다는 느낌으로만 사용한다. 마른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흠뻑 묻혀 바닥과 옆면 전체에 골고루 묻힌다. 식용유를 팬에 넣은 후 마른 키친타월로 비벼 흡수시키면서 바를 수도 있는데, 이때는 식용유 양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한다. 키친타월로 닦은 후에도 기름이 팬에 남아 처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3-6. 기름칠이 다 된 팬은 중간불로 불을 높여 연기가 올라올 때까지 달군다. 기름 탄 냄새가 많이 나니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한다. 그렇게 1~2분 정도가 지나면 흰 연기가 확 사그라지는 순간이 온다. 그때 불을 약불로 줄여서 5분 정도 더 놔뒀다가 불을 끄고 팬을 식힌다. 시즈닝은 한 번에 3회 정도 반복해서 하면 코팅 효과가 높아진다. 단 이때는 팬을 완전히 식혔다가 해야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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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복원의 달인

 

여주시 홍문동 195 수연명품수선

 

031-882-0709

 

지금 수선 맏기면 한달 걸린다.. ㅋㅋ

우선. 핫하다는 카카오뱅크를 개설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신청을 해보았다.

물론, 10분이상 손 안대면 자동로그아웃되서 개설은 안됬다.


"기존고객 신청" 어쩌구 하는데, 계속 눌러봐야 함.


계속 심심할때 눌러보니 2달만에 됬다.. 

이게 꼬라지를 보니, 

신용정보 회사 바로 연결 안되면 기존고객 어쩌구 메세지 나오는 것으로 생각됨..

신호 걸려서 심심해서 4번 누르니 됨..ㅡㅡ;;


참고로 직불카드는 40일만에 나옴.. 하아.. 

우체국을 통해서 오는데 본인아니면 수령불가.
찾으러 갈 때에는 2일만 맏아줌.


1) 3개월 : 3.381% = 연 1,352,000원 / 112666

2) 1년 : 3.662% = 연 1,464,000원 / 122000

네이버 이자계산기 만기일시 기준인데, 다른 2개 옵션을 하면 이자가 반으로 준다.. 

(같이 갚아나아가는거라 그런가..)


우선 마이너스는 개인 신용도보다, 직장인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고,

본인 연봉 써넣는 란이 있는데 이것대비 75~80%정도 주는 것 같다.


뭐가됬든 이리저리 예약하고 중고거래하고 하면 이체할일이 쏠쏠히 있는데,

보안카드 안 봐도 되고, 핸드폰 잃어버리기 전에 뚫릴일 없으니 

그건 편한듯하다.



어제 대리로 인감증명을 띠러 구청에 갔다.

참고로 주민센터는 확인만 3시간이라, 구청이상으로 가야한다.

 

우선 신청서는 수기이다. 출력해서 가져가봐야 필요 없다.

구청에 있는 신청서로 수기로 써야한다.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체크만 하자.

 

인감증명 발급 위임장

위임자

성 명

인감주인

(서명 또는 날인)

주민등록번호

 

국 적

 

주 소

 

신분증

종 류

 

사용용도

 

발급통수

 

대리인

성 명

 대리인

주민등록번호

 

신분증

종 류

 

주 소

관 계

 

본인은 (사유왜 본인이 못왔는지 이유 ) 인감증명서 발급을 대리인에게 위임합니다.

년 월 일

 

참고사항이다.

1) 수기로 써야만 한다.

2) 민증과 지문을 찍어야 함.

3) 대리인의 경우 위임자가 출국했을 경우 출입국 사무소에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복잡하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답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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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집으로 들어오는 전기 콘센트를 보면,

이렇게 생겼다. 가운데 구멍 두개와 위아래 접지이다..

 

접지를 제외한 가운데 두곳가운데 한곳은 Live(Hot), 다른 한곳은 Neutral(Cold) 입니다.

한마디로 +극은 220V의 전기가 흐르고 -극은 보통 1V이내의 전기가 흐릅니다. 

반반씩 흐르는 집은 노후화되서 어딘가에서 전기가 새는겁니다..

 

보통 전기는 저렇게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해외같은 경우에는 11자형 콘선트도 한쪽이 둥그렇게 되서 방향이 있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구분이 안 되어있네요..

이게 일반 제품은 별 상관이 없는데 민감한 장비들은 수명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오디오는 음질에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220V전원에서는 모두 Live 선이거나 구분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극성이야기는 오디오 계에서의 이상한 미신일 뿐입니다.
라는것이 정석이나, 그래도 약간 이상하다 하시는분은 마춰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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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은 정보가 많다.

 

http://idtc.tistory.com/1304#.WEUrqmewfIU

 

첫째.등기부상 소유자와 계약 당사자가 서로 일치 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둘째.계약 시 등기부 을구에 권리를 제한하는 저당권 및 근저당권 등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계약시 뿐 아니라 잔금 지급 시에도 등기부 상 권리 관계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셋째.전입신고를 하고 점유를 통해 대항요건을 갖추고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한다.

 

넷째.확정일자와 달리 설정당일 효력이 발생하는 전세권 설정등기를 한다.

 

다섯째. 미납된 국세 여부를 알아본다.

집주인에게 납세증명원을 요청해하거나
집주인의 동의를 받아서 임차할 건물소재지 관할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해 ‘미납국세 등 열람신청서’를 제출해 열람하자. (계약금 줄때 신청서를 출력해 놓고서, 신분증 사본과 도장 찍어달라고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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