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표시등 콩알전구 T4.2    0K07155433 
T10 4개, T5 26개, T4.2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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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변경으로 인해 센터페시아 수리를 위해서

LED  및 저항값 정보를 다음과 같이 넣는다.

 

 

 

LED 구매 계산 201020.xlsx
0.02MB
이건 LED 판매 사이트에서 나온것.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93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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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sn plus가 현재 

지크 X7 SN PLUS 5W30  

GS칼텍스 킥스 G1 SN PLUS 5W30 

에쓰오일세븐레드15W30 

 

가성비 제품이 눈에 띱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셋다 모두 오랜 기간동안 검증되었고 성능도 대동소이합니다. 

셋중 가장 싼거 추천하죠.. 지인짜 개인적으로 지크나 킥스 봅니다.. 

 

진리의 모빌원은 gdi 오일규격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어느때나 무방한.. 저도 이것만 넣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딴놈으로 바꿀려고 생각중입니다.  

저속(시내운행)에 탁월하다고 하죠.. 

 

snplus 등급을 생각 하신다면 위에 3가지 오일이나 dexos1 gen2 인증이 있는 엔진 오일로 넣는게 좋습니다. 

현기 순정 오일은 아직 snplus 등급이라고 나온게 없습니다. 

현기 메뉴얼에 나오는 ACEA A5 등급은 지크와 킥스에서도 나오는게 있습니다. 

새로나온 snplus 규격을 넣느냐, 순정 메뉴얼 규격인 ACEA A5급 오일을 넣느냐 입니다. 

 

gdi 엔진은 요즘 말 그대로 전용오일써야 합니다. 특히나 터보는 더욱.. 
터보씬이 순정으로 젤 먼저 나왔고, 가성비 대비 별로라고 봅니다. 
메가터보씬이 요즘 새로 나왔습니다. 스팅어 개발 전부터 gdi터보 전용오일로 만든 제품이죠 터보씬 업그레이드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가터보씬은 그비싸고 좋은 gtl 기유가 다량포함된 합성유 입니다. 지금은 g70 등 터보 전용 합성유 입니다. 

sn 으로 표기되어있고, 플러스급인데 단지 새로바뀐 오일등급 규정법에 다시 안받아서 sn으로 표기된다 라는 썰이 있습니다.





타이어는 비싼게 좋습니다~~ㅎㅎ
제요지는 타이어는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탭하시면 되시고
여기서 팩트는 공기압입니다.공기압은 모든차에 도어옆에 써진데로 주입하시면됩니다. 

타이에에 표기된거에 70프로80프로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장거리 운행이 많으면 자차에 적힌데로 공기압으로 운행하시고,

시내주행이 많은경우에는 자차여 적인거에 5~10프로 더 주입하고 운행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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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2만이 되가는 sm520 2000년식 잠바 가스켓 교체를 하였다.

http://www.hjcc.co.kr/

 

HJCC몰-자동차부품쇼핑몰,라디에이터,스노우체인,카페인트,항균필터,타이밍벨트세트 판매

 

www.hjcc.co.kr

1) SM5(SR) 로커커버 가스켓세트 12541-12900 + 12544-12900 = 10200

2) SM5 로커커버 볼트/와셔

    볼트 12553-12903(12개) 볼트 12554-12902(1개) 와셔 12555-12910(13개) 10400

     - 부품상가니 와셔만 10400원 받더라.

3) 파워오일 2통

4) 파워오일 호수 3개 교환

5) 엔진 청소용 스프레이 2통. (1통은 너트 및 기타 물품 청소. 남는건 엔진 룸 청소)

 

6) SM5 플러그배선17410-12900[가솔린/LPG]-HYC- -플러그선-  HJCC 18,0000 : 2,500원 20500

   보쉬 플러그배선 삼성 SM518/520 APS451 27,000원

7) NGK 백금플러그 PFR5N-11 : sm5 20v(PFR5N-11)-낱개(1ea)    22,000 2,500 24500

선택1 / 보쉬슈퍼4점화플러그 | 선택2 / FR78X 인터파크 24000원 -휘발유차는 가능하다 함.

SM 520 2000 DOHC FGR7DQI 이며, 보쉬 FR78X로 대체가능. 16mm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13760306 : 보쉬 4극 플러그로 검색해야 함.

 

보쉬4극점화플러그/보쉬4발점화플러그/보쉬플러그/보쉬슈퍼4점화플러그

보쉬4극점화플러그/보쉬4발점화플러그/보쉬플러그/보쉬슈퍼4점화플러그

shopping.interpark.com

8) 플러그교체용 공구 T렌치 네이버검색  8,900 2,500  11400

지마켓 2070,2070,4570 원 총 15,610원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592038553

 

기타 점화플러그 ₩2,400

점화플러그렌치 14mm 16mm 21mm 자동차 T랜치 소켓

item.gmarket.co.kr

 


순정 SM5 점화플러그(백금)-16mm  50,000원  파트넘버 17110 12930
  --옵션 선택-- SR(수량 4개) VQ(수량 6개)  
SR(수량 4개) 50,000원

 

용운이 추천

 

보쉬 슈퍼4 4극
SM 520  2000  DOHC 점화플러그  FR78 / 케이블 FGR7DQI FR7KPP33U+ (+38) 
삼 성  SM518/520   APS451  27,000원

 

 

 

참고할 사이트


http://cafe.daum.net/SM5CLUB/5GOT/9531
http://cafe.daum.net/SM5CLUB/5GOT/9533
http://blog.naver.com/ninja1007/220351546395
http://kmg8989.tistory.com/entry/점화플러그-교체시기-그리고-증상에-대하여

 

점화플러그 교체시기 그리고 증상에 대하여

우리나라도 점점 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보통 1가구당 차를 1대씩은 보유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라는 것이 기계인지라 그만큼 점검도 해줘야 하고 부품을 교환해줘야하는 등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kmg8989.tistory.com

 

참고로, NTK(NGK) 산소센서 (부품) 산소센서  직구 안내.
품번: NTK NGK 24525 Oxygen Sensor
upstream & downstream 
https://www.ebay.com/itm/NEW-GENUINE-NTK-NGK-24525-Oxygen-Sensor-FOR-NISSAN-AND-INFINITI-MADE-IN-JAPAN/112307014187?ssPageName=STRK%3AMEBIDX%3AIT&_trksid=p2060353.m2749.l2649
또는 'NGK 24525 oxygen sensor' 검색하셔서 제일 싼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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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Sm520을 몰고 있고, 닛산인 차량이고, 2000년식이다..

이런 이유로 부품 찾기가 애매하고 비싸다!!!

부품사면 독일, 일본, 중국 정신없이 찍혀있다.. 포장 종이만 한국이다..

 

차량 리모콘 음각이 다 지워져서 케이스를 갈까 고민하고 주문을 하였다.

 

-SM520모델로 검색하면 때려죽여도 없다.

 

- Nissan Maxima A32 모델로 찾음 됨.

 

-인피니티 i30모델(KeylessOption Keyless Entry Remote Key Fob Shell Case Pad for A269ZJA078)과 호환됨

 

아마존

http://www.amazon.com/KeylessOption-Keyless-Entry-Remote-A269ZJA078/dp/B01AKCV57O/ref=sr_1_1?s=automotive&ie=UTF8&qid=1461694779&vehicle=1995-67-891-------------0&sr=1-1&ymm=1995%3Anissan%3Amaxima&keywords=Keyless+Entry+Remote+Fob+Clicker+for+1995+Nissan+Maxima

Replaces: A269ZJA078, A269ZUA078

 

KeylessOption Keyless Entry Remote Key Fob Shell Case Pad for A269ZJA078

 

알리
High Quality Keyless Replacement Remote key Shell Case Fob 4 Button Suit for Nissan Maxima A32
https://www.aliexpress.com/item/High-Quality-Keyless-Replacement-Remote-key-Shell-Case-Fob-4-Button-Suit-for-Nissan-Maxima-A32/32676775064.html

 

참고로 난 오늘(17년2월8일) 알리에서 샀다..

출장갔다가 집에오면 와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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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 1.057QT / 0.94L = 1 QT

 

요즘 엔진오일을 동네 정비소서 3만원주고 갈았더니..

5천키로 뛰니까 겔겔대는것 같다... 갈아야지..

맨날 하는 고민인데, 뭘로 바꿀까 고민중.

 

중가형 : 1만 교환.

1) 모빌1ep 5w30 - 9100/리터 : 뭐 진리의 모빌1.

2) 킥스파오1 0w40 - 8000/리터 : 중간급. 근데 모빌보다 약함. 

3) 쉘 Pennzoil PurePlus 5w30 은색/7500 무주지포트 

   Ultra Platinum 1만.  쉘 울트라 5W30(9100원)와 같다는 평이 있음.


솔직히 쉘 아니면 모빌이 대기업이라 성능이나 가격비가 좋다.

땡기는건 Pennzoil PurePlus 5w30 은색.

 

저가형 : 4리터 1만원꼴.

4) 토탈9000 5W30 : 걍 무난 / 구매 계획 없음.

5) 지크 x7 fe 0w30 저렴, 4리터에 1만원

6) 에스오일 7 GOLD 5W30 세븐 골드 6L :16,600원


킥스 네오 : 가볍긴 하나 소음이 좀 있는편이라 리스트에서 뺌.

이 네 녀석들은 4L한통으로 판매하며 인터넷 구입시 4L한통에 1만원 이하로 살수 있는 품목.


이 것들 중에서 고민중인데..

걍 모빌 갈까 아니면 저렴하게 토탈9000 5W30를 사서 그냥 5000마다 갈까 고민중..

지크하고 Soil은 안 넣어본것인데, 세븐골드도 좋다고 본다.

레간자 몰때에는 토탈 9000 넣었었다. 걍 무난. 모빌1은 기억 안남.

본인 주행 스타일과 선호하는 방향

 

인터넷 평은 다음과 같음.

 

점도 낮은걸로 바꾸시면  정숙성 효율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고속주행 위주시면 40 점도 / 저속/시내 위주시면 30 점도

 

2000cc터보 정도면 5w40을 넣으셔야 차가 그나마 조용하고, 30점도 넣으심 떱니다
첨가제 하도 맥시멈 하나 넣으심 더 조용해져요

 

 

2) 킥스파오1 0w40 - 8000/리터 : 중간급. 근데 모빌보다 약함. 

지크 x7 fe 0w30 저렴, 4리터에 1만원. 정숙하지 않음.
일단 앰스오일 0W-20 의 경우 초반 토크감이 그나마 있었는데,
지크 0W-30 은 앰스오일 대비 그런 느낌은 없더군요.
대신 앰스 0W-20 대비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그 당시 출퇴근길이 극악의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동부간선, 강변북로라서 저 RPM 주행이 많았음.


3) 쉘 Pennzoil PurePlus 5w30 은색/7500 무주지포트 Ultra Platinum 1만.

- 팬울플이 7천키로 / 모빌ep 만키로
- 암스 시그니처는 중고속에서 밀어주는 맛과 정숙성이 좋으나 초반스타트가 무거울 듯하고...
모빌1EP는 실영역 구간에선 가장 경쾌하고 좋으며 연비도 뛰어날 듯하나 소음과 내구력이 아쉬울 듯하고...
그래서 결국 두가지 오일에서 중간영역을 갖추고 있을 듯한 펜조일로 선택을 했네요.
무엇보다 청정성과 내구력 유지면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 모빌1ep 쓰다가 소음에 적응못해서 펜조일 울플로 넘어왔습니다. 점도는 5w30입니다
규격때문에 그런지 a5b5가 모빌에는 없습니다 여튼 저도 쭈욱 쓸 예정입니다.
- 엑셀 밟을때 느낌은 모빌과 비교하자면 엑셀뒤에 풍선하나 더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개인차이지만 4기통에서 이런느낌(필링)이 확연하게 차이나는거 같은데 6기통 넘어가면 두제품간의 소음은 별차이가 없더군요 ㅡㅡㅋ
- 펜조일은 모빌에 비해서 조금 묵직합니다.
모빌의 경쾌함에 길이 들여져 있다면, 펜조일 사용시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 펜조일은...저알피엠에서 미끄러지는 맛이 일품임...이거..느끼면..다른오일 못 씁니다.

 

펜조일 Ultra Platium 5W30(스키장 판매가 11,500원)이 시중에 7,000원대 판매되는 쉘 울트라 5W30고 같다는 제보있음.

일단 쉘은 최근 GTL기유 발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미국의 펜조일과 퀘이커스테이트를 인수한 상황입니다.
펜조일의 전 라인은 전부 쉘에서 만들고 있으며(펜조일 제품의 모든 데이터는 쉘 www.epc.shell.com 에서 확인가능) 퀘이커스테이트는 아직 독자적인 라인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펜조일=쉘 이란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중복되는 라인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규격을 하나하나 돈을주고 승인받다 보면 이중의 비용이 들기때믄에 같은 제품을 브랜드만 바꾼다면 그만큼 금액적으로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곳도 많습니다.

아래 두가지 제품의 테크니컬 데이터를 살펴봅시다.
1. 일단 두 제품다 퓨어플러스테크놀로지를 이용합니다. 즉 MSDS확인결과 같은비율의 GTL기유를 사용한다는 거지요.
2. 승인받은 규격이 동일합니다.
3. 젤 중요한 물질의 고유 특성인 끓는점,어는점,밀도가 동일합니다.
4. 오일로서의 특성을 결정하는 40도/100도에서의 물성이 동일합니다.(소수점차이가 있지만 동일 제품도 소수점단위의 차이는 발생하기때문에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점도지수가 동일하며 MRV(저온오일펌핑테스트)값 또한 동일합니다.

현재 쉘의 메인스트림이라 할수 있는 울트라 ECT는 이미 만원대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또한 쉘에서 가장 최상위급 이라는 쉘 AML 5W30(디젤용)도 8000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요. 5000원 더주고 펜조일을 선택할것인지는 자유입니다만.. 저라면은 그냥 쉘을 쓸거 같습니다. 판매자들의 눈속임에 넘어가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4) 토탈9000 5W30 :  : 지마켓 4리터 9200 (GF-5)

- 소음 : 토탈쿼츠 조용함

- 연비 : 킥스네오 사용시에는 16.8정도 토탈쿼츠 사용시에는 17.5정도 나왔던반면

모빌1 5W30 EP 의 경우에는 비슷하게 나오는듯 합니다 (사실 어찌 말하면 정속주행하고 발컨 하기에는 모빌1 5W30 EP 이녀석이 최고일듯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엔진음이 확실하게 들리니까요 결국 부하만 줄이고 발컨만 잘하면 됩니다)

- 가속 : 모빌1 5W30 EP 이녀석은 잘나가는편입니다 (후빨이 좀 약하지만)

토탈쿼츠는 초반이 굉장히 무거웠던 반면 중 후반에서는 그 탄력 이상으로 쭉쭉 나가는 타입이었고 킥스네오는 초빨만 좋았었습니다 (이 세녀석 비교시)

- 가격 : 압도적인 토탈쿼츠 승 (4L 한병당 9000원씩 사서 사용)

         중간가격 킥스네오 (4L 한병당 10500원씩 사서 사용)

         비싼 모빌1 5W30 EP (호매실동 모업체에서 구입후 사용)

- 3000키로면 일단 색이 확실하게 변합니다... 정말 시꺼멓게... 아 근데 또 질감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냥 색만 시꺼멓게 생명이 다한것처럼 변해버릴뿐이죠


5) 지크 x7 fe 0w30 : 11번가 8,930원 4리터

킥스 네오 : 킥스 네오의 경우 가볍긴 하나 소음이 좀 있는편

에스오일 7 레드

토탈쿼츠 9000 5W30

이 네 녀석들은 4L한통으로 판매하며 인터넷 구입시 4L한통에 1만원 이하로 살수 있는 품목들입니다


순정오일들보다 쌉니다만 성능은 제 생각으로 봤을때 순정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토탈 쿼츠 5W30 & 에스오일 레드 의경우 생산자가 토탈에스오일 윤활유라는 회사로 토탈의 기술제휴로 에스오일이 만든다

이 두녀석의 경우 소음은 작으나 경험상 지크 X7 FE 0W30 나 킥스네오보다 무거운 편입니다

이 네녀석들이 동급이며 킥스 파오1의 경우 파오로 만들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등급 위죠

모빌1 5W30 EP같은경우에는 가격도 그 이하고 굉장히 출발시 가볍긴 하지만 소음이 있는편


6-1) 에스오일 7 RED 4L 8800

- 소음 : 킥스 제품과는 다르게 에스오일에서 만든제품들 토탈쿼츠라든지 에스오일 레드는 굉장히 묵직하며 정숙합니다 사실 넣어보고 안건데 왠지 모르게 토탈쿼츠 5W30과 굉장히 비슷

- 연비 : 이거 포기

- 진동 : 오래된차 치고 진동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일단 킥스나 레드나 비슷 한거 같아요

가속력 : 확실히 이건 킥스 파오가 더 빠릅니다 일단 레드 넣어보고 느껴진것중 하나는 처음부터 악셀감이 무거워졌다는거 그리고 그 무거워진 악셀감만큼 가속력도 뚝 떨어졌다는거 그러나 고속주행시에는 그 무거워진거 만큼 쭉쭉 밀어준다는거... 

- 가격 : 킥스 파오 1L 3500원 정도 (인터넷가격)  에스오일 레드 4L 8000원대 (인터넷가격)

- 총평 : 가격 메리트(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보면 에스오일 레드 는 괜찮은 오일입니다

다만 절대적인 성능이 와 완전 너무좋아 완전 최고야 이런건 아닙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킥스 파오 5W30넣을래??? 에스오일 레드 넣을래 하면 (둘다 안넣어)라고 하겠지만 둘중 하나 넣으라고 하면 전 에스오일 레드 넣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에스오일 레드 단호하게 평가한다면 토탈 쿼츠 9000 5W30과 거의 동일한 오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모든 특성이 비스므레 하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에스오일 레드도 안넣겠다고 하는 이유는 토탈쿼츠 보다 일단 인터넷 가격으로 비쌉니다(몇백원차이지만) 

그리고 일단 에스오일보다는 그래도 생긴건 외제인 토탈이 뭔가 보기 좋...

그리고 에스오일 이쪽에서 만든거 오일들이 성향이 좀 조용한 성향이라 맘에 안드는것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오일이 가성비에서 딸리는 편도 아니고 조지는 성향인 제가 5천 가까이 타도록 조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점도가 멀쩡하다는 점에서 보면 스크사의 오일들(리뉴얼전)처럼 명줄이 짧은 편은 아니다 라는게 느껴지더군요 

S사는 가격대비 만족

다만 이 가격 비슷한 가격에서도 선택권이 넓다는게 불만족인 상황.


6-2) GOLD 5W30 세븐 골드 4리터 11,340원 배송비 3,000원 / 6L 17,600원

[100%합성 엔진오일][DPF/CPF] 점도지수:169, 동점도(40/100):84.94/13.93

초반가속력이나 이런 부분은 상당히 좋더군요
단지 아침 시동시나 운행중 정차시 겔겔 거리는 엔진음이나 진동면은 좀 더 심한것 같네요

그리고 고속도로나 뻥 뚫린 도로에서 가속능력은 40점도보다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오일넣고 최고속으로 220까지 달려봤는데 상당히 인상적인 가속력과 후빨을 보여주네요
5~6천 되면 엑셀감이 뻣뻣해지고 소음이 올라온다

연비부분은 이전 오일인 모빌1 0w40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고속주행이 좀 달리게되면 40점도보다 경쾌하게 밀어붙여주는 맛은 있는데 후빨 붙으면 확실시 좀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최고속 주행만 아니다면 30점도도 충분한것 같네요
하지만 이오일이랑 발보린 듀라맥스랑 모빌1 0w40 은색통은 좀 쏘거나 짧은기간 운행키로수가 많아지니깐 오일소모가 조금 있는것 같네요





sm520 순정필터가격 : 오일휠타 4,000원 에어크리너 9,400원

보쉬

오일필터 186 2900 / 2680 x 5

에어필터 021 4700 / 4480 x 3

항균필터 179(549)


결제금액29,340원/ 할인금액1,760원<주문31,100원=상품28,600원+배송비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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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와우모터스 (청학사거리-문학터널 직전)

인천 연수구 청학동 567-4 비동 032-831-3151

평일 09시~19시 / 주말 09시~17시 일요일은 휴무


[인천 남동] 성강카서비스(면허시험장지나자마자) 032-819-9601 남동구 고잔동 732-20 성강지식산업센터 101호


엔진오일 삼성 9900원


▣ 무주지포트 인천점 용일초등학교 옆, 인하대근처

업무시간: 평일 8:30 ~ 19:30 / 일요일휴무

032-868-2530 인천 남구 용현동 70-16


플러싱  10000 교체비용 12000 신유샤워 10000  합 32000 입니다


파주 엔진프로 010-4149-6545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통일로 277 조리읍 봉일천리 133-9

blog.naver.com/wotjddl4321 




 파주 조은도너츠 (저렴하고 양많은 도너츠)


일산 유리복원 김용자동차오토케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74번길 73 010-8758-6295 

 

우선 아침에 시동을 걸면 핸들이 살얼음이 얼은것처럼 핸들이 안 돌아간다..

우선 오일 새는것 같지는 않고, (오일 호수에 기름 샌 흔적이 없다)

오일색이 갈색이다.. ㅡㅡ;;

근데 전에 오일 튜브를 간다고 오일 다 버리고 충전한지가 2년도 안 되었는데.

똥차가 되니 별것이 다 속썩여;;;

 

 

 

우선 오일 교환을 해보고,

문제가 안 고쳐지면 다시 다른 부위를 고쳐야 할 듯 하다..

어차피 말표 오일은 1.5통 있으니 말이다..

 

전에 써 놓은 오일교환 요령에 대해서 쓴다.

 

준비물 : 주사기, 주사기 앞 구멍에 맞는 고무 호스(철물점이나 농기구점에 많삼), 빈통..
말표 파워스티어링 오일 / 폐오일 버릴 통(생수 큰것이면 됨.)

 

시동꺼고 파워 오일 통을 열고 폐 파워 오일을 고무 호스 박은 주사기로 쫘악~ 쫘악~
빼냅니다... 가능한 바닥까지.. 빼낸 것은 빈통으로...
그리고 신유 엠스 파워를 넣든 ATF를 넣든 Max 조금 아래까지 채워넣습니다.
다시 시동 켜고 5분 아이들링 때리면 파워 펌퍼가 파워 오일을 순환 시킵니다...

그리고 왔다 갔다 4번하면 풀로 오일 순환이 됩니다.


더 좋은 방법은 5분 아이들링 후 동네 한바퀴 돌고 다시 차를 새우고 시동 끄고
폐유 빼고.... 신유 넣고 이것을 4번 정도 하면 파워 오일이 아주 맑아지고
핸들이 아주~~~ 가볍습니다~ ㅋㅋㅋ
기계로 갈아치우나 수동으로 하나 똑같고요...

 

집에서 사용하던 눌러쓰는 샴푸펌프에 두꺼운 플라스틱 빨대 끝을 살짝 녹여 연결하고 유리테이프로 밀봉을 하고는 2리터정도하는 빈통을 준비하고 바로 썩어 있는 오일을 뽑아내고 새로운 오일을 가득 Full위치까지 채운후 헨들을 좌우로 4회이상씩 왕복하고 다시 뽑아내고 하는 형태로 수차례 반복후 마지막에 스티어링 누유방지제를 절반정도 채워서 마무리 해도 됩니다.

 

 

아 이걸로 고쳐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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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그렌져HG 순정와이퍼 교환에 대해서 글을 적는다.

 

가는 방법이나 기타 등등의 정보는 네이버 검색만 하면 수도 없이 나오니,

품목만 적어 놓는다.

 

 

그렌져HG 순정와이퍼 가격은 양쪽 합쳐서 19,800원
차종 3VO
98350-3V000 8100
98360 3V000 9900

 

참고로 사이즈는 650 450 입니다...

보통 600/400 짜리는 어느정도 간격이 있는데, 이건 1센티 정도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움직입니다..

 

 

그랜져HG 와이퍼 리필 고무 부품 넘버 입니다
조수석 : 98361 3V000 (3R100)   3900
운전석 : 98351 3V000 (1R000)   2300

 

 

싸구려 와이퍼와는 레벨 자체가 틀리고, 리필고무도 파니 싸구려 와이퍼보다는 낫다고 본다.

아마도 폐차장에서는 다른것 사면 서비스로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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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비소에서는 연마 장비가 있어서  연마를 추천한다.

허지만 새것도 얼마 안 비싸더라..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078732/?utm_source=naver_ep&utm_medium=PRICE_af&utm_campaign=1078732&src=text&kw=02413D&utm_source=linkprice&utm_medium=AF_af&utm_campaign=0&src=text&kw=01B044


지금 사는집이 약간 각도가 있어서 사이드 맨날 썼더니 브레이크가 걸래가 되었음..

그래서 뒷바퀴에서 끽끽거리는 잡소리 잡을려고 허브베어링 가는김에 갈음..

가끔 출발할때나 저속으로 달리면서 브레이크 잡을때 돌 가는소리 비슷하게 나더만...

드드득 드드득 하는....

허브 베어링 가니 싹 사라짐..

허브베어링 12만원 양쪽, 브레이크 디스크 3만, 앞바퀴 브레이크 라이닝 3.4만

총 18.4만 우리 멋진 분이 해줌..ㅎㅎ


링크 없어질 경우,

KGC 코리아 010-3455-1359 KGC 금강 디스크로더
이것으로 찾아볼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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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매입이라는 것은 자동차를 사는 사람들에게 지자체에서 의무적으로 아래와 같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했으니 당신이 다닐 도로를 유지, 보수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돈 좀 빌려줘" -> 공채 매입

"대신 5년후에 원금은 돌려주고 이자도 연2.5%정도로 줄께" -> 5년후 일시 상환, 연2.5%

 

이 공채 매입율이 지자체 마다 배기량마다 다릅니다. 아래 표 참조.

 

 

그래서 서울사는 사람이 알티마 2.5를 구입하면서 차량공급가의 20%에 해당하는 609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공채매입비용이 필요하니 그만큼 초기구입비용이 늘어납니다.

 

이 비용이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일정비율의 수수료(공채할인)를 받고 대신 사주고 있는데

 공채할인율은 서울과 지방이 다르고 또 매일 바뀐다고 하네요.

 

그래서 609만원어치 공채를 매입하는 내는 대신 공채매입액(609만원)의 12%(공채할인율)인 74만원을 내고 퉁치게 됩니다.

이 74만원은 돌려받지 못하는 돈이겠죠. 공채할인율도 서울이 제일 비싸요. 

(2014.1.24 기준 공채할인율 서울 12.1%, 지방 8.4% 정도네요) 

 

은행은 자동차 구입자한테 74만원의 돈을 받고 대신 609만원어치 공채를 사서 5년간 2.5% 연복리 이자를 받다가

5년후 원금을 돌려 받는다고 생각하니 자동차 구입자 입장에서는 좀 배가 아프네요.

 

 인천에 사는데... 인천은 다행히 공채매입율 5% 이고 공채 할인율은 8.4%로 계산하면

공채매입액은 차량공급가의 5%인 152만원이고 공채 할인액은 152만원의 8.4%인 13만원이네요.

(그런데 왜 제 딜러는 계약서에 공채할인금액에 17.7만원을 적었을까요...따져야지...)

 

대략 서울보다 60만원가량 저렴하게 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인천도 경기처럼 공채매입율이 12%였는데 5%로 줄이고 나서 외제차 등록율이 확 늘었다고 합니다.

만약 1억짜리 차라면 서울과 인천의 공채할인금액의 차이가 200만원이나 되니까요.

 

근데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공채 할인하지 않고 그냥 공채 매입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서울같은 경우에 12%면 너무 많이 떼가는것 같아서요.


저라면 그냥 5년 묵여버리겠습니다만.. 굳이 그자리에서 현금으로 처리하는것 보다..

차량 구매비에 비해서 크지 않은 돈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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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글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page=1&divpage=104&search_type=sub_memo&keyword=%B3%AA%C0%CC%C6%AE&no=536010  에서 발취.


1. 남영전구 (순정전구) : 걍 출고시 끼워져있는 전구랑 똑같습니다.. (남영 올웨더)
H4경우는 순정와트 55 보다 높아서 전구에 열이 상당합니다. 연결 소켓 녹을수도..


2. 필립스 다이아몬드비젼 : 순정전구의 누런불빛에 실증을 느껴 드레스업 목적으로 장착해보았습니다 전구에 파란코팅이 있습니다. 5000k 의 흰색의 색온도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코팅이 되어있다보니 밝기는 순정전구보다 떨어집니다.
가로등불빛이 많은 도심에서는 불빛을 킨건지 안킨건지 구분이 안가며 가로등 하나없는 시골길,국도에서는 순정전구만큼 보입니다.
비오면 전혀 안보입니다. 안개등에만 의존해야함. 이건 그냥 드레스업 목적으로만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3. 필립스 크리스탈비젼 : 다이아몬드비젼보다 낮은 색온도를 보여주며 실제로 전구코팅도 다이아몬드비젼보단 연하게 파란코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역시 코팅이 되어있다보니 밝기는 떨어집니다.
색상은 누런색과 흰색의 사이라고 보시면되는데 흰색에 훨씬 가까운 누런색 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야간 시인성은 역시 순정전구보단 떨어지며, 다이아몬드 비젼보다는 살짝 괜찮습니다.. 걍 도찐개찐입니다


3. 필립스 엑스트림비젼 플러스 : 빛 색상은 순정전구와 동일합니다 시인성은 순정전구랑 크게 다를건없는데 양 옆으로 퍼지는 빛이 순정전구보단 확실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특이한점이 밖에서 봤을때 전구를 소등하면
약 3초정도 전구에서 초록색 형광불빛이 은은하게 맴돌다 꺼집니다.. 형광등 소등하면 잠깐동안 형광불빛이 도는 그런느낌
이 전구는 클리어타입 전조등보다 직진성이 강한 프로젝션 전조등에 사용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4.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 많은분들이 전조등 추천 물어보면 이제품을 추천해주십니다.. 빛 색상은 순정전구보단 살짝 흰빛이 더 강합니다. 야간 시인성은 순정전구보단 확실히 밝습니다 필립스 엑스트림비젼이 양옆으로 퍼지는게 많다면 나이트브레이커는 앞으로 쏘는게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만족했던 제품이였는데 약 9개월정도 쓰니 사이좋게 사망하였습니다. 전조등 케이스에도 수명이 순정보단 짧다고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라멘트에 좀 더 부하를 많이주어서 더 밝게 비추어 수명이 짧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5. LED전조등 : 흰빛이 좋은데 파란 코팅전구는 시인성이 최악이지요 그래서 사용해본게 LED 전조등입니다. 브랜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6500k 의 색온도 이며, 약 15만원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LED전조등은 발열칩 뒤로 방열판 or 방열팬이 달려있습니다.
제가 사용한건 방열팬이 달려있는 전조등이였는데 필립스 다이아몬드비젼보단 월등히 밝고 하얗습니다.
순정 할로겐전구 보다도 괜찮습니다.
허나 LED전조등의 6500k 색온도 특성상 빛이 멀리 나가지 못합니다.
많은분들이 LED 불빛은 양옆으로 퍼지기만해서 안좋다고 합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전조등 불빛은 LED불빛을 바로쏘는게 아닌 반사판에 반사 또는 렌즈로 빛을모아서 간접적으로 쏘는것이지요
LED라서 어두운게 아니라 그냥 흰빛이라 빛이 멀리 못나가는것입니다..
LED전조등은 바로앞은 엄청 밝습니다.. 아니 바로 앞만 밝습니다.


6. 오스람 실버스타 : 현재 사용하고있는 전구인데 이건 사용후기가 많이 없어서 호기심에 구입하였습니다
걍 순정전구랑 같습니다


결론 : 역시 전구는 HID아님 걍 순정이 최고입니다



다음은 http://lingel.tistory.com/349 님 링크 내용입니다..


전구의 수명은 크게 두가지 B3와 Tc로 나타내며, 13.2V의 전압을 인가하여 3%의 불량이 발생할때까지 걸리는 시간 (B3), 63.2%의 불량이 발생 할때까지 걸리는 시간 (Tc)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1000개의 전구를 동시에 켜둡니다.  계속 켜둡니다. 

오래 켜두다보면 어느순가분터 수명이 다된 전구들이 꺼지기 시작합니다.

30개가(3%) 꺼지면 그때의 시간이 B3,  632(63.2%)개가 꺼지면 그때의 시간이 Tc입니다.

실험으로 얻어낸 통계적 수치이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소기업에서는 하기 힘듭니다.

 

 

 

현기차 출고 전구는 (제 차 기준으로)  12972LL이 달려나왔습니다.

 장수명 제품이며, 경쟁사의 제품은 64210L이 있습니다.

 

 

현기 부품상에서 순정 전구를 구입해보았더니 64210L제품이 들어있더군요.

 18647-55007L     할로겐 벌브, 12V 55W H7 (\6,490)

 결론은  현기에 납품되는 전구는 12972LL, 64210L 제품으로 파악되었고,

  

일반 전구가 아닌 장수명 전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구를 교체하고나면 빨리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가격을 떠나서 동급 제품 비교시  필립스의 기술력이 더 뛰어나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전구 교체하시려는 분들을 이 점 참고하시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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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쿨러 (Automatic Transmission Oil Cooler)

아마도 요즈음 출시되는 차량에는 거의 기본장착 되어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아래 (싼타페 SM 범퍼제거상태)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구형 싼타페의 내수차량에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물론 이 말은 수출용은 기본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위 사진은 싼타페동호회에서 퍼 온 것으로 선반용 앵글을 잘라서 브라케트 대용으로 사용하여 장착 한 사례임)

동호회내에서도 찬 반 논란이 많았지만 직접 장착 해 본 1인 으로서 평가 해 보면 . .  미션오일 수명이 대폭 향상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새 차를 사면 모두들 다른 방식으로 차를 아껴 주는 것 같다.

요란하게 외장을 치장 해 주는 분,  언더코팅을 차가 무거워지도록 해 주는 분,  멀쩡한 타이어와 휠을 교체 해 주는 분 . . (사실 이건 좀 아닌것이 자동차 공장에서 장착되는 타이어가 가장 Quality 가 좋은 것이다 - 타이어회사에서 최종 검사공정에서 몇단계로 classify 하게 되는데 1등급은 자동차회사로, 2등급은 지정대리점, 3등급은 박리다매 또는 기타마트? 나머지 등급 외는 동남아 수출? 되었다가 다시 들어오기 도 함 ㅋ ㅋ,  그런데 이 훌륭한 타이어를 떼어내고 , ,-_-;;)

아무튼 한약도 그렇지만 몸에 맞는 보약을 잘 처방 해 줘야 하듯이 정말 꼭 필요한 것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 . . .

 

참고하세용 !!

미션오일쿨러는 요즘 순정품으로 값싸게 부품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다 (위의 경우 그랜져TG용으로  26,400원 + 오일쿨러호스 22,990원 + DIY 또는 공임)

그리고 연결 순서는 오일의 흐름을 확인 후, 미션 OUT > 오일쿨러(추가장착) > 수냉오일쿨러(라디에터에 기본장착) > 미션 IN  순서로 장착하여야 안정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머플러 접지

먼저 편조선 (온라인쇼핑몰에 가 보시면 5천원 내외로 훌륭한 제품을 구할 수 있슴) 을 구매하시고   단,  머플러 라인의  볼트 체결을 고려하여 비교적 홀싸이즈가 큰 링터미널 단자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고  축매, 중통, 테일머플러 접지를 고려하여 최소 2곳 이상을 접지 !! 

 

사진출처: 싼타페동호회)

머플러 접지의 효과는 , , ,  물론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전기공학 전공을 살려 추론을 해 보면 배기가스내의 미세입자? 의 마찰에 의한 대전(전하를 띠게되고) 이 결과로서 배기가스의 머플러 내부에서의 흐름이 방해를 받게 된다는 . .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플라시보 + 고급명차에 기본장착됨을 benchmarking 한다면, , , 새 차를 사게되면 오천원으로 미리 사 두셨다가  처음 오일갈러 갔을 때 단골 센터에서 한 번 씨잌 웃어주면 달아 준답니다 ㅎ ㅎ   . . . 그리고 돌아올 때 사랑하는 애마가 얼마나 기뻐 하는지 몸으로 느껴 보세용 !!


뒷자석매트 순정처럼 고정하기,, 1111원으로

새차를 본지가 오래되어 잘 모르겠지만 차량의 앞좌석 바닥매트는 후크로 고정되어 있는데 뒷좌석매트는 고정이 없어서 굴러? 다니지요..  그래서 앞좌석 처럼 고정하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연구? 하다가 1111원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찾았네요 ㅎ ㅎ ,  매트가 새거일때 아니면 순정매트 하나 주문하시고(요즘온라인주문처도 많습니다욤) 아래와 같이 작업 해 보세용,, 단 커터 사용할 때 다치지 않도록 주의 !!!!!

 

일단 부품은 , , 
1) 싼타페CM 매트후크 - 품번:84270-26000 (561원)
2) 제네시스 매트후크 링 - 품번 ?              (550원)
세트당 가격이니 뒷좌석 2곳을 모두 고정하려면 2,222원이 필요합니다 ㅎ ㅎ


작업방법)
1) 후크를 고정 할 위치를 잡은 후 ('ㄴ' 자 의 세로부분이 뒷부분에 밀착되는 위치) 커터칼로 후크의 폭(너비) 만큼 자른 후 후크가 들어가는지 확인
2) 자른 부분의 가운데 위치에서 다시 세로로 1cm 정도자름 (결국 십자모양으로 자르게 됨)
3) 후크를 밀어넣은 후 상부 후크와 결합되는 원형니플만 나오도록 하부매트를 정리
4) 상부 결합용 후크를 조립 (적당히 맞춘 후 발로 살짝 밟으면 '딱' 소리가 나면서 고정되고, 이 때 십자커팅부위가 가려짐 - 십자 커팅부위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주의)
5) 상단 매트부분의 위치를 잡은 후 매트후크 링 조립위치 확인
6) 매트후크 링이 조립될 부분에 마찬가지로 십자커팅으로 위치 선정 후 커터로 원형 또는 사각으로 조심스럽게 잘라냄 - 이 때 바닥면에서 작업하면 안전합니다 - 구멍이 너무 커지지 않게 주의
7) 매트후크 링을 삽입 후 - 드라이버 등으로 섬유부분을 정리하여 외곽을 정리 - 마찬가지로 반대편 링을 '딱'소리가 날때까지 결합
8) 매트조립
주의 할 점은 모든 커팅부위가 너무 과다하지 않도록 하는 것 과, 플로워매트 절개시 너무깊게 커팅 할 필요없이 매트부분 1~2mm 정도만 절개 후 하단 매트위치를 잘 잡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렴한 부품가격에 순정모양의 고정 후크를 장착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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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 도색


장한평역 6번출구

 

한창사 -  서울 용답동 233-9      02-2217-8486


민덴트 -  서울 용답동 233-7,     http://www.mindent.co.kr/ 


길거리장인님
한강대교, 동작대교, 원효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의 남단이나 북단, 혹은 양쪽
원효대교 남단 유문상 010-3270-9429
양화대교 남단 야매도색
반포대교
상도터널 011-224-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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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사고에 대한 처리는 주차장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보험을 들었냐느니 뭐 했냐느니는 주차장이 보험사에 청구할 문제고

차주하고 상관할 바 없다. 오로지 주차장을 고소하면 된다. (무료 제외)


결론은 유료인지, 무료인지 확인해서 무료일 경우에는 주차장 관리쪽에 문의해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즉, 에지간하면 돈 내고 주차하는 곳에 넣는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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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파손의 경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63198

무료인 경우에도 50%정도는 받을 수 있다는데.. 애매합니다..

타이어 파손의 경우에는 차를 맡겼는지의 여부와 그 주차장에 주차관리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여부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http://insvalley.mk.co.kr/board/car/indemnityCounsel/indemnityCounselDetail.jsp?board_no=k000&userid=&index=1&board_group=0000&search_type=0&search_value=&board_seq_no=161&main_no=161&sub_no=ZZZZZ&num=155&size=16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49980

주차장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타이어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네요. (아래 보장내용)
http://www.lotteins.co.kr/web/C/D/A/cda020.jsp?prdtseq=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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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주차장에서의 뺑소니 사고 보상 답변 >>

■ 유료주차장의 경우
    주차장법에 의하여 관리책임을 물을 수 있어 관리인이나 소유자에게
    배상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주차장의 경우
  - 주차장법을 적용할 수 없어 관리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그러나 주차장을 제공한 사람이 공중접객업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상법상 공중접객업자의 임치물 보관의무가 있는지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공중접객업(公衆接客業)은 극장, 여관, 음식점, 그 밖의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의한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공중접객업을 영업으로 하는 사람을 공중접객업자라 한다. 여기서 객의 집래를 위한 시설은 공중이 집래하여 이용하기에 적합한 물적, 인적 시설이다.


■ 공중접객업자의 임치물 보관의무
  - 상법상 접객업자가 임치를 받은 물건은 접객업자가 불가항력임을 입증하지
    못하는 한 무조건적으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물론 임치를 받지 아니한 물건에
    대하여는 책임이 없겠죠.

  - 즉 음식점(찜질방) 주차장에 차를 맡겼는데(임치) 자동차가 손괴되었다면
      이 때의 책임여부는 <임치의 합의> 여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 이에 대하여 대법원 판례의 경향은 주차장 내에 그 주차장을 관리 감독하는
    인적, 물적 설비가 되어 있다면 임치의 합의를 인정하고, 되어 있지 않다면
    임치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입니다. 또한 그러한 시설의 존재 여부와 관계 없이
    사실적으로 열쇠 따위를 주어 주차를 맡겼다면 임치를 인정한다는 판례의
    태도입니다.

■ 고객님의 경우에는 차를 맡겼는지의 여부와 그 주차장에 주차관리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여부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 주차장배상책임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 시설물배상책임보험
    대형할인점 등의 경우 이러한 임치물 보관의무로 인하여 보험에 가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차장배상책임보험 : 유료주차장 등에서 가입
  - 영업배상책임보험 : 할인점, 접객업소 등에서 가입
  - 시설물배상책임보험 : 기타 주차장을 운영하는 주체에서 가입

■ 내차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내차의 보험을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해 두었다면 찜질방에서 보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내차 보험으로 처리받을 수 있다. 보험에 사고처리 접수를
  하여 차량수리를 받고 정비공장에 자기부담금만 내면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향후 보험료 할증여부
  - 수리비가 30만원 이하 : 1년간 할인을 받지 못함
  - 수리비가 50만원 이하 : 3년간 할인을 받지 못함
  - 수리비가 50만원 초과 : 사고 점수 1점으로 처리하여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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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배상책임보험이란?

배상책임보험 중 주차장과 관련된 배상책임보험입니다.

피보험자가 사용,관리,운영 어쩌고 저쩌고 약관에 명기되어 있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다, 

약관은 봤느냐? 라고 주장하시는 네티즌이 계신데 사실 조금 잘못알고 계십니다.


주차장배상책임보험은 책임보험입니다.

자동차책임보험은 등록하는 자동차를 소유할 경우 책임지고 반드시 가입해야하는 보험입니다.

주차장배상책임보험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 다 책임지고 반드시 가입해야하는 보험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가정집에 주차할 장소 즉 주차장을 만들었을 경우에 주차장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하느냐?  아닙니다.

회사 구내에 주차장을 만들었을 경우에 주차장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하느냐?  아닙니다.

주차장 배상책임보험은 유료로 주차료를 받는 주차장은 영업을 하기에 고객에게 발생되는 손해를 배상해야할 책임이 있기에 강제적으로 가입해야만 하는 보험입니다.


즉 약관에 명기된 피보험자가 사용,소유,관리란 개념은 무료주차장이나 주차장책임보험 의무가입요건에 성립되지 않는 주차장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이 됩니다.

정리해보면 주차장배상책임보험에 필수로 가입해야하는 주차장에서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으신 경우에는 보험회사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는 보상받으실 수 있으며 간접적인 피해는 결국 주차장측 또는 가해자로부터 별도록 받으셔야 합니다.


문제는 주차장배생책임보험에 필수로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주차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배째라 물어내라 라고 주장하시면 어떤 분들 말씀처럼 면박만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럼 주차장배상책임보험에 해당되는 주차장과 해당되지 않는 주차장의 차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단 주차비를 받고 관리책임이 명시된 사설 주차장 또는 공영주차장(노상포함)은 무조건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빌딩 등 기본적으로 주차비를 받는 주차장도 가능합니다.

일정금액이상 구매했을 경우 주차비를 면제해주는 주차장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주차비를 안 받는 주차장의 경우가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분당 야탑역의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는 빌딩 주차장의 경우 터미널 및 상가, 홈플러스, CGV등이 입점하여 있고 주차장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CGV고객이나 홈플러스 고객이 주차해놓고 볼일을 보고왔더니 차가 파손되어 있을 경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어느 업체의 고객인지 알 수가 없죠.

그럼 주차장 관리업체로 책임이 전가됩니다.  그런데 주차장 관리업체는 건물 관리업체에서 하도급을 받아 주차장을 관리할 뿐 주차장에서 수익을 안 내는 업체입니다.  이런 업체에게는 배상책임을 물을 수가 없죠.

따라서 이런 빌딩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소재가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주차장배상책임보험 운운하시면 골치아파집니다.

단,  이런 경우라도 해당 업체 소속 주차안내요원의 지시를 따르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업체로부터 변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배상책임보험이 아니라도 말이죠.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세대 빌라나 연립, 아파트 주차장은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소유, 관리, 운영하는 주차장입니다.  명백한 주차장이죠.

방문한 차량이 테러를 당했을 경우 주차장을 운영, 소유하는 입주자들이 배상책임을 져야할까요?  아니죠?


다만 요즘 대형업체들은 이런 분쟁을 막기위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사전에 주차장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놓은 곳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지점에서는 그런 사항을 알지못하고 본사에서 일괄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언성 높이지 마시고 최소한 본사 담당자로부터 확인을 받으실 때까지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무료 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경우에는 사고사진이나 증거, 바닥의 파편등을 확실하게 사진등으로 확보하신 후 차를 이동하지 마시고 주차장 관리업체, 관리자, 업체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사고사실을 확인받고 보험사를 불러서 피해정도를 확정 지으신 다음 협상에 임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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