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광고 많이 나온다. 솔직히 광고도 고화질로 해 놔서 볼 재미가 있다.

 

 

틱톡같은 거지같은 어플 및 중국 게임 광고들은 극혐이다..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거지같은 틱톡광고를 하루에 몇번씩 보면서..

프레미엄을 신청할까 하는 욕망에 휩싸인다...

 

그렇다면 매달 8,690원을 내야할 가치가 있을까.. 물론 LG유플러스 같은 서비스에서는 3달 무료 서비스를 주는 데도 있지만..

 

유튜브 프레미엄을 신청하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준다.


 

중요한것은 광고없이 들을수 있으며, 다른앱이 켜진상태에서 백그라운드 어플로 들을수 있다는것이다. 영어회화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스트리밍이 아닌, 다운받아서 재생할수 있고..

 

모 위안으로 삼아야 할것은 국내 가격이 미국보다 싸다. 미국은 11.99달러 (13000원)이다.

 

그럼 이 서비스가 나한테 사용하는것이 유리한지??

보통 나는 2시간 정도 유튜브를 보는것 같고,

2시간 정도면 광고를 약 10개 정도 본다. 대부분의 광고는 재미있어서 보는데, 몇몇은 아니지..

 

뭐 이리저리 하면 한달에 1시간 40분 정도를 광고로 허비한다는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를 볼때,

최저 임금 생각하면 8,690원이라는 돈이 안 아까운거다.

 

다른 방법도 있어유..

 

피씨면 크롬 확장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agic-enhancer-for-youtub/koiaokdomkpjdgniimnkhgbilbjgpeak?hl=ko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https://vanced.app/

 

원스토어에 가시면 1그램 플레이어 라고 있는데
그걸로 유튭 보시면 광고 안나와요

아이폰?? 걍 프레미엄 등록하던가 광고 봐라... 참고로 아이패드 / 아이폰 둘다 쓰는데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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