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broadguide.tistory.com/?page=2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산타페 지역 유흥정보
콜롬비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뭘까?
우선 난 콜롬비아 하면 20년전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은 선수가 총에 맞아 살해된 이야기가 떠오른다..
영화같은데서 콜롬비아엔 마약쟁이들이 많다고들 한다. 물론 사실을 기반으로 시나리오가 씌여졌다고 생각한다. 콜롬비아는 그만큼 범죄율이 높을 수도 있다는 소리겠지. 또 콜롬비아 원두커피도 떠오르고..ㅋ 물론 사람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유흥도 어느 정도 발전되어 있지 않겠나 이거다. 사설이 길었다.
오늘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도 산타페 지역의 유흥정보데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산타페 지역은 보고타에서도 할렘으로 통할 만큼 각종 약이 판을 치는 좀 무서운 동네라고는 한다. 그래서 집창촌의 개념보단 클럽이 있다.
위 지도에서 보면 Galerias del Cementerio Central라는 큰 공원 묘지가 있는데 그 주변에 클럽들이 존재한다.
핀이 박혀 있는 곳이 묘지이고 그 근처에 HOT이라고 표시해 놓은 곳이 클럽이 있다.
여기는 La Piscina international 이라는 클럽이다.
가격대가 높아 손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들의 size가 좋은 곳이다.
구글에도 업체등록이 되어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고 평도 좋은 편이다.
안에서는 랩댄스를 하는 여자들이 있고, 그 중에서 맘에드는 여자를 골라서 노는 시스템이다.
리뷰는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면 되는데, 해석은 알아서 해라 ㅋㅋ
다음은 Paisas Club 과 La Fiebre 이다.
두 곳의 클럽이 붙어 있는데, 이 곳은 가격이 저렴해서 사람이 많은 편이다.
마찬가디로 랩댄스를 추고 있는 여자들 중 초이스 하면 된다.
두 곳 중 Paisas Club은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는데 물론 영어로 된 페이지가 아니니 해석은 스스로 해보도록 하자. (http://paisasclub.co/index.html)
또 마찬가지로 구글에 업체등록이 되어 있고, 리뷰도 등록되어 있다.
리뷰는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면 되는데, 해석은 알아서 해라 ㅋㅋ
그리고 La Fiebre역시 동일한 시스템이고 술만 많이 안마신다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위에 소개한 클럽들 중 술을 제외한 여자들 초이스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 네고가 가능하다.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공항 택시할증 없다. 조심해라. (0) | 2018.12.15 |
---|---|
왜 미국 / 쌀나라인지.. (0) | 2017.07.07 |
브라질 상파울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0) | 2017.01.31 |
Rio de janeiro 지상철 (0) | 2016.10.23 |
상파울로 한인식당 목록. (0) | 201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