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시킬껍니다.
와코 EV-E6 배터리는 72v/23.4Ah, 18650 3.6v(*20) * 2600mAh(*9) 짜리 180개가 들어가 있읍니다.
한라인이 20개가 직렬로 연결하고, 이런 라인이 9개 병렬로 되어있는 구성이죠.
만충하면 배터리 만충 전압은 4.2V, 글면 84V까지 나옵니다.
배터리는 직렬로 연결할때에 중간에 하나라도 끊어지면 그 라인이 확 줄꺼고,
하나라도 상태가 안 좋으면 그쪽 상태가 전체적으로 안 좋아질껍니다.
한 라인이 안 좋으면 전체적으로 안 좋아질꺼고요..
배터리를 직렬로 연결하면 안 좋은게..
하나라도 셀이 틀려지면 그 라인의 셀이 전체적으로 안 좋아집니다.
한 라인이 안 좋아지면 전체적인 A도 낮아질꺼고, 전체 배터리의 성능은 안 좋겠죠.
그것은 km로 연결됩니다.
배터리의 문제가 한라인의 배터리 18개 모두 같은 레벨의 배터리로 연결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좋거나, 나쁘면 밸런싱이 틀어지게 되서 x됩니다.
셀밸런싱은 다수의 배터리를 하나처럼 움직이게 만드는 작업이라 보면 되고,
BMS는 데이터를 읽어서 그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느려서 그렇지.
와코에 쓴 배터리는 19년~20년 벡셀 배터리를 사용, 뭐 중국에서는 중상측에 속하는 배터리고..
BMS는 걍 쓸만한 거고, 펌웨어 업을 좀 시켜줘야 하는데,
아마도 20년? 삼성으로 바꾸면서 기존 배터리의 개선이 안된것으로 판단된다.
정상100% 60km > 비정상 > 현상태 체크 정보취합(2~6주 걸림) > 정보를 토대로 나온 데이터대로 충전 (이때는 100%보여도 km는 줄어들음.) > 정상 100% 55km > 반복 > 정상 100% 50km> 100% 43km > 100% 35km (걸래상태. 5~60%에도 방전날 수 있음)
수명에 대한 부분은 셀 벨런싱 장비를 통해서 보는 상태가 제일 편하겠지만,
내부 저항 계산 및 충전 전류량을 통해서 보는게 정확하다 알 수 있고, 다음 페이지에 설명을 해 놓았읍니다.
https://likyko.tistory.com/197
현대 자동차기분 0.04V 가 기준치입니다.
제일 좋은건 에러 뜨기전에 밸런싱을 해주는것이 좋고,
제 개인적인 권장 밸런싱 기간은 한달~두달 이내 입니다.
경험 상 매일 10키로 이상 타면 에러 뜨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장 3달입니다.
에러 뜨면 변해진 밸런싱 상태를 BMS에서 바꿔주는데 제 경험상 약 2주~6주 걸립니다.
수명이 줄은 상태에서 충방전을 하는거라 보심 되요.
계기판에는 100%라 나오는데 km는 훅 줍니다. 에러 뜨면 km 훅 준다 보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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