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다비 디스플레이의 259W LED 모델 사용중이다.

이건 아마도 2011년 INNO 입사 시에 산 모니터로 8년 밖에 안 쓴 모니터..

15만원 주고 산듯 한데.. 그래도 액정크기가 깡패라 쓰는데 전혀 지장없다.

역시 티비하고 모니터는 액정크기가 갑이다... 

 

다비가 문을 닫았는지 계속 영업하는지 모르지만 이거 고쳐봐야 답 않 나올것은 사실.


우선 모니터 분리 전에 필요한 자료를 모을려고 이 글을 쓴다. 



현재 증상은, 컴퓨터가 휴식모드에 들어가면, 모니터가 휴식모드 들어가서 깨어나지 않는다.

아니, 초록불에서 빨간불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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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인보드에서 가장 잘 고장나는건, 전원부분 SMPS (Switching Mode Power Supply)로 인한 증상이다.


1. 한번에 모니터 전원이 잘 안켜진다.

2. 전원 ON 해두면 갑자기 전원 OFF가 되고 ON/OFF 반복하며 전원 ON 되기까지 몇번씩 그 과정을 반복한다.

3.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면서 전원 OFF/ON 이 반복된다. (혹은 화면은 나오지 않고 소리만 나온다)

4. 급기야는 위의 모든 증상들의 텀이 길어지고 전원 ON 되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더니 결국 전원이 켜지질 않는다.


극한 상황의 모니터를 제외하고 일반 모니터 제품들은 소비자의 생각과는 달리 패널 고장인 경우는 드물다.

보통 고장 원인은 AD보드, 인버터, SMPS쪽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SMPS 고장 빈도가 가장 높은편 입니다. 


특이점으로 LED 칩이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전체적이나 부분적으로 어두워 지다가 고장나는데, 

1) 대기업 제품은 안전회로가 작동해서 아예 티비가 안 켜지는 경우가 

2) 중소기업 제품은 안전회로가 없어서 그냥 작동하다가 완전히 타버린다.

3) 가끔 ad보드나 인버터가 고장나는 경우에는, 호환부품으로 교체한다.

   (https://blog.naver.com/boy4lover/221369602548 참조) 


캐패시터는 보통 적게는 2년, 길게는 5년정도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 납땜 작업으로 교체 가능하다. 어차피 이 시간도 가동시간 비례하고, 품질에 비례해서 10년까지 문제 없는 경우도 많지만.. 



수리 시 주의점 


0. 납땜작업 : 인두, 실납, 납 제거기(납 흡입기),  솔더 페이스 등을 구비합니다.

   어차피 이런것들은 알리에서 10불 이내로 구입가능하니, 구매하도록 하자.
   " 자야 전기인두 ZD-70RA " 이런것 사면 되고 15000원이면 세트로 산다.


1. TV/모니터 케이스 분해후 SMPS 부분의 배가 볼록하게 나온 캐패시터 확인. 사진으로 찍어둔다. (추후 극성 확인 등에 도움이 된다.)


2. 도로 닫고 해당 캐패시터나 부품을 구한다.

   캐패시터(콘덴서)에 용량 및 규격이 써있다. ( 예 25v 2200uf 105℃ 등) 하여 동일 제품이나 호환 부품을 구입 (오픈마켓 및 전자상가 이용)


3. 캐패시터 솔더링(납땜)작업시 + / - 극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제품에 띠가 있는 부분이 - 극)


참고사이트 : https://cooltime.tistory.com/629    https://cooltime.tistory.com/451

우선 해당 내용은 뽐뿌 답변차 정리를 한것이고,

요즘 나도 노트북 새것에 관심이 있어서 겸사 겸사 정리를 한다.

 

유튜버인 만두얏님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50~60만원대 가성비 노트북을 이야기 한다. 

링크는 다음과 같고, 자료는 만두얏님의 자료가 퍼팩트 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tKU90rGHU

https://www.youtube.com/redirect?v=d0tKU90rGHU&redir_token=UPa4e5bp-yAynP400VqDknMvRat8MTU0ODg5ODg2MUAxNTQ4ODEyNDYx&event=video_description&q=https%3A%2F%2Fdocs.google.com%2Fpresentation%2Fd%2F1pbntMKHwTzpYIm3Ajr4nd8iQ7s8oBnxDz2lESqA_hZw%2Fedit%3Fusp%3Dsharing

 

당연히 저렴한 모델이므로 하드는 128G이고, i5 이상의 모델로 진행한다. 근데 128G하드 사용하면 토 나온다.. 아웃룩에 기본 어플만 깔아도 하드가 70% 찬다. 업글 필수다..

 

1.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30-15 Quad Pascal Classic (SSD 128GB)
   1) 가성비 15인치 1.87kg / 램슬롯 1개+메인보드내장4G
   2) 단점 TM패널 : 패널 해상도가 좀 후짐. 화면 옆에서 보기 힘들다.(시야각 좁다) 혼자쓰긴 지장없음.
   3) 확장방식 : SSD+일반 하드 추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됨.

      레노보는 일반적으로 시디롬 자리에 포트 살아있고, 플라스틱쪼가리로 채워놓아서 플라스틱만 좀 만져줘서 일반 하드 고정시키기 쉽다.) https://loooml.blog.me/221378317675 참조.

      참고로 조카인 한나도 비슷한 모델 쓰는데 딱히 쓰는데 지장없고, 남는 하드 300기가짜리 넣어줌.

2. HP 14-ck1007tu (SSD 128GB) 586,990원 

   1) 장점 : IPS 14인치 패널 / 1.47kg.. 딱히 가벼운것 아님.

   2) 하드 추가 안된다. 교환만 가능. /

   3) 램 슬롯 2개.
   4) 추가사항 : https://blog.naver.com/foxangel/221434583488 여기 보면 추가적인 M.2슬롯이 하나 더 있는데, 고정해주는 나사가 없어서 사용하기 힘들것으로 사료됨.

 

3. ACER 아스파이어 A515-52 HP 14-ck1007tu 모델과 같다고 보면 됨.

   1) IPS 패널 임. 15.6인치 1.7키로.  

   2) 이 모델은 1T하드가 기본이고, M.2 128G로 바꾸는데 무료다.
      => M.2 슬롯이 존재한다는 이야기.

내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1T를 하고, 250G 나 500G급으로 m.2를 업글함이 좋을것으로 생각된다. 
 

4.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30S-15ARR : 599000원.
   1) 라이젠이라 내장 그래픽 성능도 좋고, 어느정도 게임도 돌아가고, i5모델에,
   2) 15.6인치라 당연히 1.7키로죠.
   3) 단점은 라이젠이라 배터리 효율이 개판입니다. 6시간 적혀있으면 3시간 구동 가능.

       게임 전용은 mc150 모델로 구매 추천. 692000원이나, 일반하드 장착. ssd 추가비용 필요.

   4) 특징은 4GB 온보드램+램슬롯 이고, 일반하드 슬롯이 제공되어있습니다.
램만 8G사서 추가하시고, 일반 노트북 하드 500G~750G 하나 사셔서 다심 될듯 합니다.
http://dpg.danawa.com/news/view?boardSeq=61&listSeq=3686929
https://gigglehd.com/gg/mobile/39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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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죽어도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은 해야겠다.

무거워도 상관없으니 죽이는 놈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을 위한 초이스..

i5-8300H 가 모바일u cpu보다 cpu 성능이 좋습니다.

걍 데탑용 씨피유 노트북에 박은거라 보면 됩니다.

 

[에누리 가격비교] 330-15ICH i5 QUAD
http://m.enuri.com/short/b2zf2

 

[에누리 가격비교] AN515-52 i5 부스트
http://m.enuri.com/short/yssiy

 

 

당연히 발열 심하고요... 노트북 쿨러  필수입니다.
U시리즈는 배터리 및 쿨링때문에 전력 및 성능 제한걸은 씨피유라고 봐도 됩니다.

 - 단점은 배터리 성능이 똥망인데다가..

게임하시는 분들이 사는거라.. 성능만큼 배터리 빨아 먹습니다.

많이 질문하는것이 5.5시간으로 써 있는데 왜 제 노트북은 3시간밖에 못써요?? 죠..
 - 무게가 기본 2.2kg이 넘어서.. 백팩 아니면 팔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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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8GB 유지, SSD 장착한 모델 중에 골라 봤습니다.

i5-8300H을 장착한 노트북은 1종이 있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6473911&cate=112758

H와 U의 대략적인 성능 차이는 이 정도: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7-8550U-vs-Intel-Core-i5-8300H/m320742vsm425634

i5-8250u와 i7-8550u의 성능 차이는 5% 내외 입니다.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7-8550U-vs-Intel-Core-i5-8250U/m320742vsm338266

i5/i7 u모델 중에서 골라 보면...

<70만원 이하 제품>
http://prod.danawa.com/list/popup/compareProduct.php?productCodes=5446687%7C5446405%7C6494988%7C7071574%7C5971006%7C6231958%7C6262691%7C6175885%7C6175980%7C6014355
HP와 에이서 제품이 가격이 착하네요.
HP 250 G7-6HT83PA 이 제품이 좋을 거 같습니다. CPU가 i7-8550u보다  더 나아요.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7-8550U-vs-Intel-Core-i5-8265U/m320742vsm566107

<i7 모델>
http://prod.danawa.com/list/popup/compareProduct.php?productCodes=6116831%7C6498123%7C5446732%7C6494757%7C5446649%7C6562691%7C6555612%7C5969812%7C6219086%7C5789353
제품 별로 큰 차이는 없네요. i5 60만원 초중반대 제품이 가성비가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이놈의 카카오톡이 언제부터인가 컴퓨터를 키면 자동실행이 된다.

 

프로그램을 왜 이따위로 만드는지.. ㅡㅡ;

 

네이버 검색을 해도  이상한 글만 뜨고..

질문 몇개를 한것도 읽어보지도 않고 답변을 달아놓는 늠들이 너무 많다.

 

결국 맨땅헤딩해서 해결함.

 

나 말고 찾을 사람이 있어서 올려놓는다.

 

해결방법

 

1) 당연히 PC 카카오톡 설정 들어가서 끈다. 너무 당연한가? ㅎㅎㅎ

 

2) 시작 프로그램 가서 끈다. Ctrl + Alt + Delete 눌러서 시작프로그램에서 꺼주는 것..

   당연히 난 크롬, appcheck, AVG 딱 3개 떠있다.

 

3) 시작 > 제어판 > 계정 > 로그인옵션 > 개인정보 > 업데이트하거나.................. 꺼줌.

 

 

 

 

PREREQUISITIES 
AMD Ryzen 2200G/2400G with Vega™ graphics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dows 10 RS3 – Fall creators update 1709 가 필요합니다. 이전 버전의 Windows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Ryzen 2200G/2400G with Vega™ graphics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메인보드 제조사에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메인보드 브랜드 별 다운로드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Linux 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커널이 필요합니다. 또한 AMD의 모든 그래픽 드라이버는 모두 Linux 커널에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Ubuntu 16.04 LTS 기준 linux-generic-hwe-16.04-edge 패키지를 설치하여 최신 커널을 사용해 주십시오. 

 



칩셋 드라이버 (보안 모듈, IO컨트롤러 등)의 경우, 인터넷에 연결된 Windows 10이라면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하므로 별도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가 아니라면 (https://support.amd.com/en-us/download/chipset?os=Windows+10+-+64)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RAID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AMD Chipset Drivers만 설치하면 됩니다.

 

 

MAXIMIZE THE PERFORMANCE 
AMD Ryzen프로세서에 내장된 Vega 그래픽스를 최대한의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개 이상의 듀얼 채널 환경의 시스템 메모리가 장착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8GB 이상의 메모리가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다면 메인보드의 펌웨어 (UEFI) 에서 그래픽에 할당되는 메모리 용량을 2GB이상으로 설정하십시오. 게임과 같이 그래픽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시스템 메모리를 요청할 때 일어나는 일시적인 성능 저하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메모리의 동작 속도 (클럭) 또한 성능에 영향을 줍니다. 2933MHz 또는 3000MHz 로 설정함으로서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픽 코어 또한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1500MHz 이상의 클럭을 설정하는 오버클럭을 통해 추가적인 성능향상을 얻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A 시리즈 메인보드 (A320) 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만 가능하며, B 와 X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경우 메모리, CPU, 그래픽 코어의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APPENDIX 
AMD Fluid Moti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Bluesky Framerate Converter (http://bluesky23.yukishigure.com/en/BlueskyFRC.html) 프로그램을 설치 후 
Enable AFM Support를 눌러 플루이드 모션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Driver Setting 이 Initialize AFM support로 바뀌었다면 활성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AFM Mode를 Mode2 로 변경 후, Radeon Software에서 Fluid motion을 활성화 시키면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Fluid Motion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HDMI를 사용하여 4K 60Hz 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HDMI 버전 2.0이 필요합니다. AMD VEGA Graphics는 HDMI2.0 을 지원하며, 300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RGB 2.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NOWN ISSUES
3DMark, GPU-Z 등의 프로그램에서 BSOD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경우, 3DMark의 경우 SystemInfo 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 주십시오. (https://www.futuremark.com/support/systeminfo) GPU-Z는 2.5.0 구 버전을 사용해 주십시오. 문제가 해결될 버전이 곧 릴리스 될 예정입니다. 

 

 

보통 피씨에 기본적으로 쿨러는 6개 이상 들어있다.

나의 경우에는 CPU / 그래픽카드 2개 / 케이스 3개 / 파워 1개

  as 기한 내 일 경우에는 센터로 가라. 괸히 다이한다고 스티커에 손상가면 서비스 거부된다..

나는 저렴하고 고장도 잘 않나는 혜자 그래픽 카드인 750ti와 슬림 컴퓨터 용 LP형 그래픽 카드 재생을 위해서 한다.

 

쿨러가 고장난게 아니면 내부에 윤활유가 말라서 그런경우가 있는데...

쿨러열고 축에다가 기름 한방울 떨궈주면 조용해지는 경우가 많다.

 

오일은 대충 쓸만한것 걍 쓰면 되고, 보통 고체 구리스와 액체 윤활유가 있다.

이건 모터 생김새에 따라서 쓰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윤활유는 그냥 엔진오일 남는것 문짝 삐꺽거리는 소리 줄일려고 씀.

고체 구리스는 차량 부품 파는데서 큰통에 3천원에 산것 10년째 쓰고 있음.. 통속의 1/50 썼나보다..

 

모레 본가 고도리 머신으로 쓰는 컴퓨터 그래픽카드 잡음이 심해서 작업을 할것이고,

그것에 따른 작업 사진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참고할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 http://walkuere.tistory.com/131 

 

참고 해야 할 사항은, 쿨러의 스티커를 띠면, 기름 넣기 편하게 된것이 있고, 아예 막힌것도 있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해야한다. 이왕 하는것 써멀구리스와 쿨링패드, 청소는 기본으로 해줘야 한다.

 

 

 

------------------- 참고사항 --------------------

 

추가적으로 집에서 쓸만한 윤활용 오일과 그리스 : 윤활유는 식용유하고 WD-40제외

이것은 난 의심이 많아서 죽어도 새 기름 구매해서 써야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적는다.

 

- spintex white 8 재봉틀 기름 - 100ml 1000원, 1리터 5000원
   무색, 무취. 점도가 매우 낮음. 금속이 만나는 부분에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듯.
   PC 쿨링팬, 자전거 체인 등에도 쓰는 사람들이 많음.
   이것 말고도 재봉틀 기름 (== 미싱기름 == 미싱오일) 제품들이 더 있다.
   온라인 판매처 말고 재봉틀 관련업소에서도 판다고 하니 집근처에 있다면 가보면 되겠다.

 

- UCO 체인오일 - 125ml 2500원
   자전거 체인오일인데, 자전거용 오일들의 보통 가격보다 싼 편이고 평도 좋은 것 같음.
   쿨링팬 등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을 듯. 점도는 재봉틀 기름처럼 낮은 편이라고 함.

 

- 자동차/오토바이용 엔진오일
   뜻밖에도 엔진오일(미션오일도..)을 PC쿨링팬이나 자전거체인 등에 흔히 쓰는 모양이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d=24750
   몸에 해가 될 수 있을 각종 첨가제가 들어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다른 용도를 위해 일부러 사서 쓰기보다는 어쩌다 남는 오일이 있으면 쓰는 식이겠지만
   만일 사서 쓸 경우엔 점도를 신경써서 골라야 할 것 같음 (엔진오일은 다양한 점도가 있음).
   자전거 체인에 쓸 경우, 보통의 체인오일보다 점도가 높아서 먼지를 탄다는 의견이 있다.

 

- 에버쿨 베어링 오일 - 15ml 2500 ~ 3000원
   쿨러 만드는 회사에서 쿨링팬에 쓰라고 나온 전용오일인 모양이데
   양에 비해 값만 비쌀뿐 그냥 재봉틀기름과 별 차이가 없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 수퍼루브 테프론 오일 - 20ml 4000원
   ( http://joylif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6840 )
   결코 싼 것은 아니지만 유명한 것 같아서 적어둔다.
   한정된 용도로 소량만 쓸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몇 가지 그리스.

- 수퍼루브 테프론 그리스 - 100g 6000 ~ 7000원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16432480 )
   값도 비싸지 않고, 평판도 좋은 제품같음.
   금속 뿐 아니라 플라스틱, 고무 등의 재질에도 쓸 수 있다고 함.

- 골든펄 0.5Kg (GS칼텍스) 3000 ~ 3500원
   자동차 및 산업용 제품인데 값이 싸서 다른 용도로도 쓰곤 하는 듯.

 

[1] PC의 각종 쿨링팬
http://walkuere.tistory.com/131

 

[2] 자전거

저렴한 자전거 구리스 추천! - 칼텍스 골드펄 그리스2,3
    http://m.blog.daum.net/wtsnu/18
    골든펄2와 골든펄3 차이 설명이 나옴

자전거에는 오일과 그리스 모두 사용되는데,
그리스는 허브(앞/뒤바퀴의 축), 크랭크 (페달 축), 핸들 축 등 숨어있는 부위에 쓰이고
오일은 체인같은 노출된 부위에 쓰인다고 함.

노출된 부위에 그리스나 점도 높은 오일을 쓰면 먼지를 너무 타서 곤란.

자전거 전용 오일들은 다소 비싸다고 함.
그래서 다른 흔하고 값싼 제품들을 대신 쓰는 경우가 잦은 듯.


[3] 집에서 쓰는 연장 관리, 녹제거

윤활용 오일은 집에서 쓰는 각종 금속연장의 관절에 쓰거나
녹방지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이다.

녹슨 부분의 녹제거에도 쓸 수 있을 것임.
오일을 좀 쳐주고 스텐솔이나 동/황동솔로 문질러서 제거.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부팅하거나 종료할 때 혹은 업데이트시 시스템 관련 정보를 기록할 때 이벤트 뷰어로 로그를 남깁니다. 물론 외부 프로그램으로 조금 더 쉽게 볼 수도 있겠지만 시스템에 언제 무슨 일이 로그를 통해 있었는지 알 수도 있습니다.

 

1) 윈도우 검색을 통해서 eventvwr.msc를 실행한다.
   이 명령어는 제어판 > 관리도구 > 이벤트뷰어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

 

2) 왼쪽 화면에서 Windows 로그->시스템을 선택하여 맨 오른쪽 작업 항목 중 현재 로그 필터링 메뉴를 선택합니다.


3) 각자 원하는 자료를 검색한다. 나는 비정상적인 재부팅을 보기 위해서 하므로, 6008 을 검색했다.

 

6005 : 이벤트 로그 서비스 시작, 부팅 시 기록

6006 : 정상적인 시스템 종료 시 기록

6008 : 비정상적인 시스템 종료 시 기록

6009 : 부팅 시 OS 버전, 빌드 번호, 서비스팩 수준 그리고 기타 시스템 관련 정보 기록

4624 : 계정 로그인

4647 : 계정 로그아웃

 

 

 

 

 

 

 

 


요즘 채굴용 그래픽카드에 관심이 핫해지고 가격도 싸져서 많이들 구매 하시는 것 같더군요..


저도 지인들 컴퓨터 업글 해주느라 몇개 사서 순정 롬 작업 했는데, 주의점을 적어드립니다.


1) 그래픽 카드 사실떄, 가급적이면 팬 2개에 DP, HDMI등 포트 있는것 사셔야 합니다..

    어떤건 DVI하나 딸랑 있어서, 단일 모니터 쓸것 아니면 머리 아픕니다.

    채굴용으로는 원팬, DVI하나 짜리가 많이 풀려서

    이건 as 스티커가 다 붙어 있어도 as시에는 해당 모델 경계 대상입니다.

 

2) 구입하기 전에 써멀구리스, 써멀 패드를 미리 구입해 놓으세요.

    저는 사자마자 분해해서, 방열패드 분리해서 싹 닦고, 써멀 구리스 발르고, 램 등의 위치에 써멀패드 교환 해 놨습니다..

    상태 안 좋은것들도 눈에 띱니다. 작동은 하지만. 방열패드 불량으로 보이는 것들요..


3) 가급적이면 내장 그래픽이 달린 메인보드에서 순정 작업 하십시오.


4) 어지간한 채굴인이면 그래픽카드 거의 뜯어서 써멀 작업 다 했을껍니다.

   제가 산것중에서 제일 적게 쓴게 6개월 채굴 썼다는데, 써멀이 아예 가루가 되서 날리더군요.
   보통 그래픽카드 나사에 스티커 붙어 있는데, 드라이버 대면 찣어지게 되어있습니다..

   RX 5xx 모델 5개 정도 사봤는데, as씰 붇은것 하나도 못 봤습니다.

  

5) 보통 개조롬을 올려서 코인이 잘 나오도록 작업하고, 망해서 파는 케이스라, 순정작업 안 합니다.

   순정 작업 할 정도의 사람들은 케이스 사서 새컴인것처럼 중고나라에서 팝니다.

   지금부터 약 1년간은 중고시장에 채굴 부품 엄청 돌아다닐껍니다..



순정화 롬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순정 롬 구하기

    순정롬은 보통 땡글 같은 사이트에서 채굴로 돌리기 위해서 순정롬 올리고 채굴화 해달라고 올린 사람들 많습니다.

    구글 검색해도 나옵니다. 메모리 별로 롬이 틀리니, 주의해서 준비하세요..

    GPU-z 깔면 해당 그래픽카드 메모리부터 시작해서 자세한 정보 나옵니다.


2) 내장 그래픽기능을 살려 놓고, 부팅을 시도, 모니터는 내장 그래픽으로
   요즘은 그래픽기능 자동으로 되는 보드들이 많습니다..


3) 부팅 후 안전모드 진입

    윈도우10에서는 msconfig > 안전모드 로 해서 재부팅 하면 됨.

4) 안전모드에서 장치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오른쪽 클릭, 사용안함 처리.
   전 그래픽 카드 2개씩 달아서 롬작업함.

5) 일반 부팅으로 다시 부팅(그래픽카드 사용안함 상태 확인)

6) ATIFlash 가 윈도우 버젼도 있는데, 가급적이면 도스 버젼으로 하는것 추천.

7) cmd 관리자버젼으로 실행.
8) atiflash -i로 그래픽 카드 포트 확인. 0번인지 1번인지 2번인지..
9) ATIFLASH -F -P 0 백업받아놓은파일.ROM        (0은 8에서 확인한 포트번호) 
   롬은 atiflash 폴더내에 있어야 합니다. 
10) 잘 써졌으면 Restart System To Complete Vbios Update 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을껍니다.
   재부팅 하면 됨.

롬문제는 잘못된 롬으로 벽돌된것이라도 위의 방법으로 하면 다 살립니다..


출처 : http://www.coolenjoy.net/bbs/28/3673299

 

 

 

 

DP 케이블 20핀 OFF를 시킵시다.

 

 

https://en.wikipedia.org/wiki/DisplayPort#DP_PWR_Pin" target="_blank">https://en.wikipedia.org/wiki/DisplayPort#DP_PWR_Pin

 

http://monitorinsider.com/displayport/dp_pin20_controversy.html" target="_blank">http://monitorinsider.com/displayport/dp_pin20_controversy.html

 

산업용 DP 케이블 사양으로 특정 장치에 추가전압을 주기 위한 핀입니다.

 

즉 PC용 DP 케이블로 쓴다면 모니터 - 그래픽카드 양쪽에 아무 의미없는 추가 전압을 주어서 양쪽 부하를 증가시킵니다.

 

어느정도 부하를 주는가하면

 

 provides 3.3 V (±10%) DC power at up to 500 mA

 

이정도의 부하를 줍니다.

 

그냥 연결 되있는 것 자체로 의미없는 3.3V의 추가 전압이 그래픽카드, 모니터 양쪽에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양쪽 수명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위키에도 내용이 잘 설명되있는데

 

Standard DisplayPort cable connections do not use the DP_PWR pin. Connecting the DP_PWR pins of two devices directly together through a cable can create a short circuit which can potentially damage devices, since the DP_PWR pins on two devices are unlikely to have exactly the same voltage (especially with a ±10% tolerance).

 

표준 DP 케이블에서는 20핀이 사용되지않습니다. 만약 다이렉트로 연결하게된다면 케이블의 20핀이 모니터 - 그래픽카드 양 장치에 잠재적으로 데미지를 줍니다. 이는 양 장치가 도저히 될수없는 같은 전압(오차 10%)이 될떄까지 입니다.

 

즉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전압이 같아지면 20핀의 역할은 멈춥니다. 하지만 이건 위의 설명대로 절대 될수없는 수치이기에

연결되있는한 계속 양쪽에 부하를 주게됩니다.

 

그럼 어떤 케이블이 안전하냐?

 

간단하게 알려드리면

 

산와케이블 혹은 미국/일본 아마존 및 직구 사이트에서 PC용 DP케이블을 제대로 구매하셨다면 안전합니다.

 

이쪽에서 구입한 케이블들은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쪽은 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 DP 케이블 혹은 모니터 번들 케이블에 주로 해당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생산 DP 케이블의 경우엔 산업용/표준용으로 구분하여 제조하지 않습니다.

 

즉 거의 99.9%확률로 20핀이 작동되는 DP케이블만 존재합니다.

 

이를 확인하는법은 간단합니다.

 

DisplayPort_Connector.svg.png

 

케이블을 뽑으셔서 20핀(대각선 접힌 부분에 가장 가까운 핀)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시면됩니다.

 

없으시면 PC용 표준 DP 케이블이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됩니다.

 

만약 있으시면 2가지 경우입니다.

 

1. 더미핀

 

2. 20핀

 

이 구분법은 제조사 스펙을 찾아보는 방법과 증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본체 부팅 후 모니터 켜지는데 반응시간이 1초 이상으로 존재한다.

 

2. 부팅을 눌러도 모니터가 반응 안하거나 재부팅이 안될때가 있었다.

 

3. 그래픽카드가 오버한적도 없고 케이블 건들지도않았는데 깜빡이거나 고장난 증상처럼 보인다.

근대 AS센터에선 이상없다한다!

 

만약 이 증상에 해당하시면 20핀이 작동되서 그래픽카드에 부하가 가는 상태입니다.


전 저 3개증상 전부 일어났었는데 원인 찾다가 이를 발견해서 고친 상태입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위 증상들이 사라져서 어이없을 정도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산와케이블을 산다.  

 

> 더미 20핀을 사용한 대표적인 케이블입니다. 가장 비싸지만 표준 DP케이블이라 아무문제없습니다.

 

2. 해외 제조 케이블을 직구한다. 

 

> 이경우에는 20핀 존재유무를 잘 파악하시고 구매하시면됩니다.

 

3. 20핀을 제거한다.  

 

>> 제가 한방법입니다. 이후 산와케이블 주문해서 배달 기다리는중입니다.

 

이 방법은 모니터 - 그래픽카드 직접 연결로 쓰시는 분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은 따라하지마십시요.

 

DisplayPort_Connector.svg.png

 

이 그림에서 20핀을 제거하시면됩니다.

 

 

즉 대각선 접힌 부분의 가장 가까운 핀을 뽑으시거나 눌러서 아예 안보이게 하시면됩니다.

 

주변의 핀들은 절대 건들면 안되기에 얇은 핀셋이나 샤프를 추천합니다.


이 작업은 양쪽이 아닌 한쪽만 해도 충분하며 굳이 뺴지않으셔도 그냥 안보이게 누르기만 하셔도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 자력으로 복구안되니(?) 안심하시고 누르셔도 됩니다.

 

연결하신 이후에 부팅을 실험해보십시요.

 

만약 모니터가 바로 반응한다면 성공입니다.

 

그럼 모두들 비싼 4K 모니터 혹은 144 모니터와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시고 케이블때문에 제대로된 성능을 즐기지 못하시는 일없이

 

재밌게 컴퓨터를 혹사시키셨으면합니다.

 

좋은 추석보내세요!

 

연결되있는한 계속 양쪽에 부하를 주게됩니다.

 

그럼 어떤 케이블이 안전하냐?

 

간단하게 알려드리면

 

산와케이블 혹은 미국/일본 아마존 및 직구 사이트에서 PC용 DP케이블을 제대로 구매하셨다면 안전합니다.

 

이쪽에서 구입한 케이블들은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쪽은 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 DP 케이블 혹은 모니터 번들 케이블에 주로 해당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생산 DP 케이블의 경우엔 산업용/표준용으로 구분하여 제조하지 않습니다.

 

즉 거의 99.9%확률로 20핀이 작동되는 DP케이블만 존재합니다.

 

이를 확인하는법은 간단합니다.

 

DisplayPort_Connector.svg.png

 

케이블을 뽑으셔서 20핀(대각선 접힌 부분에 가장 가까운 핀)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시면됩니다.

 

없으시면 PC용 표준 DP 케이블이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됩니다.

 

만약 있으시면 2가지 경우입니다.

 

1. 더미핀

 

2. 20핀

 

이 구분법은 제조사 스펙을 찾아보는 방법과 증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본체 부팅 후 모니터 켜지는데 반응시간이 1초 이상으로 존재한다.

 

2. 부팅을 눌러도 모니터가 반응 안하거나 재부팅이 안될때가 있었다.

 

3. 그래픽카드가 오버한적도 없고 케이블 건들지도않았는데 깜빡이거나 고장난 증상처럼 보인다.

근대 AS센터에선 이상없다한다!

 

만약 이 증상에 해당하시면 20핀이 작동되서 그래픽카드에 부하가 가는 상태입니다.


전 저 3개증상 전부 일어났었는데 원인 찾다가 이를 발견해서 고친 상태입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위 증상들이 사라져서 어이없을 정도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산와케이블을 산다.  

 

> 더미 20핀을 사용한 대표적인 케이블입니다. 가장 비싸지만 표준 DP케이블이라 아무문제없습니다.

 

2. 해외 제조 케이블을 직구한다. 

 

> 이경우에는 20핀 존재유무를 잘 파악하시고 구매하시면됩니다.

 

3. 20핀을 제거한다.  

 

>> 제가 한방법입니다. 이후 산와케이블 주문해서 배달 기다리는중입니다.

 

이 방법은 모니터 - 그래픽카드 직접 연결로 쓰시는 분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은 따라하지마십시요.

 

엘레파츠/강원전자 prolink DisplayPort v1.2 MP379 케이블(1~2m) 
http://prod.danawa.com/info/?pcode=2867403&cate=11320096
 
강원전자 Ugreen U-30118 DisplayPort 1.2 케이블(1~5m)
http://www.kwshop.co.kr/goods/view?no=20197


산와서플라이 DisplayPort 1.2 케이블(1~2m)
http://prod.danawa.com/info/?pcode=3648860&cate=11320096

https://cafe.naver.com/fx8300/170871

 

 


*파워

1. 80+인증제품을 고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bronze등급 이상 선호)

2. 105도 컨덴서(=커패시터, 축전기)를 사용하는지 확인할 것.

(일본산이 가장 좋고, Teapo, XeXon이라는 대만산 커패시터도 괜찮은 성능을 내는 듯.)

3. 파워렉스는... 부도났다고 하니 피하도록 하자.

4. 브랜드는 FSP, 시소닉, 슈퍼플라워, 안텍, 델타 중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

(보급형으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도 괜찮은 파워로 알려져 있음.)

5. 그리고 파워 같은 경우, 80Plus 인증이 되지 않았다고 무조건 안 좋은 파워도 아니며,
80Plus 인증이 되었다고 무조건 좋은 파워도 아닙니다.

본인의 예산 안에서 고려할 때 80Plus 인증 파워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면 구입하면 됩니다.
이 또한 SSD 벤치 리뷰처럼 파워 서플라이 비교 리뷰 글 등을 찾아보고 참고하여, 제품을 고르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80Plus 인증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존재하여, 파워 회사들은 80Plus 인증이 된 파워들은 인증이 되지 않은 파워들보다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점을 참고하여야 하고 제조사별 자체적으로 80Plus 인증이 되지 않았다면 파워 등급을 매기는 경우나, 효율을 보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품명 끝에 80+ , 85+, 90+ 와 같이 표기합니다. 이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만 보고 구입해도 크게 피 보는 경우는 없으니, 아래 브랜드들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고급형 : 시소닉, 델타, 에너맥스, 안텍

중급형 : 시소닉, FSP, 슈퍼플라워, 안텍, 기가바이트

보급형 : 마이크로닉스, 탑파워, 쿨러마스터, FSP, 슈퍼플라워

 

*CPU /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1. 지금 'i5 8400 가격 = 라이젠5 2600 가격' 이다.

2. 라이젠 2세대는 오버클럭을 안하고, 라이젠용 전원관리만 해준 상태가 가장 성능이 좋게 나온다고 한다.

3. 인텔의 저가형 H310 보드는 M.2 슬롯 32Gb/s 속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4. 반면 라이젠의 저가형 A320 보드는  M.2 슬롯 32Gb/s 속도를 지원한다.

(3, 4 공통: M.2 슬롯이 없는 제품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을 하도록 하자.)

5. 메인보드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CPU 호환목록을 참조하도록 하자.

(가능하면 최대 TDP 지원이 몇와트인지도 체크하자.)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다나와 '애즈락 A320M' 글에 보면 2700X를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있고, 여기에 수입업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적어놨다. 그런데 이 보드는 최대 TDP가 95W이고, 2700X는 105W이다.

즉,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을 했다가는 작동은 하는데, 제 성능을 끌어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지원 TDP와 CPU간의 상관관계의 경우 메인보드 내 CPU로 전원을 인가해주는 전원부가
어느정도의 CPU까지 버텨줄 수 있느냐를 기재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인텔 i7 8세대 같은 경우 B360, H310 일부 보드를 제외하면 실 성능 측정 시
보드에 따라 성능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처럼 특정 보드는 전원부가 부실하여, CPU를 못 받쳐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앞선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 게 이런 까닭도 있습니다.

6. CPU의 성능에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즉, i5 8400을 쓰던, 라이젠5 2600을 쓰던, 라이젠7 2700x를 쓰던,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GTX 1060 6gb 라면

어짜피 성능이 거기서 거기다...)

7. 위와 더불어, 인텔과 라이젠의 게임성능에서 실 체감을 가져오려면 최소 GTX 1070ti급은 써줘야 한다.

(아에 차이가 없는건 아니고, 유튜브에서 1060 6gb 모델을 8400과 2600으로 테스트하는 영상을 보면 프레임차이가

4정도 나긴 한다. but, 다쓰레드 지원 게임이라서 그런건지 2600이 프레임을 더 잘 뽑는 게임도 일부 있었다.)

8. 메인보드의 LED 스트립 단자는 LED로 반짝거리는 긴 줄을 꽂는 자리이다. 성능상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장식을

위한 단자이므로 일반 사용자는 딱히 신경 쓸 필요 없다.

9. 인텔 메인보드는 8세대를 기준으로 Z370 보드만이 CPU 오버클럭과 램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10. 라이젠 메인보드는 2세대를 기준으로 X470, X370, B350 보드는 CPU 오버클럭과 램 오버클럭을 지원하며,

A320 보드는 램 오버클럭만을 지원한다.

 

*SSD

1. NVMe 32Gb/s 를 지원하는 M.2 SSD는 방열판이 필수다. (고발열로 성능저하가 오기 때문.)

2. 컨트롤러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실리콘모션 컨트롤러에서 XT가 들어가는 모델(ex> SM2263XT)은

DRAM이 없으므로 반드시 피하여야 한다.

3. 3D 낸드는 필수다.

4. 메모리타입은 SLC가 가장 좋으며, 다음으로 MLC, TLC 순이다. -> 당연 좋을수록 가격도 비싸다.

(S: 싱글 / M: 멀티 / T: 트리플)

 

*HDD

1. 시게이트 제품은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다.

2. WD 제품은 제품의 소음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다.

3. 7200rpm / 메모리 64M 으로 고를 것.

4. 디스크 개수는 적을수록 좋은 것.

5. 찾은 정보로는 1TB 기준으로, 시게이트는 5만시간, WD는 30만시간, 토시바는 30만시간의 수명(아마 작동 보장시간)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6. DD 같은 경우 RPM이 높으면 읽기/쓰기 속도는 향상될 수 있지만,
장기간 자료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5400RPM이 좀 더 안정성이 높습니다.

SSD 같은 경우 3D 낸드가 필수는 아니지만, 업계 자체가 TLC로 대량생산화(양산화) 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내구성을 늘리고자 선택한 방안이 3D 낸드이기 때문에,  최근에 생산되는 보급형 SSD는 TLC가 대부분이므로, 안정성이나 수명을 높이려면 3D 낸드인 것이 좋다..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론 2D 낸드라 하더라도 MLC로 생산되었던 크루셜 MX200 이라거나, 850 Pro 같은 제품들도 좋습니다.

또한, 컨트롤러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안일 순 있지만 회사별로 컨트롤러 + 커스텀한 펌웨어를 넣는 경우가 많아서, 제조사별로 동일한 컨트롤러로 다른 성능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SSD 벤치 리뷰나 이슈 정보를 보고 구입 전 사용환경에 따른 프리징 유무,
사용 시 권장환경(드라이버 버전 등) 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

1. 전면 풀 매쉬 디자인이 가장 쿨링에 뛰어나다.(전면매쉬를 고르면 그나마 똥 밟을 확률이 줄어듬)

2. 팬 컨트롤러가 탑재된 모델에서 미들타워로 범용성이 높으며, 전면이 매쉬인 제품이고, 가격이 10만원 미만인 제품으로는  // 앱코: 아수라, 칼리스토 // 3RSYS: L530, L910     정도가 있다.  이 케이스들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3. 케이스에 탑재하는 시스템팬은 파워에 직접 연결하거나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4. 따라서 메인보드가 시스템 팬(혹은 섀시 팬) 4pin, 3pin 커넥터를 몇개 지원해주는지 확인해보고 고르도록 하자.

5. 4pin 팬은 PWM 제어 / 3pin 팬은 DC(전압) 제어를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6. 메인보드의 팬 커넥터마다 지원하는 제어목록이 다르므로 반드시 메뉴얼을 확인하도록 한다.

(예를들어 애즈락 A320M 모델에는 4핀 커넥터 1개, 3핀 커넥터 1개가 있으며, 4핀 커넥터가 PWM 제어는 지원하지만

DC제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 3핀커넥터는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종합하였을 때 추천하는 조합

1. 가성비 게이밍

라이젠5 2600 + a320m + 1060 6gb + 삼성 19200 8gb 2개 + ssd + hdd + 매쉬케이스 + 500W이상 브론즈 OR 실버파워

(제가 7월 말에 이렇게 맞출 예정입니다.)

2. 고급 게이밍

라이젠7 2700X + X470 OR B350 + 1070 이상 + 삼성 19200 8gb 2개 + ssd + hdd + 매쉬케이스 + 600W이상 실버 OR 골드파워

(CPU 부스트가 X470이 B350보다 잘 터진다고는 하는데, 이용하는데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8600k랑 2700X가 7만 4천원 가량 차이나는데, 이 가격은 '쿨러+뚜따비용'으로 상쇄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700X가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3. 최고사양 게이밍

인텔 8700K를 뚜따(CPU 뚜껑을 따서 서멀구리스를 열전도율이 높은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여 발라주는 작업)해서

사용하며 최대한 비싼 부품들 써주시고 오버클럭(인텔의 K가 들어간 제품과 라이젠의 모든 제품이 사용 가능한

CPU의 동작 속도를 강제로 높게 만드는 방법)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알아둘 사항, 개인적 의견(라이젠)

1. CPU를 순정으로 사용할 예정인데, B350 이상 급의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은 솔직히 돈낭비라고 봅니다. (단, 앞서 언급한 대로 지원 TDP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개인적으로 외장그래픽을 사용하실 유저분들은 '애즈락 A320M 애즈윈' 보드를(내장그래픽 출력 단자가 없는 대신, 좌측에 방열판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실 유저분들은 'ASUS PRIME A320M-K STCOM' 보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물론 CPU 오버클럭을 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애즈락 AB350M PRO4' 보드처럼 좌측, 상단에 방열판이 있는 보드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2400G, 2200G의 경우 라이젠 1세대 기반이라 CPU 오버클럭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오버클럭에 대해 공부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위 두 개의 CPU를 선택하실 때, '애즈락 AB350M PRO4' 보드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여러방면으로 정보를 찾아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지 원하는 정보를 찾는게 좀 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기쁠 것 같습니다.

https://www.google.com/ 을 설정하면, 위치 기반땜시 한국으로 99% 나오고,
https://www.google.co.kr/ 은 검색 자체가 쓰레기라...
https://www.google.com/ncr 이렇게 하고 검색엔진 등록합시다..

윈도우 7과 다르게 시작프로그램에서 오른쪽 클릭, 


윈도우 10에서는 아이콘 복사가 지원 안 된다.


이럴경우, 


시작메뉴(Startup Menu) 폴더


-------------------------------------------------------------

윈도우10 시작메뉴 (윈도우10, 7 동일, White, Black는 사용자)


C:\Users\White\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

(아이콘 실제 실행파일)



실제 아이콘 끌기 및 기타 - 

폴더 보기 옵션에서 숨김파일 및 폴더 표시 필요하다.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


그리 어려운것은 아니니.. 윈도우 설치 시 아이콘 만들어 쓰자.

http://fendee.egloos.com/10767082

 

참고...

3dp chip : 드라이버 찾아주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비추합니다.

노트북 제조사의 드라이버를 우선시 합니다.

가끔 데스크탑도 제조사 개조 드라이버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기서 제조사란, 메인보드 제조사를 말합니다.

 

문제는 요즘 스카이레이크 때문에 이글 적습니다.

1. usb에 윈도우 이미지에 드라이버 넣기.

미리 윈7  스카이레이크  설치방법 검색해서 미리 usb에 윈도우 이미지 넣어서 준비하세요..

이건 각 메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있습니다.

 

2. http://blog.naver.com/pcas1004/221103083641
이 글 읽어보시고 땡기는 넘으로 미리 다운받아두시거나 드라이버 부스트 유틸을 다운받아주세요.
유선랜카드 드라이버는 미리 다운받으시고요.
용량이 크지만 개인적으로 sdi 권장합니다.
만약 유선랜이 안잡히면 유선랜카드는 이지왠이나 sdi로 잡지 말고
미리 다운받은걸로 드라이버 세팅하세요.

3. http://blog.naver.com/pcas1004/221108072136
안잡히는게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위의 두 방법으로도 안잡힌다면 3dp로도 안잡힐겁니다.
물음표 항목의 부품이 어떤 것인지 확인후 수동으로 잡으시면 될겁니다.

추가글:win7용 usb 3.0 드라이버도 꼭 하드에 먼저 저장해두세요.

가급적이면 하드 파티션 작업을 딴 컴퓨터에 연결해서라도 미리 하시고,

USB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놓는것이 좋습니다.

이러면 윈7  스카이레이크  설치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조사 홈피도 필요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조사 자체에서 윈7을 공식적으로 지원 안 하므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저의 경우에는 3년전에 산 노트북도 윈7 공식 지원 안해서 벼라별 희안한 증상 다 나와서

포기하고 윈 8.1 깔았다가 윈10으로 바꿨습니다.

 

 

1. SSD 사용 : HDD는 구시대 유물.

 

2. 포맷

 

3. 혹시 윈7 이하 버전을 쓰고있다면 윈10으로 (드라이버 문제 있으면 XP sp3)

 

4. 포맷이나 윈도우 설치가 엄두가 안난다면 악성코드 밀기 (mzk)

 

5. (윈10 해당) 설정(찾기)-개인 정보 설정-백그라운드 앱 정리

 

6. 프로그램 제거 들어가서 안쓰는 프로그램들 과감히 삭제. 특히 툴바

 

7. 구형 컴인 경우에는 램은 최소 4기가로.

 

8. 저사양일 경우 https://extrememanual.net/4225 

 

 

일반적으로 해외와 문서를 주고 받을 때 오피스 파일, 그림파일보다  PDF파일을 선호한다.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오피스에서 지원을 하는 기능이고,

핸드폰에서도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림 파일로 변환도 가능하지만,  변환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고,

물론 인쇄에서 따서 그림파일화 시키는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zvprt5 라는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인 관계로 추천을 못 하곘다.




1) 가끔 받는 이가 PDF파일 변경으로 무단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웃라인 처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pdf 자체 수정 시에, 서체 때문에 수정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서체를 아웃라인(윤곽선만들기, 벡터그림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됨) 처리를 

해줘야 할 경우가 있다.



구글 검색 결과 아주 잘 정리해 준 포스팅이 있어 남긴다.

http://www.foxcg.com/6#.VLNeACusUwp



요약하면,

adobe acrobat에서(아크로벳리더는 안된다)

1. 보기 > 도구 > 페이지 > 배경 > 배경추가 : 투명도 0% (투명도 합성을 위해) > 적용

2. 보기 > 도구 > 인쇄물제작 > 병합기 미리보기 : 모든 텍스트를 외곽선으로 변환 체크 (페이지 전체, 또는 원하는 페이지 선택)

3. 적용 후 저장


문제는 그림(싸인) 집어 넣은것이 아웃라인화 안된다.. 

딴 파일은 다 됬는데.. 하아...

요즘 모니터의 대부분은 HDMI이겠지만, DVI만 있는 모니터도 많다.

 

 

 

 

 

 

▶ DVI-D (Dual Link)

 

-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모두 전송 가능하다.

- 전송 대역폭이 높기 때문에 1920x1080 이상의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 DVI-D (Single LInk)

 

- 오직 디지털 신호만 전송 가능하다.

- 전송 대역폭이 낮아서 최대 1920x108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듀얼 링크 단자에 싱글 링크 단자를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결론은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모니터가 자동으로 듀얼과 싱글의 신호를 잡아주느냐 아니면 모니터에서 수동으로 잡아줘야 하느냐의 차이와 신호를 주고 받는 전송 대역폭이 다를 뿐이라고 한다.

 

모니터에서 자동으로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면 제품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매뉴얼에 관련 내용이 없다면 제조업체에 문의하여 수동으로 설정하고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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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제품군은 그래픽카드 보다도 CPU의 영향을 훨씬 더 받습니다. 그리고 클럭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3D작업은 당연히 어느정도의 속도가 되면 코어에 영향을 받습니다.
1) 씨피유는 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랜더링 시간이 줍니다. i5-6600은 그래픽으로 쓸것 아닙니다.
  최소한 i7 k 오버클록, 혹은 8코어까지 봐야 합니다. 

  물론, 그래픽 일반 작업은 단일클럭높은것이 낫기 때문에, 최대한 클럭 높은것으로 

  결론은 i7 k 냐 8코어냐 라는 명제인데, 이것은 어떤 종류의 툴을 더 다루는지에 따라서 틀려지죠.
  본인은 일반 유저고, 가끔 그래픽을 돌린다 하시면 i5를 가셔도 무방하나, i7을 추천드립니다.
  돈이 되시면 i7k가 답이죠.


2) 그래픽카드 게임은 지포스고 3D는 쿼드로입니다. 하지만 총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초고수 아니면 일반 그래픽 카드를 끼웁니다..
  3dsmax 이상등급의 3D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돌릴것 아니면 솔직히 쿼드로 끼울일은 없습니다.
  일반 작업일때에는 RX460 2G/GTX1050ti 4G 이상의 그래픽을 박으면 문제 없을껍니다.
  ㄱ) Ati는 버스 자체가 2배라.. 쓰면 쓸수록 nVidia보다 과부하가 적다합니다.
      돈되면 470 4G...         문제는 

        1) 빠른 소프트웨어였던 CCC(Catalyst Control Center)지원 멈춤. (거지같으나, 좋음)

        2) 그지같은 소프트웨어 기술. AMD GPGPU 연산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라뎅 HD 7970의 부동 소수점 연산은 4000Mfops이지만 , NVIDIA GTX 680 의 연산능력은 3000Mflops입니다. 이것만 보면 AMD 성능이 훨씬 좋아야 하나, 현실은 똥망입니다.

        3) 그래픽 작업을 하시은분들에게 NVIDIA 는 필수입니다. Adobe 포토샵등 여러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NVIDIA 의 쿠다코어를 지원하지, AMD 는.잘 지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NVIDIA 의 쿠다코어를 지원합니다. AMD 는 이런거 업죠. OpenGL이  6버젼부터 지원이 된다고 하나, 답답합니다.
  ㄴ) 게임하실꺼면 당연히 nVidia입니다.

NVIDIA Quadro K4200 D5 4G 모델을 추천하지만 범용 시스템이라면 최소 GTX 1060 6G 이상을 사용하시는게 좋고 가능하다면 GTX 1080 8G를 추천합니다.

3)  3D 모델링 전문가 시스템이면 i7 또는 6코어 기반 시스템으로 가셔야 하고 가능하면 8코어 이상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메인 메모리는 최소 16GB 가능하면 32GB를 탑재하시고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할 별도의 SSD를 탑재하고 있으면 좀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4) 도면 출력용 프린터는 A0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모델이 필요합니다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개인이 굳이 구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분 도면은 A2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컬러 레이저젯을 많이 쓰긴 합니다만 전체 도면 출력용은 잉크젯 방식의 플로터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A2 출력이 가능한 컬러 레이저 젯이나 A0 출력용 플로터는 신품 기준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임대 쪽을 알아보시는게 날 듯 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캐드로 작성한 모델을 직접 테스트 프린팅하기 위한 3D 프린터도 많이들 사용 합니다

 

참고로 추가할 자료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90180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85252&m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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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DSP) > 메인보드에 종속됨. 메인보드 수리 시 사망.

1. 하드웨어와 무조건 종속이다.? : PC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처음 출시부터 하드웨어와 종속되어서 나옴,

메인보드 교체하면 정품 인증이 안되는 골때리는 상황이 발생됨

2. 다른 PC와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 이전 설치가 정말 불가능하다.

3.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 컴퓨터를 새로 사지 않는 이상 별도 구매는 안 된다.(제조사 공장 찾아가보면 살 수 있을 지도)

4. 다운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PC 제조사 찾아가서 쇼당을 보면 가능 할 지도 하지만 혼자서 업 & 다운 그레이드는 절대 안된다.

5. 설치 제안 횟수는? : 설치 제안 횟수 1회(복구 설루션으로 이용한 설치는 무제한)

6. 라이선스 증서 방식은? : PC에 라벨에 붙여서 나온다(DSP는 붙여야 한다)

7. 라이선스 방식은? : 개별 사용자 라이선스

8.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 하드웨어 폐기나 메인보드 교체시 라이선스도 동반 자살함 ㅋㅋㅋ

9. 기타 : PC에 기본 탑제가 되어 있다.

 

FPP(Full Package Product, Retail ver)

1. 하드웨어와 무조건 종속이다? : 하드웨어랑 합체가 안되고 따로 논다
(컴퓨터를 바꾸던, 메인보드를 무제한 교체해도 인증 및 설치가 된다)

2. 다른 PC와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 사용한 PC의 OS를 제거후 다른 PC에 설치가 가능하다.

3.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 별도 구매가 가능한데 가격이 졸라 비싸다.(윈도우즈8같은 경우 30만원이 넘음)

4. 다운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바랄 걸 발아라. 나쁜 MS는 둘다 안 시켜준다. 30만원씩 주고 샀는데 ㅅㅂ

5. 설치 제안 횟수는? : 무제한이다. 마음 것 깔아라. 죽을때 까지

6. 라이선스 증서 방식는? : 패키지에 씨리얼 넘버가 붙어 있다.

7. 라이선스 방식는? :  개별 사용자 라이선스

8.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 통상 2년으로 하는데 해당 OS만 계속 사용시 죽을때 까지 사용 가능하다.

 

 

GGWA 

1. 하드웨어와 무조건 종속이다? : 설치하는 순간 하드웨어랑 합체 되버린다.

2. 다른 PC와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 이전 설치하는 순간 MS는 불법 소프트웨어로 간주 해버린다.
(이전 설치 불가능하다. MS 졸라 나쁜 넘들)

3.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 기업용 라이선스라서 기본 5user부터 구매 가능하고

5user 구매 후에는 1개씩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4. 다운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윈도우95까지 다운 그레이드만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를 원할 경우 구입후 90일 안에 SA를 구매하면  다음에 나올 윈도우 신버젼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5. 설치 제안 횟수는? : 한 PC에 한해서 지쳐 죽을 때까지 설치 가능하다.(무제한)

6. 라이선스 증서 방식는? : 별도의 증서를 구매자(담당자) Mail로 발송 해준다(별도로 관리)
한개의 씨리얼로 구매한 수량 만큼 설치 가능하다.(복수 인증이 된다.)

7. 라이선스 방식은? : 

기업용이다. 개인은 사업을 차리지 않는 이상 살 수도 없고, 살 필요도 없는 거다

8.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 하드웨어 폐기 또는 메인보드 교체를 하는 순간 동반 자살

9. 기타 : 계약 사용자에게 정품 전환요으로 탄생한건대 이 라이선스를 보면 MS가 돈독에 엄청 오른거 같이 보인다.

 

 

오픈 라이선스 (Opne License)

1. 하드웨어와 무조건 종속이다? : 이건 그냥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만 줘서 하드웨어랑 따로 논다.

2. 다른 PC와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 위에 설명한 FPP처럼 사용한 PC에 OS를 먼저 제거를 하고 기존 OS가 설치가 된 PC에 설치를 해얀다. 쉽게 말하자면 업그레이드 팩이라는 소리다. 결론은 GGWA나 FPP를 사고 이걸 또 사야 한다는 소리다

3.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라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Winodows8.1 Pro Single Ugradesapk OLP NL 제품)

4. 다운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윈도우95까지 다운그레이드 가능하다.

신버젼 업그레이드를 원할시 SA를 별도로 구매 해야 한다.

하위  OS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5. 설치 제안 횟수는? : 컴퓨터가 뻗을 때까지 설치 할 수 있다.(무제한이다.)

6. 라이선스 증서 방식? : 별도의 증서를 구매자(담당자)  Mail로 발송 해준다(MVSL에서 별도로 관리)

7. 라이선스 방식? : 기업 고객용 라이선스다.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만 제공을 해준다.

8.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 영구적이다 MS 망할때까지 쓸수 있다.

9. 기타 : 

 

 

오픈벨류/오픈벨류서브스크립션(OV, OVS)

1. 하드웨어와 무조건 종속이다? : 이건 그냥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만 줘서 하드웨어랑 따로 논다.

2. 다른 PC와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 

위에 설명한 FPP처럼 사용한 PC에 OS를 먼저 제거를 하고, 기존 OS가 설치가 된 PC에 설치를 해얀다.  쉽게 말하자면 업그레이드 팩이라는 소리다.

결론은 GGWA나 FPP를 사고 이걸 또 사야 한다는 소리다

3.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라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Winodows8.1 Pro Single Ugradesapk OLP NL 제품)

  별도 구매시 MS에다가 트루업을 요청해야 한다.

4. 다운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OV나 OVS는 SA가 포함되어 있어서 업&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다.

5. 설치 제안 횟수는? : 컴퓨터가 뻗을 때까지 설치 할 수 있다.(무제한이다.)

6. 라이선스 증서 방식? : 별도의 증서를 구매자(담당자)  Mail로 발송 해준다(MVSL에서 별도로 관리)

7. 라이선스 방식? : 기업 고객용 라이선스다.
3년이 지나면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만 제공을 해준다.

  OVS는 임대 방식이라서 라이선스가 안 나온다.

8.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 영구적이다 MS 망할때까지 쓸수 있다.

9. 기타 : 

 

기업 고객같은 경우 Windows를 구매 할꺼면 먼저 GGWA를 구매하고, 그 다음에 볼륨라이선스를 구매하라는 식 입니다.

요즘 갑자기 윈도우의 인증이 풀려서 이리저리 인증을 찾아서 삼만리를 했는데...

 

바이러스에 걸린듯 하다.. 무식한 놈은 아니고, SysHex.exe  서명 되지 않은 파일

이고, 시작 프로그램에 SysHex.ico로 표기되고.

 


주요 백신에서 트로이 목마 / Win32.Gen / Agent_c.BGP / Trojan.Win32.Dropper.77 등으로 감지된다.
바이러스와 달리 자기 복사 능력은 없지만, 자기 자신이 실행되는 순간 시스템에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는 특징
특정 프로그램 실행 시 프로그램 오류를 일으킴

 

보통 'c:\users\%USERNAME%\appdata\roaming\microsoft\' 의 폴더에 위치하며,

연관파일로 Hexsys.dll / SysHex.ico / SysHex.exe.config 3개 파일이 추가로 발견된다.

(Exe는 눈에 안 보이네)

 

다음 3종에서 바이러스로 인식한다.

 

AhnLab-V3  Trojan/Win32.Gen
AVG Buy Agent_c.BGP
Baidu-International  Trojan.Win32.Dropper.77

 

문제는 바이러스라고 인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에 상주해 있는듯 하다.

재부팅하고 안전모드에서 삭제 시도를 할 예정이다.  


 

많이 쓰이는 보드는 위와 같음.

 

각 칩셋의 구분은 쉽게 말하면 확장성과 안정성의 차이입니다.
가장 비싼(?) Z170은 오버클럭도 잘먹고, 램도 최대 64GB까지 지원하고
USB C타입도 지원하고, 메인보드 주제에 DP포트도 지원합니다.(다음 세대는 하위 모델도 dp를 지원할지도)

즉, 초짜는 크게 관심 가질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다룰 것은 10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한 H110과 B150입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는 기가바이트, 아수스 같은 제품도 있지만 요새들어 가장 잘팔리는 asrock 제품으로 설명하죠.

※ 같은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제조사마다, 그리고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모델에 따라 사양이 약간씩 다릅니다. 반드시 확인후 구매

견적을 내달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b150으로 가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h110도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유저는 h110으로도 충분합니다.

      B150         H110    
메모리 슬롯 4개 2개
후면USB3.0 4개 2개
SATA3 슬롯 6개 4개
그래픽카드 슬롯 2개 1개
 전원부 6phase 5phase

이런 차이가 있는데요. 메모리를 많이 꼽거나, usb3.0을 지원하는 입출력 장치가 많거나
스스디 및 하드를 여러개 사용하거나 하는 분들이라면 B150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조립 초짜라면 그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H110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b150이 전원부가 6phase라서 5phase인 h110보다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순 있으나
스카이레이크cpu는 전력 효율이 좋아져서 5phase 역시 일반 사용자한테는 충분히 안정적입니다.

그래픽카드 슬롯 역시 일반 사용자중에는 동일한 그래픽카드 2개를 연결하는 crossfire나 sli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기판 크기만 커질 뿐이죠.

 

크파나 sli 하는 사람들은 대개 오버클럭도 하는 경우라서 b나 h 칩셋 사이에서 망설이지 않습니다.

 

DVS에는 없는 포트가 HDV에는 하나 더있습니다. HDM I 포트죠.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시는 분들이야 뭐 메인보드의 영상출력포트가 있건 없건 중요하지 않으니
몇 천원 차이 싼걸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이 부분은 내장그래픽으로 사무용 컴퓨터를 조립하시는 분들한테 중요한데요.

 

 추가 팁으로
asrock - 보급형 메인보드로 가성비 제품, 자잘한 버그 존재로 고급형은 비추.
gigabyte - 잦은 리버전 출시. 유통사가 비호감.
asus - 보급형 스펙보면 후진데 비쌈, 최상위 고급형은 인기. 동양인 회산데 황인종 차별.
msi - 제품은 무난하나 a/s 이슈로 인기는 그닥, 항상 뭔가 조금씩 부족한 제품.
그외 몇몇 제조사 제품은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됨.

택배 a/s 문제는 모두 유통사에 존재 (=폭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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