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Rufus를 쓰면 한방에 된다.. 다른것 쓸때만 읽어라..

 

 

보통 윈도우 7 설치용 부팅 USB를 구울 경우 두가지 방법이 있다.


프로그램을 "Windows 7 USB DVD Download Tool" 혹은 "UltraISO" 를 쓴다.


요즘 나오는 USB들은 하드 인식이 되는 이유로, 

"Windows 7 USB DVD Download Tool" 에서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UltraISO를 써야 하며, 보통 pe버젼으로 깐다.


                   

준비물은 'WIndows ISO 파일'과 '4~8GB 용량의 USB'가 필요하다.
울트라ISO는 네이버에 치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10.PNG

울트라 ISO는 '프리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돈을 주고 구매를해야 되는데 다행히 체험판을 지원합니다. '계속 사용'을 클릭해주세요. 유료로 사도 돈이 안 아까운 프로그램입니다.


01.PNG

왼쪽 상단에 '파일' - '열기'로 Windows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03.PNG

Windwos ISO 파일을 불러오고 난뒤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클릭합니다.

하단에 '형식'을 클릭 포멧 진행. 참고로 NTFS로 하면 된다.04.PNG

포맷이 다됬다면 'Xpress Boot'를 클릭하고,  'USB-HDD+' 를 클릭합니다.
07.PNG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 '예'를 클릭 '확인' 클릭

111111.PNG

그 다음 또 'Xpress Boot'를 클릭한 뒤 

10.PNG

자신이 구한 ISO파일의 버전에 맞게 선택하세요.
저는 윈도우 7 부팅 USB를 만들거기 때문에 Windows Vista/7/8을 선택했습니다.

'예' 클릭  
111111.PNG

그럼 마지막으로 또 'Xpress Boot'를 클릭합니다.


01.PNG

첫번째에 있는 'Xpress Write'를 선택합니다.

02.PNG

'예'를 클릭하면 부팅 USB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03.PNG


04.PNG


이렇게 '성공적으로 굽기 완료!' 라고 뜨면
부팅 USB가 된겁니다.
이 과정에서 에러 나시는분들 ISO파일 을 바꿔보던가 다시 해보세요.


 

 

http://blog.naver.com/supapa13/220727979383

 

 

요즘 랜썸웨어 말이 참 많고, 스펨 메일도 엄청나게 온다..

요 근래 3달사이 스펨메일(첨부포함)이 매일 10씩은 꾸준히 오는것을 발견했다.

 

이런 저런 예방법이 많은데, 제일 좋은것은

1) 익스플로러 사용금지, 구글 크롬+광고막는 어플 설치.

2) 가상윈도우

3) 가상방식 센드박스를 사용한 웹서핑.

    은행 및 기타 사이트는 익스플로러 사용하면 된다..

 

이중에서 가상방식 센드박스에 대해서 논하겠다.

 


샌드박스는 VMware같은 가상화 도구보다는 불완전한 가상 환경을 만들지만 ,
아주 손쉽게 가상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 할만합니다 .

특히 이 가상환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은 악성코드 감염으로 부터
거의 절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잇점이 생깁니다 . 

 샌드박스의 원리 

 우리가 가상화하지 않은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 예를 들어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ActiveX를 설치할 경우는 곧바로 시스템에 적용이 됩니다 . 그런데 이게 잘못된 설치일 경우 우리는 그 것을 지우는데 상당한 애로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무엇인가 설치가 필요할 때 샌드박스내에서 설치하면 실재 시스템에는 설치되지 않았지만 , 샌드박스내에서 설치됨으로써 , 실재 설치된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그런데 샌드박스는 자신의 안에서
 행하여지는 설치등 모든 시스템 변경 사항을 따로 격리하여 저장해 놓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는 그냥 샌드박스를 비워줌으로써 잘못된 설치등
 
시스템 변경 사항을 없애 버릴 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이름이 샌드박스 , 모래통입니다 ....... 잘못될 경우 털어 버리면 끝이라는거죠 ... 


이 샌드박스는 실재로 Semi-virtual environment 를 만들어냄으로 그 활용도는 상당히 폭이 넓습니다만 ,
오늘은 그 중 여러분들께 가장 효용성이 높을 웹브라우저와 메신저의 가상화에 대하여만 논하여
 
보기로 합니다 .(그러나 샌드박스의 모든 활용 가능성은 장차 저에 의하여 포스팅이 될 것이고
포스팅이 될 때마다 이 글과 미래의 포스팅을 링크를 통해 묶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 

 
                                    
샌드박스 홈페이지 http://www.sandboxie.com/
                                      (
샌드박스는 개인 사용자에 한하여 무료입니다 .) 


위 홈페이지에 들리어 화면 위 오른쪽으로 보이는 Download를 누릅니다 .

샌드박스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sandboxie.com/index.php?DownloadSandboxie

설치는 별로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
그냥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시켜 주면 됩니다 .

설치과정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설치를 마치고 나면 바탕화면에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림 1 . 


단지 저 아이콘을 클릭함으로써 여러분은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시스템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된 브라우저가 샌드박스내에서 실행됩니다 .)

브라우저를 사용하기전에 일단 환경설정부터 살펴 봅니다 . ^ ^*

샌드박스의 환경 설정 

샌드박스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시스템 트레이에 아래 그림의 빨간 박스친 것같은 아이콘이 보입니다 .

  

 


그 아이콘에 마우스를 대고 우측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context menu에서 창표시를 클릭합니다 .


                                         
 그림 2 . 

창이 뜨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기본적으로 있는) Sandbox Default Box를 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같은 메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샌드박스 설정을 택합니다 .
(
오늘 포스팅에서는 안 나올 내용이지만 미리 조금만 언급해 두면
 
샌드박스는 박스를 사용자 임의로 다수 만들 수 있고 , 설정은 각각의 박스마다 해줍니다 .)

                                          
 그림 3 . 

그러면 이제 아래와 같은 설정 창이 뜹니다 . 

 


제일 먼저 외관을 정해주게 되는데

창 제목에 Sandbox 이름 표시에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무슨 말이냐면
 
Sandbox
이름 표시에 체크를 안해주면 샌드박스로 실행된 창에 
아래 그림에서 빨간 박스친 [#] 만 뜨게 되는데

Sandbox
이름 표시에 체크를
 해주면  아래 그림에서 베이지색 박스친 [Default Box] 까지 뜬다는 것입니다 .
, 실행하고 있는 창이 가상 환경인지 실재 환경인지 혼동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 

 


위에 위 그림을 보시면 맨 아래에 제가 빨간 박스 쳐놓은 
ㅁ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때 변경 사항 저장이 보이는데
이 앞에 체크를 해주는 것이 설정이 편해집니다 .
체크를 안해주면 이동시마다 확인을 눌러주지 않으면 이동이 안되며
이동 안된다는 메시지까지 뜹니다 .

이제 복구>즉시 복구로 갑니다 .

여기서는 아래 그림처럼 즉시 복구 사용에 체크를 해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해주지 않으면 빠른 복구 에서 설정해준 설정에 따라 복구해야 할지도 모를 사항이 생길때마다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엉뚱한 것을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 .
(
복구란 가상환경에서 실재환경으로 복구한다는 의미이므로 , 복구시는 가상환경의 것이
 
실재 시스템으로 갑니다 . 주의해야겠죠 ? ) 

 


이제 삭제>주문으로 갑니다 .

여기서는 샌드박스의 실행을 종료했을 때 ,
샌드박스내 가상 환경과 파일들을 지워버릴 것이냐 , 아니면 유지할 것이냐를 결정 지어주는 것인데
그냥 감염을 원치않는 사용자 , , 샌드박스로 인터넷 웹 브라우징만 할 사용자는
제가 빨간 박스쳐 놓은 Sandbox의 내용 자동 삭제 앞에 체크를 하면 될겁니다 . 

 


거기에 체크를 해놓으면 샌드박스를 끝낼 때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그림 4 . 
위의 창에서 Sandbox(D) 삭제를 누르면 샌드박스가 깨끗히 비워지게 됩니다 .

복구란 실재 시스템으로 옮길 파일을 위 그림에서 글벌레의 블로그라고 표시한 창에서 (있다면) 골라
복구하는 기능입니다 . Close를 누르면 내용이 삭제가 안되고 그냥 닫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자동삭제 설정임에도 가끔은 위와 같은 삭제 창이 자동으로 안뜨는 경우가 생깁니다 .

이럴 때에는

 그림. 에서 내용 삭제(D)를 택해 주거나
또는
 그림 2 .에서
아래 그림처럼 따라가도 됩니다 .

             
 그림 5 .  


그러면 그림 4 .가 뜨면서 파일 삭제가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

이제
 Restrictions>Internet Access로 갑니다 . 

 


기본적으로는 모든 프로그램이 접근이 가능하나 저는 파일로 추가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iexplorer.exe)만 인터넷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물론 메신저를 샌드박스에서 사용해보려면
사용하려는 메신저의 실행 파일도 위의 창에서 등록하셔야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러 자원접근>파일접근>차단된 접근을 열어 봅니다 .

XP
라면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폴더를 차단해 버리면 ,
 
샌드박스 브라우징중에 어떤 이유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공인인증서가 빠져나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
그런데 공인 인증서는 하드 디스크보다는 이동식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
아래와 같은 설정인 경우 샌드박스로 실행된  브라우저에서는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인증서로는 인터넷 뱅킹을 못합니다 .) 

 

 

 

 

 

 

흔히 유토렌트(utorrent)라 부르는 뮤토렌트(μtorrent)는 2.x 버전이 훨씬 좋다. 3.x 버전으로 오니 성능이 좋아진 건 없는데 광고만 덕지덕지 붙어있다.

토렌트 설치한 다음에는 업데이트 확인을 필히 체크해제 해야한다.

쿨타임님의 블러그 http://cooltime.tistory.com/451

댓글도 보세요..

 

공유기 설정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셋팅한다.

어차피 들어오는 아이피는 자동으로 잡히지만,

만약대비로


1) CMD > IPCONFIG로 자신의 IP를 파악. (보통 자동으로 설정)


2) 에지간한 공유기의 admin 비번은 admin이다.

    잘 모르겠으면 공유기의 리셋버튼을 누르면 초기화된다.


3) 보통 무선은 비번을 걸고, wpa2-psk(비번 자리수가틀림) / AES로 셋팅한다.


4) 체널 설정은 보통 자동으로 하고,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에

   수동으로 맨날 바꿔줄것 아니면 자동으로 설정한다.

   검색 버튼이 있을꺼고, 검색해서 사람들 없는 체널로 설정하면 된다.

   - 동작모드 등이 설정되는 공유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대역폭은 40Mhz.
      만약 아이폰/아이패드를 쓰는데 와이파이 끊김 현상이 일어나시면 20Mhz로 낮춰라.

      (아이폰/패드 미지원함)

   - 채널  사이드밴드는 하이.


5) 요즘은 무선을 2.4GHz와 5GHz 2가지가 있는데,

   2.4GHz는 벽을 잘 뚫고가는 대신 속도가 평범.(핸드폰은 보통 2.4/일반 주파수로 설정)

   5GHz기가는 벽을 잘 못 뚫는 대신 최대 속도. (노트북등 속도가 필요한.)


6) 속도에 대해서 클레임을 할려면 받아들이는 장비(컴퓨터가 됬든 노트북이 됬든 핸드폰이 됬든)

도 같은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까다로우니 각자 써치를 통해서 알아봐라. 보통 무선 기준으로 50메가면 그냥 끄덕끄덕하고 써야 한다. 랜선도 100메가와 기가급이 틀리다.


 

요즘은 회사에서 노트북을 거의 사용합니다.

자신의 노트북 배터리 용량이나 수명을 한번씩 확인해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땐 어떻게 확인해 보는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1) 시작버튼을 누르고 실행 창에 'cmd' 명령어를 입력해 주시구요.



2) 도스화면에, 'powercfg.exe -energy' 라는 명령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3) 그럼 자신의 노트북 시스템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게 되구요, 1분 정도 시간을 기다리시면,
4) 자신의 노트북 배터리에 대한 분석 리포트가 저장된 파일 경로를 알려주게 되는데, 보통 C:\내문서\ 에 저장됩니다.
5) nergy-report 라는 html 파일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간에 뭐뭐가 많은데 다 패스하고,
배터리:배터리 정보
배터리 ID 1234 LG BAT1
제조업체 LG
일련 번호 1234
화학적 구성 성분 LION
대용량 1
설계 용량 48640
마지막 완전 충전 39570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네요..

4년째 쓰는 노트북 치고 배터리 상태 나쁘지 않네요...


참고로 프로그램도 있는데 굳이 쓸 이유가..

이건 쿨타임님의 블러그가 잘 되어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cooltime.tistory.com/485



참이건 고로ㅓ[출처] 노트북


 

 

현재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나온지 4년 지났지만 꾀 좋은 성능이다.

문재는 와이파이 성능이 후지다.


안테나는 타 노트북 대비 60% 정도만뜨고. 

공유기 바로 옆으로 가도 풀로 않뜬다 ㅠㅇㅜ


LG Xnote UD460-KD50K  >> 세부사항 링크 <<


간단하게 사양을 나열해보자면, 

i5(3337U)+4G ram(램4기가 추가)+120G SSD+500G HDD+FreeDOS 이 정도 사양에 13인치(일반 TN 액정) 1.6Kg : TN 패널중에서도 시야각이 좁다

​문제는!!!!!!!    ​탑재된 무선랜이 Intel 2230 모델로 5Ghz가 지원되지 않음.

 

 

이미지

문제의 그 녀석!!  

Intel® Centrino® Wireless-N 2230, Single Band

>> 세부사항 링크 <<


인터넷에서 'ud460' 이라고 키워드를 입력하면 나오는 건 UD460-KD50K 뿐 이고, 제 모델은 없습니다..
즉, 부품 바꿔치기를 이용한 가격절감을 했다는 이야기죠.

 5Ghz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Intel 6235 이상의 무선랜 카드가 필요합니다. 

이베이에서 AC 867Mbps급 인텔 노트북용 듀얼밴드 무선랜카드 AC8260을 20~30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AC7265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21달러, 무료직배송으로 제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판매페이지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됩니다.


[링크] 인텔 무선랜카드 AC8260 NGFF(M.2)


<embed width="1" height="1" id="bootstrappernukestormtistorycom6778213" src="http://nukestorm.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x-sizing: border-box;"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nukestormtistorycom6778213&host=http://nukestorm.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nukestorm.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2F%2Fs1.daumcdn.net%2Fcfs.tistory%2Fresource%2F3979%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677%26callbackId%3Dnukestormtistorycom6778213%26destDocId%3Dcallbacknestnukestormtistorycom6778213%26host%3Dhttp%3A%2F%2Fnukestorm.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embed>

재고 없으면 아래 검색결과에서 제일 저렴하면서 믿을만한 셀러의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링크] 이베이 ac8260 검색결과


(AC7265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니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베이] 노트북용 무선랜카드 인텔 AC7265 NGFF 20.98달러 배송비 포함 직구 링크


국내에서는 중고가 3만원정도고 


새제품은 4만원 이상 주어야 하는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배송이 좀 오래 걸리긴 하는데 


빨리 교체하실 분들은 국내에서 구입하면 되고


여유있으시 분들은 이베이에서 구입하는게 돈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링크] 인텔 무선랜카드 AC8260 NGFF(M.2)


주의 : 레노버, 노트북은 호환 안된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규격이 mini PCI-E half가 아닌 M.2(NGFF) 규격입니다.


구형 노트북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규격을 확인하고 mini PCI-E( half)인 경우  mini PCI-E AC7260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intel AC7260 mini PCI-E 노트북 무선랜카드 20$


AC7265(블루투스 포함) 이상급은 M.2 NGFF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존 PCIe Half Mini Card 방식의 노트북은 아답터가 필요하게됩니다.

AC7260 --> 완전 쓰레기,

AC7265 --> 조금 낫지만 추천은 좀... AC7265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코드네임 Stoen Peak 로써 브로드웰과 함께나온 7260의 후속작. AC7260 대비 15% 가량 스루풋 개선 , 아이들시 전략 50% , 액티브시 전력 30% 그리고 윈도우 8.1의 Istant Go에 대응하는 인텔 최소의 WIreless Card임

AC8260 (8260NGW) --> 그나마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편

AC8265 --> 금년에 출시는 되었으나 사용해보지 못해서 의견없음

 

이번에는 배터리를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Battery Status
  
Battery Status 프로그램은 밧데리를 사용하는 기기(노트북, 넷북, 태블릿PC 등)의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엄청 가벼워서 클릭한번으로 설치완료와 실행가능합니다


1) 화면 오른편 상단의 "Batteries" 를 클릭합니다.

    - 맨 아래 info에 "LION, 0 cycles, xx% wear" 라고 나온다

    - 이 뜻은 현재 배터리는 100%충전을 해도 21% 성능이 떨어진다는 내용이다.


제 노트북은 배터리를 갈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 인듯 합니다.

벌써 쓴지 언 2년이 만땅 지나갔으니 갈만도 하겠죠..

 

회사 노트북이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때 같이 기안 올려봐야 곘네요..

BattStatInstall-099b.exe

 

동영상 한번 볼려고 하면 네이버 등에서 광고 드럽게 한다.. 

(동영상 나오기 전 5~15초 동안 나오는 광고..) 

핸드폰 데이터 요금의 주된 범인이다. 왜냐고? 이건 광고가 HD화질이기 때문이다!!

그거 없에는 방법이다.


1) 나는 이상하게 유튜브 별로 보지도 않고 낮은 용량으로만 봤는데 데이터가 쭉쭉 준다 하시는분!!!

2) 요금제 3기가 이하로 설정한 사람

3) 데이터가 심심하면 오버하는 사람.

꼭 설정해라.


이거 바꿔놓으면 핸드폰이나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원래대로 복구시킬려 한다..

복구하면 원위치 된다...

광고 없에면 데이터 요금 줄어든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아래 태그 붙여 넣기 해주시면 됩니다.

127.0.0.1 ams.rmcnmv.naver.com
127.0.0.1 ad.smartmediarep.com
127.0.0.1 advod.smartmediarep.com
127.0.0.1 naver-smr.smartmediarep.com

일반에서 변경 저장 안되시면 안전모드에서 변경 저장 하면 됩니다.


1) 저장 안되면 hosts파일 속성에서 읽기전용으로 되어 있으면 풀어주세요.
hosts 파일 수정후
윈도우키+R -> ipconfig /flushdns 하시는 것이 확실하게 적용

2) 메모장 관리자 실행해서 파일열고 하니 저장됨

3) 바이러스 프로그램 없엔 후 실행.

요즘 대부분 윈도우를 7이상 쓸꺼라 문제는 없겠지만,

참고로 xp이하는 2기가 인식 시키기 힘들다..


요즘 TS140을 눈여겨 보는 중이라, 참고삼아 쓰는글..

내 경우에는 이베이에서 산 5테라 하드(3.5" 외장하드에서 띰)를

난 윈7 64비트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파티션 나눈것 같은데..

그냥 해서 안 될경우 대비 써 놓은 글입니다.


보통 3테라 이상 파티션을 잡으면 2048GB 밖에 할당이 되지 않는다.


먼지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 - 하단 저장소 - 디스크관리

디스크 관리 도구를 띄우세요

디스크 관리 도구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관리도구 -> 하드 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화면을 보면 해당 디스크가 잡혀 있을텐데, 왼편 물리적인 화면에 오른쪽 클릭,

"GPT 디스크로 변환" 으로 눌러주면 된다.

그럼 파티션을 통으로 쓸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카스퍼스키 1년짜리 시디키를 이베이를 통해서 샀는데, 된장...

유럽에서만 작동되는 시디키를 샀다.

뭐 싸게 샀으니 그런가 보다 해야지..


우선 그런 이유로, 시디키 입력시킬때 서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지역코드가 아니면 거부를 한다...


이럴때에는 좌절하지 말고, VPN으로 지역을 바꾸면 된다..

뭐 이건 해외 쇼핑등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1) 다운로드 링크 : dsfe

http://www.vpngate.net/en/download.aspx 

기타 무료 링크도 있겠지만, 난 이것으로 사용.

2) 설치.

3) VPN Gate Public VPN Relay Servers를 클릭하면 리스트가 뜨는데,
화면 맨 오른편의 "Total Score"를 보면서 원하는 국가(대륙)을 선택하면 된다.

Total Score 항목이 높을수록 vpn서버가 속도와 안정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에러나는 서버도 많다.

- 어떤 서버들은 저 아래의 UDP 방식으로만 접속되는게 간혹 있다

- 오류나는 서버도 많다. retry 화면 뜨면 그냥 켄슬하고 딴 서버 가면 된다.


드라이버를 보면, 유선랜. 무선랜 말고 다른 vpn드라이버를 만들어서 접속을 시킨다.

프로그램을 끄면 자동으로 접속을 해지하니, 걱정말고 쓰면 된다.


참고로, 카스퍼스키 구매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www.ebay.com/itm/KASPERSKY-INTERNET-SECURITY-2016-1PC-1YEAR-DOWNLOAD-GET-CODE-10-Seconds-/252291826337?hash=item3abdc3c2a1:g:dPAAAOSwWTRWzNz1

가끔 1개사도 5개 계정이 되는 경우가 있다니 꼭 회원등록해서 확인해라..

ㄴ난 확인해보니 5개짜리 계정 보내줘서 집의 모든 컴퓨터에 깔아서 쓴다..

(회사 노트북1개, 회사 데탑 1개, 집 데탑2개, 노트북 1개  딱 5개.)


설치후기 : 모든 컴퓨터 윈도우 포멧을 하게되어서 다시 깔려고 하니, 수량 오버로 다시 못 깐다. 판매자에게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다. 그냥 돈 날렸다 생각하면 될려나..ㅡㅡ;

에고고.. 지금 상태는 모든 컴퓨터 다 안 된다..  역시 싼것이 비지떡이다.

  1. 시작버튼을 누르고 찾기에서 regedit
  2. Ctrl + F
  3. Excel.Sheet.12 정확하게 검색.
    1) 그럼 다음의 화면이 나옴.
  4. 경로는
    HKEY_CLASSES_ROOT\Excel.Sheet.12\shell\Open\Command\ddeexec


  5. 여러가지가 검색이되니 하부 디렉토리 참조.
    참고로 Excel.Sheet.12 와 Excel.Sheet.5 와 Excel.Sheet 8 이 보여야 함.
    2) Shell의 open 으로 가서. 
    3) command와 ddeexec가 있는데, ddeexec 폴더 삭제. (물론 하부 폴더도 다 지워지겠죠?)
    4) command의 command(오른편 창)를 지운다.
    5) command폴더의 "기본값"이 남았는데, 이걸 수정하면,
    명령어가 뜰텐데, 다음과 같이 변경.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 EXCEL.EXE" 만 남기고 지우고,
    거기에다가  /en "%1" 추가.

    총 텍스트는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4\EXCEL.EXE" /en "%1"
  6. Excel.Sheet.8 도 똑같이 처리.

이렇게 하면 엑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계속된 다른 창으로 뜹니다.

회사 컴퓨터가 스카이레이크라, 설치를 해볼수 있었다.

문제는 윈도우를 깔면,

1) 마우스가 작동 안 한다.. (USB먹통)

2) USB가 아닌 메인보드 SATA 포트에 연결된 장치들은 이상없이 등록된다.


만약 하드 디스크가 새것이고, 윈도우를 새로 깔아야 한다면

집에 굴러다니는 하드에 기본 드라이버들은 다 넣어두는 것이 좋다.

(오래된 노트북에서 낮은 용량 하드라도 빼둬라.. 난 100기가짜리 노트북 sata 하드 잘 써먹고 있따.)

그리고 만약 대비로 메인보드 드라이버는 데이터 공간에 넣어둬라...



기가 바이트나 삼성등의 cmos에서도 마우스가 먹는데, 이 웬 황당한 상황인지.

시디 없었으면 / 윈도우 명령어 몰랐으면  골 때릴뻔 했다..

ECS 메인보드인데 이 xxx의 메인보드 프로그램은 키보드로 설치 버튼을 못 눌른다.

마우스로만 눌를수 있다.. (탭으로 설치 버튼이 안 움직임.)


윈도우+E버튼으로 탐색기 찾아서, 겨우 시디의 USB 드라이버 전부 깔으니 됬다..

USB3 깔아도 안 되고, 꾸리한 admidia인가 하는 드라이버 까니 되네.. 


문제는 누가 요즘 시디를 쓰나.. 다들 유에스비쓰지..


문제는 USB 윈도우 설치를 할려고 해도 인식이 안 된다..

스카이레이크에서는 EHCI(Enhanced Host Controller Interface, USB 2.0)대신

xHCI(Extensible Host Controller Interface, USB 3.x)를 지원하기 때문에,

xHCI를 네이티브 지원하지 않는 윈도우 7은 USB 드라이브를 통한 설치에 문제가 발생한다.


USB 3.x의 xHCI는 USB 2.0의 EHCI와 호환이 가능하기에

윈도우 7이 설치된 상황이라면 장비나 포트의 USB 버전에 상관없이 쓸 수 있지만,

역시 문제는 스카이레이크 구매후 산뜻한 마음으로 윈도우 7을 다시 설치하고자 할 때 xHCI를 기본 인식하지 못하니 USB 포트를 통한 설치가 어렵다는 것.


물론, USB가 아닌 메인보드 SATA 포트에 연결된 ODD(내장형 ODD)를 이용해 DVD로 윈도우 7을 설치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요즘 누가 dvd롬 다나.. 난 5~10년 묵은 dvd롬 쓴다..

중고.. 용산 중고 전문매장 지나가다가 물어보면 오천원에 주는데도 있다..


이 때문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USB를 이용해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몬말이냐 하면, 기본 있던 usb에 마우스 드라이버를 넣어준다는 말이다.  


1)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윈도우 USB 설치 도구'를 이용하면 USB 드라이브로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데, 이미 윈도우 7 설치용 USB를 가지고 있다면 원본(Source Path)에서 'None - Add USB drivers'를, 대상(Destination Path) 설정은 설치용 윈도우 7 USB 드라이브를 지정해준 후, 하단 체크 박스에 표시를 해주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을 위한 윈도우 7 설치용 USB 제작 과정은 자동으로 완료된다.


2) 상기 설치USB는 "MS 윈도우 USB/ DVD 다운로드 툴"을 받아 만든다.

참고로, .net Framework 2.0은 MS 홈페이지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막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8/create-reset-refresh-media 

 

윈도우 8.1 정식 ISO 파일을 MS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MS에서 제조사를 상대로 with Bing이라는 무료 OEM 라이선스 버전을 뿌리고 있고, 이게 탑재되어 출시되는 저가형 노트북들이 많이 있습니다.

With Bing 에디션은 라이선스도 원본 이미지도 다르며 이 방법을 통해서는 해당 ISO파일을 구하실 수 없습니다.

1. 일단 아래 주소로 접속합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8/create-reset-refresh-media

※ 위에 주소의 en-us 를 ko-kr 로 바꾸시면 한글페이지로 접속되지만 거기에서 다운로드 되는 툴은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윈도우 8 다운로드 툴입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툴과 다르니 주의 바랍니다.
2. 영어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쪽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한 Create media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툴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다운로드 받은 mediacreationtool.exe 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언어, 에디션, 아키텍처(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를 본인에 맞게 선택해 주세요.
윈도우 8 및 8.1 라이선스는 언어나 아키텍처에는 제약이 없고, 에디션에만 제약이 있습니다.
갖고 계신 라이선스가 일반적인 윈도우 8 및 8.1 라이선스인지 프로 라이선스인지 확인하시고 본인에 맞는 에디션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N은 미디어 플레이어를 포함한 미디어 기능이 제외된 버전으로 라이선스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저는 8.0 일반버전 및 프로버전 라이선스가 모두 있지만 일단은 한국어 8.1 64비트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4. 이미지를 저장할 방법을 선택합니다.
위의 선택지는 USB에 바로 저장하는 방식이고, 아래 선택지는 ISO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ISO나 USB나 모두 4기가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며, USB를 저장할 경우 해당 USB는 삭제됩니다.
ISO를 하드에 하나 저장해 두는 편이 나중에 여러모로 활용하기 편할테니 저는 일단 ISO로 저장을 해보겠습니다.

 

 

 

http://www.heidoc.net/joomla/technology-science/microsoft/14-windows-7-direct-download-links
추천드리는 ISO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K x86 SP1(32비트용)
http://msft.digitalrivercontent.net/win/X17-59299.iso
Windows 7 Professional K x64 SP1(64비트용)
http://msft.digitalrivercontent.net/win/X17-59300.iso
이 두 파일이 제가 파악한 바로는 가장 최근에 나온 MSDN 정식 업데이트 합본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클린설치 후에 업데이트 해야 하는 양이 가장 적은 OS들이죠.

 

* 추가 내용 1
8.1 순정설치의 경우, 설치할 때는 8 라이선스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설치 후의 정품인증에서는 8 라이선스키가 먹힙니다.
따라서 8 라이선스를 가지신 분들이 8.1 이미지로 설치하실 경우에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임의의 8.1 인증키를 입력한 후 설치 후에 본인이 가진 제대로 된 인증키로 다시 인증을 받으시거나.
ISO 파일 sources 폴더 안에 ei.cfg파일을 작성해 넣음으로써 설치할 때 라이선스키 인증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설치 후에 정품인증을 통과해야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i.cfg 파일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만드시면 됩니다.
[EditionID]

[Channel]
Retail
[VL]
0

* 추가 내용 2
윈도우 8이나 8.1이 탑재되어 나오는 완성품 데스크탑 PC 및 노트북은 바이오스에 인증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PC들에 설치할 경우 인증과정은 생략됩니다. 단 에디션은 정확히 구분해서 설치하세요.



* 추가로 윈도우 7의 각종 버전의 iso 다운로드 및 팁도 작성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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